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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꿈. 준면은 오늘도 매일 시달리는 악몽에 땀범벅이 되어 일어나야 했다.매일 먹던 수면제도 내성이 생겼는지 이제는 한주먹을 털어넣어도 잠이 오지 않았다. 일터에 나가기는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미 잠이 다 깨어버린 준면은 땀범벅이 된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은뒤 제 방을 나섰다.벌써 눈부신 햇살을 맞이한 아침이었건만 제 일터는 시종일관 시멘트 ...
센티넬들은 2024년, 그 즈음부터 태어나기 시작한 '신 인류'들이었다. 처음엔 그저 돌연변이 겠거니 안일하게 생각하던 정부도 그 수가 점점 늘어나자 대책을 마련했다. 센티넬들을 국가의 소유로 만들어 군대로 양성시키는. 지금의 pietas(피에타스) 시스템. 그리고 이런 센티넬들은 쉽게 폭주했으며, 까다로웠고 예민했다. 그 정도는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컸는데...
커크는 죽는다. 어느 미지의 행성. 신나는 발걸음으로 내려갔던 커크는 이번에도 가벼운 말투로 무서운 말을 내뱉었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무슨 이유로, 원인을 죽는지는 모르겠지만 죽는다고 했다. 뭘 잘못 먹었거나, 흡입해서 하는 헛소리라고 본즈가 말했지만, 커크는 똑바르게 말했다. "나는 죽어, 닥터 멕코이. 확실하게." 커크의 목소리에는 분명...
서울 강남에 살 무렵인 7월, 막 니체를 접했을 때 나는 고양이였다. 철학이라든가, 다른 학문이라든가, 아무것도 알지 못해서 탁자 밑에서 우유를 달라며 야옹거리는 고양이, 심지어는 키튼이었다. 문맹이라고 볼 수도 있는 지식의 크기에 비해 나는 철학을 깨나 좋아했다. 가령, 내 에세이가 막 발행되었을 때는 친구들을 통해서 팔았는데(사실 팔았다는 표현도 조금 ...
*http://posty.pe/to70gn (전편과 이어집니다.) - 미련이 많은 사람은 어떤 계절을 남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 | 오은, 계절감 - 향로 위에 조금 전 피워진 향이 흐릿하게 퍼져나가 무릎을 꿇어앉은 애신의 코 끝을 간질였다. 애신은 고개를 들어 메마른 나무 패 위에 적힌 이름 석글자를 눈에 담았다. 具冬梅 구동매 사내의 이름을 끝없이 부르...
* 아처의 기억은 뒤섞인 상태입니다. 목이 조금 따끔거려 몇 번 기침을 내뱉었다. 목이 졸리는 선뜩한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만 같아 손으로 목을 매만졌다. 목은 매끈하기만 했다. 제가 살아있다면. 목에는 선명히 밧줄자국이 남아있어야 옳았다. 그제야 아처는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처형장이라면 시체들이, 아직 교수대 위라면 군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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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 갚으셨습니다. 더는 안오셔도 됩니다. " " 떠나려는 겐가, 어디로. 돕겠네. " 보름날 늦은 밤 3년만에 빚진 돈을 갚으러 사내가 온종일 기다리고 있던, 익숙한 상점 건너편 찻집으로 찾아온 자신에게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탁자 위로 내민 동전 한 닢 받아가는 모습이 그날따라 유난히도 쓸쓸해 보였기 때문이었을까. " 애기씨는 못 도우십니다. " "...
아.. 똑같은 꿈인건가. 100년전일이 떠올라 또 다시 괴롭힌다. 그날의 기억을 어찌 잊을까? " 호강에 겨운 양반 계집이 나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아는가. " 해서, 아프셨을까요. 많이 그러셨나봅니다. 100년이 지나도 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니 이놈은, 정말 안될 놈이였던거겠지요. 몽롱한 눈을 하고 거울에 비친 나 자신을 바라보자니 100여년전 그날, 애...
안녕하세요, 메이벨입니다! 이 글은 은혼 히지긴 조직+일상AU 소설 <죽음보다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 편이었던 <죽음보다 찬란하게>의 완결 후기 글입니다! 작년에 <죽음보다 황홀하게> 후기 글을 쓴 후로 약 10달이 지난 지금, 이렇게 마지막 최종장의 최종화의 완결(?) 후기 글을 적게 되었네요! 사실은 <죽음보다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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