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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Philosophiæ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약칭 《프린키피아》의 저술은 뉴턴에게 있어서도 엄두를 내기 쉽지 않았던 큰 도전이었다. 갈릴레오와 데카르트가 간신히 운만 뗄 수 있었고 명민했던 하위헌스조차 핵심에는 도달하지 못했던 가장 완전한 동역학 체계를 누구나 직접 읽고 공부할 수있는 ‘교과서...
아. 씨, 아……. 재빨리 약지 손가락 끝을 입에 물어 빨아내지만, 이미 늦었다. 비릿한 피 맛이 혓바닥 위로 퍼져나간다. 침에 젖어 축축해진 손가락을 빼내보니 투명한 타액 아래에서 새빨간 피가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게 보였다. 좆됐다는 뜻이다. 아, 씨이. 존나 진짜. 멀쩡한 손으로 머리를 벅벅 긁던 성찬이 주방에서 거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우선 후시딘. ...
소년의 이타적인 사랑은 무조건적이며, 자기 포기에 가깝게 보이기도 합니다. 깊은 신뢰에 빠지고, 눈이 먼 것처럼도 보입니다. 소년이 보여주는 사랑이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어설퍼서 가끔 우습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보여주는 사랑과 그 사랑표현 덕분에 그의 또다른 소년은 비로소 숨을 쉬며 가득 미소합니다."...괜찮겠니?"일요일에 태형과 발야...
* 전 편과 이어집니다. "결혼은 대체 언제 할 거냐?" "....." "하나뿐인 아들놈이 여자도 안 만나고 그러고 있으니 이 애비가 속이 터진다. 내가 죽고 없으면 정말 너 혼자야. 피붙이 없이 혼자 늙어 죽을 거냐? 애인은? 없어?" "필요 없어요." "그 뭐냐, 오인주 양? 그 아가씨는 어떠냐. 착하고 순해 보이던데." "....." "거참...." ...
솔직히 카페를 이 거리에 열 생각은 없었다. 맹세코, 의금부와 물리적으로 가까워질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본업에만 집중하다보면 사회활동을 거의 할 수 없을게 뻔하니 적어도 나를 드러낼 양지의 신분 하나는 있어야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한가로운 카페 사장 같은 직업이었다. 그랬는데. 의금부의 바운더리 안에서 범죄의 영역에 살짝 발을 걸치고 있는 본업을 ...
시점은 최종장 이후입니다! 선생은 다소 먼 과거 제작된 LP판을 꺼냈다. LP판의 가운데에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밴드의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Metallica'라는 선명한 알파벳에 일부 날카로운 노이즈가 가미되어 있는 로고는 그들의 음악성을 명확하게 꿰뚫어 표현하는 듯했다. 그리고 어김없이, 그는 그 앨범을 재생했다. 오늘뿐만 아니라 알 수 없는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제목과 달리 용사도 공주도 등장하지 않는 글😅 가제가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ㅎㅎ 이틀 전에 갑자기 떠오른 이야기. 잊어버릴까봐 최대한 빨리 적어봤는데...쓰고자 한 대로 나와서 만족🙂 다음편을 써보고 싶은데 과연 될지.... *** 재윤은 숲속을 걸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제대로 된 길이 없어 발을 디딜 때마다 돌부리가 치이는 깊은 숲속이었다. ...
"...으음..?" 은설은 눈을 뜨며 주변을 확인했다. "집이네..?" 그러다 문득 어제 있었던 일들을 은설은 떠올렸다. "맞다..어제 그 검은 형체와 계약을 했는데...분명..." 그렇게 어제의 기억을 되짚으며 기억 하던 중 -다행이 부정하지는 않네?- "어어..?? 누구세요..?" 갈색 머리의 남자 한 명이 서있었다.은설은 놀라며 물었다. "음? 아.....
리스가 생각하기에, 아나스타시아는 꽤 독특한 인물이었다. 물론 솔직하게 얘기해서, 리스에게 ‘새롭지 않은 인물상’은 사람 중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특히 아나스타시아는 더욱 신선한 사람이었다. 리스가 바라보기에 어떠한 점이 그런가 하면, 우선 아나스타시아는 감정 표현이 아주 솔직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솔직할 기회가 늘 적었던 리스는 자연스레 수줍음이 많고,...
곽회의 자는 백제이고 태원 양곡 사람이다. [1] 건안(196~220년) 연간에 효렴으로 천거되어, 평원부 승에 제수되었다. 문제가 오관장을 지낼 때, 곽회를 불러들여 문하적조로 서임했다. 승상병조의령사로 전임되었고, 한중 정벌에 종군했다. 태조는 돌아가면서 정서장군 하후연을 남겨 유비를 막게 했고, 곽회를 하후연의 사마로 삼았다. 하후연이 유비와 싸울 때...
1학년 1학기 과제로 작업한 단편 웹툰입니다.
학교 가기 싫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이 말을 제일 먼저 생각했다. 물론 춤은 여전히 좋았다. 그리고 지금 내가 춤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은 학교 뿐이었다. 그 이유가 아니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때려쳤을건데. 오늘도 그런 생각이나 하며 목욕바구니를 손에 들었다. 문을 열고 좁은 방을 나선 뒤 다섯 발자국 정도를 걸어가면 창문이 없는 고시원 내 방보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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