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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좋다고 말해 “...할 말이 뭐야.” “할 말? 없는데.” 그럼 왜 불렀는데. 무려 폭염주의보 격의 날씨다. 이게 땀인지 비인지. 몸도 마음도 죄다 축축하게 젖어 찝찝하다. 그나저나 저 천하태평한 새끼는 오늘이 몇 도인지 알고나 하고 말을 하는 건지. 재민은 심기가 불편했다. 인상을 찌푸리며 셔츠 단추 두 개를 느슨하게 풀었다. “그냥.” “......
여름이었다. 열아홉 여름이었다. 이제노는 나재민을 죽도록 사랑했고 나재민은 이제노를. 사실 이제노는 더운 거는 딱 질색이었다. 숨을 죄는 더위에 잠식되는 게 그렇게 기분 나빴다. 더운 공기가 싫어 모든 길에 택시를 불렀다. 그런 이제노는 그 여름에 아무도 나오지 않는 여름방학 야자를 매일같이 나갔다. 나재민 덕분에, 나재민 때문에. ‘제노야, 야자 나와. ...
외전 두 개입니다. 시야가 흐릿했다. 빛이 분산되어 앞에 있는 사람의 표정조차 구분하기 힘들 정도였다. 앉아 있는 테이블 가장자리에는 소주 병과 맥주 병이 구분하지 않고 어질러져 있었다. 그러니까 여기가 어디더라. 인상을 쓰고 한참 생각하다가 앞에 얼굴이 벌개져선 아학학, 하고 웃는 마크 형에게 물었다. 혀엉, 여기 어디예요.... 마크 형은 오징어를 잘근...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팀끼리 회의실에 모여 주보 브리핑을 한다. 이는 한 주 동안 본인의 스케줄을 팀장에게 줄줄 읊는 시간으로 겉치레 상 회의처럼 보이긴 하나, 실상은 팀 커피 회식이나 다름없었다. 그 말은 즉 팀원들의 커피를 법인카드로 긁고, 누군가가 그것들을 셔틀을 해야만 한단 소리였고, 당연히 그런 일은 팀의 말단들인 주원과 제노, 동혁, 인준의 몫이...
;짝사랑이 다 그렇지 뭐. 1. 이제노는 눈치가 없다. .. 없어도 드럽게 없다. 보통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호의와 호감을 가진 이를 알아채기 마련이다. 그것은 깊숙한 곳에 있는 본능이고 아주 당연한 일이다. 사람은 대체로 본인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이런 말을 서두에 까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 안타깝게도 예외가 있기 때문...
~~~주의~~~ *광염 소나타 약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 내용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주로 제 tmi가 많이 있습니다. 제 사생활을 보고싶지 않으신분은 뒤로 가주세요. *광염소나타 재밌습니다 모두 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9 "......아무래도 어디선가 짝을 각인한 건아닌지..." 남준은 푹신한 소파배드에서 일어나 앉으며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가능성은 있었다. 우성 알파인 경우 언젠가는 짝을 만나게 된다니까. 하지만 전혀 짚이는 게 없어요. 남준이 미간을 찌푸리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그의 주치의인 남자는 딸깍이며 볼펜 소리를 내더니 하나씩 짚어 설명하기 시작했다. "우성...
상대의 싸울 의지를 꺾는 YE☆AH!능덱ㅋㅋㅋㅋㅋㅋㅋ 빨리 금카 제한 풀어서 야타까막이도 넣어바야징ㅠㅠㅋㅋㅋ
bgm 재생을 권장합니다 :-) 주접 W. 양말 박지성이랑 나재민이랑 사귄대.박지성과 나재민 둘 만의 이야기가 생판 상관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 떠돌았다. 사실 둘 만의 이야기도 아니었다. 둘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나재민이 누군데요? 박지성은 나재민이 누군지 조차 몰랐다.이제 막 스무살이 된 박지성은 맨날 이동혁이랑만 다녔다. 페이스북도 안 하는 박지성...
00 어느 오후였다. 지역에서 알아준다는 비탈길 옆에는 우두커니 고등학교 하나가 뚝하니 있었다. 나름대로 학교의 자랑거리 중의 풍수지리로 적합한 위치를 했다지만, 교가에 산 이름이 세 번이나 들어가는 답이 없는 학교. 괴상한 색상의 교복으로 인터넷상에서도 알아주는 이상한 학교였다. 더구나 사립이랍시고, '아무나 받아준다는' 그런 질 낮은 고등학교로 꽤 유명...
“야 황인준 집으로 고” 느닷없는 동혁의 전화에 재민은 적잖이 당황했다. “뭐야 쪼꼬볼 이 시간에?”“집에서 영화나 보자. 인준이가 영화 무료쿠폰 생겼다고 해서 ” “나나는 영화관 아님 안 보는데.”“아 그래! 울 나나 빼고 세명이서 놀아야겠다.”“잠깐 ㅇ..” 뚝ㅡ나는 군소리안하고 바로 집을 나섰다. “나나 왔써여~” “어 왔냐.”“ㅇㅇ.” 10년지기 친...
“야, 이동혁. 너 또 깨졌어?” 갑자기 위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드니 김민성이 빤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찌나 급하게 오셨는지 머리에는 물기가 서려있는 게 또 한 삼십분 전에 일어나셨겠지. 김민성을 아래 위로 훑느라 정신이 없는데 성질 급한 김민성이 한번 더 물어왔다. 아 헤어졌냐고! “왜? 왜? 예쁘다며. 걔가 너 좋아 뒤질라 했는데?” 뒤질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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