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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른/히지오키 ㅡ 만우절이니까 "히지카타 씨, 좋아해요." 오늘은 만우절이다. 어떤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처럼 거짓말이 되는 날. 어쩌면 진실이 허용된 유일한 날일지 모른다. 나는 최대한 담담하게 말을 내뱉었다.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지만, 심장은 미친 듯이 두근대고 있다. 혹시라도 진심이 들킬까, 염려됐기 때문이다. 담배를 피고 있는 히지카타 또한 담담하...
1. - 형사님, 형사님은 날 언제부터 좋아했어? 별 생각없이 던진 질문이었다. 싫다는 김재명을 억지로 품에 끌어안은 채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었던 어느 주말 밤이었다. 김재명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 한껏 숨을 들이마시고, 정신을 온통 흔드는 김재명의 냄새에 흠뻑 취해 있었다. 금방 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의 머리카락에는 채 마르지 않은 물방울이 매달려 있었고...
두 개의 겨울 다자이 오사무. 그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다.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입을 닫고 서 있는 부류의 사람도 아니고, 한마디 걸기도 힘들 정도로 심각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부류의 사람도 아니고, 십 센티미터 정도의 철벽을 온 몸에 두른 것처럼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같은 까닭으로 그는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얼마...
하하호호. 꺄르륵, 꺄르륵. 새학기가 시작 된 4월의 교정은, 어째서인지 여기고 저기고 온통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져선 행복한 에너지가 마구 넘쳐흐르는 것만 같았다. 봄이 시작 되는 4월, 이제 막 대학생 새내기가 된 오이카와는, 교정을 지나갈 때마다 끊이지 않고 들리는 웃음소리에 불만스레 입술을 삐죽였다. 봄이 그렇게 좋냐 멍청이들아. 여기고 저기고, 눈을...
마저우르장호화, 마시멜로우 "야... 이거 어떡할 거야. 무슨 조화를 부렸는지 지워지지도 않는다." 다리를 꼬고 소파에 틀어박힌 장호화는 뺨이 불퉁하게 부었다. 마시멜로우를 구워 먹고 싶었단다. 그거 좋지. 그런데 대체 어떻게 해야 가스레인지가 이 꼴이 날까. 이대로 무용한 땀만 계속 흘리느니 사람을 쓰는 게 낫겠다. 마저우르는 한숨과 함께 앞치마를 벗...
안녕하세요. 애니바디입니다. 2017년 4월 8일 서울 관악구에서 열리는 참치명가에 참여합니다. 부스는 [명06]으로 여러가지 책을 들고 갑니다. 1. 구간재판으로는 장군재명 엔솔로지 "장군재명은 사랑을 하고 있다" (with 사과, 타조) 수양조윤 개인지 "낙화유수" 2. 신간으로는 장군재명 트윈지 "Generous" (with 사과) 수양조윤 개인지 "...
<합작 링크> PC버전 https://no188445.wixsite.com/tianright 모바일버전 http://tianright.tistory.com/17 비밀번호: 책 ISBN 뒷 5숫자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976880 *피스틸버스 세계관입니다. 연애라는 단어는, 다이무...
이 같잖은 연극 이 끝나기 전에. - 츄야,- 뭐.- 나를 쏴 주지 않겠나? 치이익.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담배 끄트머리가 재떨이에 닿아 연기를 내며 반으로 꺾인다. 베개 아래를 뒤적이던 손이 익숙한 쇠붙이를 잡는다. 옆에서 이불이 들썩이다, 도로 멈출 때까지 기다린다. 언제나처럼 아침 일찍 잠에서 깬 츄야는 채 사라지지 않은 담배 냄새에서 빠져나와 옷...
백야 - 170325 오이카게 전력 참여글 - 주제 : 안개 맞닿은 등에서는 더 이상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콘크리트로 사방이 막힌 마지막 기지에는 빛이 들지 않으니 당연한 일인가. 웃기는 일이지만 오이카와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카게야마가 등 뒤에서 군청색 눈을 물끄러미 뜨고 있을 것을 그는 안다. 뉴스 채널로 맞춰놓은 라디오에서는 연일 절망적인 소...
*합작 참여글입니다. 쿠니미 생일 축하해♡ *콩트처럼 끝이 났지만 맛층이랑 쿠니미 하고 싶은거 다 해♡ “저는 결박플도 좋고요, 방치플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 그래?” 그건 어떤 거니? 방치?…… 노력해볼 게. 아니면 지금 폰섹스라도 해 볼까요? 뭐?…… 통화를 마친 마츠카와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하아…, 머리를 벅벅 긁으며 잠자리에 누웠으나 쉬이...
다시, 봄. myzette 씀. 따가운 봄 햇살이 저물고 서쪽에 노을이 수줍게 물드는 저녁, 선호는 늘 그렇듯 퇴근길에 꽃집에 들렀다. 환한 조명이 비추는 공간에는 수많은 꽃들이 자신들을 뽐내듯 피어 있었다. 공간에 서서 숨을 들이 마시자 꽃 내음이 은은히 몸 안에 퍼졌다. 선호는 싱그러운 그 순간이 좋아 슬며시 미소 지었다. 그런 그가 익숙한 지, 꽃집 ...
https://www.youtube.com/watch?v=EDM_R3AHsOk 유튜브에 '레브, 연꽃' 을 검색해주세요! 그날따라 분위기를 읽지 못했던 건 나치고는 꽤 멍청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평소라면 절대 그럴 리 없었다는 걸 나도 아니까. 멍한 눈으로 그를 쳐다봤던 건 의도했던 행동이 아니었다. [DESOLATE -上-] 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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