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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렇게 남쪽에서부터 차례대로 건, 태, 리, 진까지 불이 들어오면서 지훈, 민현, 박우진, 이우진이 기절했다. 이제 5번째 곤인 다니엘의 차례였다. 마음의 준비를 한 다니엘이 미칠듯한 긴장감에 꿀꺽 침을 삼켰다. 남자는 여전히 주문을 외우는데 열중해 있었다. 그 때, 남자가 발로 차버린 이후에 바닥에 쓰러져서 미동도 없던 지성이 마지막 남은 힘을 최대한 끌...
* 네임버스 세계관 어느 가정집 화장실 세면대에서 콸콸 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세면대 앞에 있는 한 작은 소년도 물을 쏟아내는 세면대처럼 울고 있었다. 소년 미도리야 이즈쿠의 손엔 거친 이태리 타올이 끼워져 있었다. 그리고 상의를 탈의한 체 거울로 자신의 어느 한 부위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이태리 타올에 물을 가득 적시더니 ...
준면은 아침 일찍 일어나 머리를 감았다. 왁스로 머리도 살짝 세팅해보고, 신경 써서 고른 옷을 입는다. 지긋지긋한 안경은 보지도 않았다. 어렵게 눈에 렌즈를 끼고는 어젯밤 챙겨놓은 가방을 들고 준면은 집을 나왔다. 오늘은 준면의 오티 날이다. 운명입니까? w. 낭랑 준면은 재수를 했다. 수능 날 컨디션 조절을 잘못해서 모든 시험을 밀려 썼기 때문이다. 그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 사람과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앳된 외모 덕분에 같은 나이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2살이나 더 많은 선배였다. 이름은 이대휘. 밝지만 뭔가 암울해 보였다. 그와 마주칠 때마다 그는 혼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해맑은 미소도 지운 채 집중한 듯 입술을 죽 내밀고 있었다. 얼마나 집중을 ...
" 버터와 설탕이 잘 섞일 수 있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대휘는 버터와 설탕을 넣고 힘껏 젓는다. 너무 세게 저은 탓인지 버터가 살짝 대휘의 얼굴에 튀었다. 대수롭지 않게 얼굴에 붙은 버터 조각을 입으로 낼름 가져간다. 으 느끼해 싫은 표정을 지으며 다시 젓는 데에 집중한다.대휘는 과제도 없는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에 티비 채널을 빠르게 돌려가며 볼 것을 찾는...
등이 간질간질 해서 잠에서 깼다. 턱에 압박감이 느껴진다 했더니 업드려서 자고 있었다. 뻑뻑한 눈을 다시 감았다가 천천히 뜨면 한쪽 팔을 턱에 괸 채 옆으로 누워 싱글싱글 웃고 있는 카카시 선생님의 기분 좋은 얼굴이 보였다. 그의 턱 밑의 점이 평소보다 애교스럽게 느껴졌다. 등의 간질 거리는 느낌은 카카시 선생님이 내 흉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후희에 사르르 녹아 여유롭게 늘어진 몸이 가볍게 뒤척이며 품을 파고든다. 만지면 깨어질까, 불면 날아갈까 아카시는 하나뿐인 보물을 대하듯 조심스레 제 팔 안으로 쿠로코를 받쳐 안아주었다. 완전히 아카시의 가슴에 기댄 쿠로코가 늦은 오후 햇살을 받고 나른해진 고양이마냥 느릿한 눈 깜박임을 서너번 반복하고선 고개를 슥 들어올려 제 연인과 눈을 마주한다. 사랑스...
" 피피티는 내가 할게! "그래? 그럼 니가 해. 순조롭게 역할 분담이 끝났고 대휘는 피피티 만드는 것을 맡게 되었다. 대휘는 피피티를 아주 잘만든다. 학창시절 깔끔하고 간결하게 내용을 정리해서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피피티를 잘 만든다. 피피티를 잘 만드는 것은 대휘의 타고난 재능이 아니였다." 피피티 누가 할까? "" 음… 난 잘 못만들어서… "" 나...
세상은 언제나 두 명의 희생으로 그 존재를 유지해왔다. 스타멘(Stāmen) - 운명이라는 이름의 거미줄로 엮인 자. 플라네타(Planéta) - 차원을 다스리는 운명의 대리인. 태초에 플라네타가 존재하지 않던 때, 차원에는 혼돈만이 가득했다. 모든 생명체는 아무 이유 없이 죽였고 죽었으며, 운명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들만 가득했다. 운명은 차원에 직접...
늦었다.시계 초침소리가 오늘 따라 빠르게 흘러 가는 듯한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든다. 쎄한 느낌이 들고 햇빛이 이마를 스친다. 대휘는 햇빛에 미간을 찌푸리고 핸드폰을 켜 빠르게 시간을 확인했다. 퍼뜩 스친 생각. 늦었다.망했다 생각하기도 전에 인간의 본능이 먼저인지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어제 밤늦게 까지 술먹고 잤으니 얼굴이 말이 아니였다. 대휘는 한숨을 ...
W. 몰랑 2-1. 나의 이웃은 다니엘에게 있어 일상의 소소한 낙은 쉬는 날 게임을 하는 것 그리고 늦은 밤 출출해지는 시간에 야식보다는 시원한 맥주 한두 캔쯤 마시는 것이었다. 9시가 넘어가는 시간 즈음 슬슬 밀려오는 출출함에 냉장고 문을 열고 맥주를 꺼내려던 다니엘은 귀찮음을 무릅쓰고 점퍼를 팔에 끼워 넣었다. 맥주가 똑떨어졌다. 최후의 밤을 그냥 넘길...
잭은 신방이 아닌 서재에서 밤을 보냈다. 타닥타닥 좋은 소리를 내며 타는 벽난로 앞에 앉아, 그답지 않게 멍을 때렸다. 양심이 있으니 초야는 치르지 않을 예정이었다. 어차피 등 떠밀려서 한 결혼이라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 그저 자신과 얽힌 어린 신부가 불쌍할 뿐. '지금 쯤 자고 있겠군.' 슬쩍 궁금하기는 했다. 마차를 타고 오는 내내 굳어있던데...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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