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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유혈, 트리거 주의 붉은 석양이 빠르게도 져버린 이곳에는 달빛 한 줌 들지 않는 어둠이 찾아온다. 더러운 플라스틱 지붕에는 거미줄이 켜켜이 얽혀있어 햇빛도 잘 닿지 않는 곳이었다. 도대체 팔 게 뭐 그리 많은지, 오가는 사람이라곤 상인뿐이건만 수많은 상점들은 마주 보고 늘어져 하나의 음습한 골목을 이루었다. 해도 들지 않는 곳을 달이라고 바라볼까. 밤이...
서진이는 정복전쟁을 좋아하는 황제였고 오스카는 정복한 나라에서 데려온 후궁, 다른 후궁과는 다르게 한서진이 직접 데려온 후궁이라며 한 번 궁이 뒤집어 졌었다.처음에 오스카는 서진이에게 정말 아무런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걸 본 한서진은 과연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런 느낌으로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오스카는 천천히 경계를 풀고 마...
뭐야. 폭주 하면 그 순간의 기억이 다 날아간다는 건 거짓말이네. 우습게도 방공호를 나선 리 시로하네가 가장 먼저 한 생각은 그것이었다. 온몸이 욱신거렸다. 마치 오만가지의 뼈가 분해되었다가 다시 맞춰진 것마냥 삐그덕거리는 소리를 내었고, 드문드문 남아있는 검은 비늘들은 이미 떨어지기 직전의 것이거나, 상할 대로 상해 능력을 제어해도 사라지지 않는 다 죽은...
'어어? 리, 동공이 왜 그렇게 확장됐어?' '어머, 우리 아들, 입안이 왜 이렇지?' 그게 리 시로하네가 정상적인 사고로 떠올린 마지막 기억이었다. 리는 폭주하는 비스트들에 대해서 종종 전해듣곤 하였다. 그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각기 다른 현상을 보이며 폭주하였다고 했다. 어떤 이는 서있는 곳의 흔적도 남지 않을 만큼 모든 걸 다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머니의 찻잔 컬렉션 뒤쪽에는 아버지가 숨겨둔 비장의 위스키가 있다는 걸 리는 스무넷의 늦겨울 밤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 이거 어디선가 말하지 않았던가? 그날의 리는 무척이나 지쳐있었다. 지친 몸을 질질 끌고 오랜만에 돌아온 집은 변한 것 하나 없었지만, 어딘가 어둑하고 조금은 침체되어 있었다. 무슨 일이지? 피로에 잠긴 눈으로 거실을 돌아보면, ...
리 시로하네는 잔뜩 신난 걸음으로 벌컥! 문을 열었다. 날씨가 좋았다. 해는 쨍쨍해서 춥기는 커녕 더울 정도였고 (시설의 몇몇은 이 더위로 인해서 녹아내리고 있었지만 리는 춥지 않아서 그저 신났다!) 한국어 수업에서는 무려 칭찬도 받은 날이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리를 신나게 만드는 건, "안녕, 리. 어서와." "미-나!" 이놈! 선생님이라고 불러야지....
어머니의 찻잔 컬렉션 뒤쪽에는 아버지가 숨겨둔 비장의 위스키가 있다는 걸 리는 스무살의 초겨울 밤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키가 훌쩍 자라 집으로 돌아온 아들을 데이비드David, 리의 아버지는 어렸을 때와 변함 없이 다정하고 따스한 모습으로 맞이해주었다. 시설에서 지낸 15년간 편지와 메일, 영상 통화 등을 꾸준히 나누었지만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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