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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 . Chapter -3 Episode 명품조연 (12/ 29/ 38/ 100%) . . .
“정말로 내가 가지 않아도 괜찮겠어?” “응. 선생님은 여기서 기다려줘.” 싱긋 웃으며 치사토는 한껏 태연한 모습을 취하며 미카를 바라보았다. 그런 후 허공에서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는 ‘로보타’ 전용의 드론을 한 쪽 손에 들고 있는 장총으로 가볍게 들어 방아쇠를 당기자 ‘탕-’ 하는 총성과 함께 잠잠해졌다. “다녀오겠습니다.” “아아, 다녀와.” ...
받아든 수배서에서 낯설지만은 않은 얼굴을 마주했다. 선이 날렵해지고 성숙해진 분위기에도 참으로 그립고 그립던 아이란 걸 단번에 알아차렸다. 수배서를 건낸 형은 특유의 웃음소리를 내며 즐거워했다. 역시 자신을 닮은 녀석이라며, 함께할 날이 기대된다며 크게 웃어 보였다. 형의 말에 동조를 보낼 수 없었다. 입을 꾹 다문 내게 형은 익숙한 듯 대수롭지 않은 반응...
1. 토크쇼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주제가 진행되고 있었다. 첫사랑. 그 어떤 자산보다 거품이 낀 허상의 단어. 모두가 열광하고 거대한 의미를 부여하지만 사실은 무엇도 아닌 것. 그것에 벗어나지 못한 주연이 내릴 평가의 말은 아니었다. “주연 씨는 아직 첫사랑을 다시 만나면 어떨까 이런 걸 궁금해 할 나이는 아닐 거 같아요. 그래도 어때요? 첫사...
집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는 곳에 내린 오이카와는 천천히 동네를 둘러보았다. 공기에는 그리운 향들이 섞여있었다. 하루종일 동네를 쏘다니거나 공을 주고 받다가 어머니들이 부르시는 소리에 하나 둘 집으로 뛰어 들어가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세월이 흐르고 조금씩 사라지거나 바뀌어간대도 추억과 향수까지 지워지는 일은 없었다. 어느 새 지기 시작...
* 여긴 어디지. 류재영은 어렴풋이 밝아오는 새벽녘의 별빛과 함께 눈을 떴다. 굉장히 긴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었다. 눈을 떴는데도 뜬 것 같지 않은, 걸을 때마다 구름 위를 밟고 있는 것처럼 몽롱하고 붕 떠서, 현실과 괴리된 듯한 감각 속에 그는 천천히 정수기로 걸어가 물을 한 잔 마셨다. 입에서 새어나온 물이 목젖을 타고 살짝 흘러 정신이 차려지는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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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침대에 눕혀진 로우는 그대로 잠들었어. 그동안 먹는것도 소홀히 하고 잠도 줄여가며 정보수집에 몰두했었거든. 다행히도 그랑 테소로는 세계정부로부터 인정받은 해상 국가인만큼 바다의 정세를 읽는데 빨랐고, 기록은 그대로 남아있었어. 한참을 자다가 눈이 떠진 로우는 소란 스러움에 밖으로 나왔어. 뭐 굳이 따지자면 하나의 거대한 도박장인 만큼 언제나 떠들썩 ...
안녕하세요. 예나리프 입니다. 구 핀리프, 요조라, 틴tin 이지요. 저는 가끔 생각해요. 창작과 만화, 아이돌 덕질을 15년 넘게 했는데 한명쯤은 있겠지. 내 자취를 찾는 분이. 무슨말이냐고요? 글쎄요. 저도 지금껏 감상했던 창작자 분들의 이름, 팬아터분들, 창작물 제목이나 이미지 등은 다 기억하지 못해요. 저도 다른분들 만화 일러스트 조각글 소설, 설정...
우리의 1권 바리 * 에니에스 로비를 기적적으로 탈출한 밀짚모자 일당은 그 여운을 가만히 느끼며 서 있었다. 바다 위에 간신히 떠 있는 메리호는 고작 작은 파도를 넘어 출렁일 때마다 삐걱였다. 한차례 더는 달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던 메리는 그야말로 만신창이였고, 죄다 긁혀 부서진 자국이 낭자한 메리를 보자 그제야 밀짚모자 일당은 온몸을 얻어맞은 통증을 ...
들어가기에 앞서 -비스트 본편의 한 장면에서 왜곡 시작하는 글입니다. -비스트의 그 장면에서 다자이의 내심대로 실패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한 글...이기는 개뿔 헤드뱅잉하며 둘러봐도 플라토닉밖에 없다는 이 커플링이 메챠쿠챠 하는 걸 보고 싶어 시작한 글 멘헤라 다자이 맛있당 -(1)편의 주의사항에는 비스트 특전 스포가 소량 포함되어 있다고 했으나, 이번 ...
* 본 편은 IF 편으로 현재 연재되고 있는 '효제충신' / '무신불립'과는 연관되지 않습니다 * 형제간 성이 다른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OS 그룹 부회장 첫째 X PS 그룹 대표 둘째 X ZOS 그룹 대표 이사 셋째 X OS 그룹 대표 이사 막내 첫째 김영광 (48) X 둘째 김재욱 (46) X 셋째 유연석 (38) X 막내 우도환 (34) 그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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