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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야를 흐리는 화려한 조명과 매캐한 담배연기. 귀를 먹먹하게 만들어 버릴 것 같이 크게 웅웅 울리는 빠른 비트의 음악들. 음악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들 사이에 하얗고 조그마한 게 눈에 띄게 난처한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 한다.누군가를 찾는 건지 열심히 두리번거리는데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남자들 보다 작은 키가 전혀 도움이 되질...
로코/타르트/넥타이/담요 키워드를 받아서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장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한유진은 25년 인생 중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성현제는 38년 인생 중 최고의 상황을 맞이했다.Written by 신입[미안해요 허니 ( ˃̣̣̥᷄⌓˂̣̣̥᷅ )!! 그 아이템이 나올 줄은 저도 몰랐어요!!][최대한 빨리 해결해보도록 할게요 정말 미안해요 ...
그게 어떤 '척'이든 '척'이라면 일가견이 있다. 아마 타고난 거짓말쟁이가 아닐까? 수도 없이 많은 거짓말로 철통같이 지켜내는 중이다. 무엇을 지켜내는 걸까? 진심을 보이면 상처를 받기가 쉽다. 무언가가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너무나 갖고 싶어도 그런 티를 내어선 안 된다. 갖지 못할 테니까, 갖고 싶어 한 적조차 없어야 한다. 그럼 미련이란 게 남지 않고 ...
차가운 숨이 형태를 가지고 흐트러지는 겨울날, 계절과는 너무나도 맞지 않는 옷차림으로 리아트의 저택을 두드리는 다프네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메르체데스가 아닌 알리사였다. 누군가 온 것 같다는 전속 시녀의 말에 메르체데스는 읽고 있던 책을 덮고 창 밖을 내다보았고, 그대로 놀라 일어섰다. 갑자기 일어난 탓에 무릎에 덮고 있던 담요가 그대로 떨어졌고, 메르...
#프로필 Artist: Berliner Philharmoniker / Wiener Singverein / Herbert von Karajan / Anna Tomowa-Sintow / Agnes Baltsa / Werner Krenn / José Van DamAlbum: Mozart: Requiem 無 ❝ 이제 좀 쉴까, 했더니. ❞ 아무래도, 휴식은 내 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다들 서둘러!!" "교육팀에 부상자가 많아. 당장 안전팀으로......!!" "베라님과 L님도 중상을 입으셨다!! 특별히 조심해서 옮겨!!" ........ ............ "...시끄러워. 닥쳐." 들 것에 실려가는 L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처참해보였다. 부상이 심해서 그런 것이 아님이란 것은 다른 팀의 사무직들 마저도 알아차릴 만큼 티가 났다...
쥐어도 쥘 수 없는, 쉽게 내보이면 금방이라도 도망가는 것. 이성을 압도하는 욕망은 어디를 향해야 하나. 찰나의 순간으로 해소될 것이 아님을 알기에, 더욱이 나조차도 모르도록 속내의 끝자락에 묻어두어야 한다. 깊숙한 곳에서 다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게, 꾹 눌러 담아라. 옆에 있게 해달라는, 잡혀달라는, 그런 단출한 것들 말고. 네가 입으로 뱉는 모든 문...
아이야, 아이야. 안쓰러운 아이야. 달은 높이 뜨고, 그대가 그릴 이들은 멀리 있나니. 아이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평소 잘 올려다보지 않는 하늘이었다. 언제나 그랬듯, 가로등과 간판, 그리고 각종 빛공해는 간신히 달빛만을 내리쬐었다. 오늘같은 날은 어쩐지 검은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았다. 검은, 새까만 한복. 검은 두루마기와, 칠흑의 흑립. 하지만 이것...
하객들로 붐비는 식장의 입구가 소란스럽다. 서로의 인연을 맺고 영원을 약속할 신랑과 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성대하게 열린 결혼식이었다. 쉴 틈 없이 인사를 건네는 신랑의 넓은 등이 쉴 틈도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구김 하나 없이 빳빳한 검은 수트는 그가 허리를 숙일 때마다 하나하나 주름을 만들어간다. 날이 날인만큼 잔뜩 ...
병든 것들은 늘 그랬다. 쉽게 칼날 같았고 쉽게 울었고 쉽게 무너졌다. 이미 병들었는데 또 무엇이 아팠을까. 병든 것들은 죽고 다시 오지 않았다. 병든 것들은 차오르는 물 속에서 죽음 이외에 또 무엇을 알았을까. 다시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허연, 지층의 황혼 유디트는 자신을 만족스럽게 쳐다보는 시선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의견이 같다는 뜻일까요. 단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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