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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쿠로오 테츠로는 자기 품 안에 있는 작은 고양이 같은 애인을 보았다. 그 작은 손으로 자신의 옷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방학 중 합숙 훈련. 아무래도 체력이 안 좋은 애인에게는 좀 무리였나보다. 샤워를 하고 나서 자신을 살짝 불렀다. "쿠로, 잠깐 시간 좀." 켄마를 따라온 곳은 켄마의 방이었다. 방에는 둘 뿐이었다. "나... 열 ...
피 묻은 칼이 욕실 바닥에 놓여있다. 그 옆으로 대리석 욕조가 보이고 그 안에는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물 속에 누워있다. 남성은 적포도주가 담긴 잔을 손으로 쥔 채 공허한 눈으로 물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수도꼭지를 응시한다. 차갑고 푸른 도시의 달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와 흰 얼굴에 내려앉았다. 그의 얼굴이 더욱 창백해 보인다. 살짝 젖어있는 머리칼과 달리 ...
보고 싶은 한빈에게. 한빈 나야. 나 오늘 한빈 진짜 너무 보고 싶은 날이야. 같이 한 침대에 누워 한빈 껴안으면서 뽀뽀도 여러 번, 아니 완전 많이 하고 싶고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우고 싶어 꾸벅꾸벅 졸면서 내 이야기에 답해주다가 잠들어버리면 그때부턴 내 힐링타임 시작인데 한빈 지금 없어... 한빈 자는 거 엄청 귀여운데... 그 얼...
#기사단_출정_명단 mikanzil-Pallet 1:34 ━━━━●────────── 4:58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하늘에 노래하면 무엇이달라질까 🌕이름 신시아 시네라리아 (Cynthia Cineraria) 🌕성별 XX 🌕기숙사/특성 기숙사 아르모니아화합을 중요시 하며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곳. 내가 배운 것은 모두를 위해, 평화를 위해...
카페에서 심각한 얼굴로 노트북을 들여다보는 남자가 있다. 어디서나 볼 법한 평범한 광경임에도 안경으로 가려지지 않는 출중한 외모 때문에 시선을 끌었다. 장하오는 지금 한빈의 브이로그를 보는 중이었다. 자신의 웃는 얼굴이 보기 싫어서 기피하던 와중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 발생했으니 말이다. 첫 데이트를 기점으로 데자뷔를 느끼는 일이 잦아졌다. 처음에는...
마도서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 세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맵시트를 배포 및 판매합니다. 하늘과 바다를 테마로 제작했으며 4인 일체형 맵+계제, 경력, 기관, 공방근, 진정한 모습 표기용 토큰은 무료 배포로 별도의 구매 없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배포본 구성품 상세설명: 기본 배포본은 하늘빛 바다 4인 일체형 맵과 계제, 경력, 기관, 공방근, 진정한...
※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너를 보고 오는 길이었다. 어렴풋한 기억이다. 잊으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흐려지는 게 이상했다. 불의의 사고였다든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든가, 그런 건 그만 듣고 싶었다. 너에 대해 아무렇게나 정의하는 사람들이 싫었다. 다들 슬퍼했던 것 같은데, 슬퍼했다라, 어떻게 하는 게 슬퍼하는 거였더라. 그냥 나는 울지도 못하고 가만...
한빈 오빠를 데리러 아빠와 시골로 내려갔던 그날, 그냥 꼬질이인 줄 알았던 그가 더 꼬질이가 되어 그 작은 몸으로 농사일 돕고 있어 그렇게 미워하던 너를 위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국숫집 단골손님이신 아줌마들이 남자 혼자서는 애를 키우기 벅차다며 아빠에게 선을 보라고 했다. 아빠도 엄마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마치 어린 남자애들을...
해가 저물 적, 분홍 하늘빛에서 나는 발견했다.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 길거리에서 햇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고 있던 너를 봤다. 어떤 것보다도 밝은 하늘빛의 너를. 하늘에서 잿빛 혹은 하늘색만 느끼던 나는 너를 만나고 남색과 보라색도 느껴졌다. 영화에서만 보던 풍경들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그리고 내 일상들이 아름답게 저물어가는게 느껴졌다. 하늘...
🍡포작짱🍡 (포타 작가 짱하오) w.푸딩
하오는 눈물 방울을 떨어뜨리는 한빈을 향해 손을 뻗을 뿐, 그 이상으로 다가갈 수는 없었다. 선을 넘지 않으려면 어디까지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다. 한빈이 어떤 경로로 이곳에 왔는지도 모르고, 나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건지도 몰랐다. 단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제가 감히 지금 한빈을 안아서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 더 이상 안아주면서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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