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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밭에 있었고, 누군가는 내게 속삭였다. 플로리아, 미련하기도 하여 발언권이라고는 조금도 가질 수 없는 멍청한 아이야. 네가 지킬 것은 무엇이니? 그것을 지킬 힘은 있는 거야? 지키지도 못한다면 네 앞에서 죽어버리겠네, 너의 "소중한" 언니가. 너는 그 언니를 지킬 힘이 없다는 변명을 하면서 네 몸만 지키겠지, 하하, 아니지, 너는 네 몸을 간수할 힘...
펠리체는 의외로 마음이 여리고 감수성이 풍부한 인간이었다. 자신은 이해타산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감정적인 면이 새어나갔고. 이것이 네 눈에 어떻게 비쳤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짧게 듣고 또 적당히 흘려들을 만한 네 강아지 이야기에도 쉽게 연민을 드러내었지. 미숙한 위로 또한 진심이었을 것이다. "모두 제 이야기 같이 들렸다는...
https://youtu.be/q6Rh10Q8lVM * 어떤 것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것은 시오자키 나기사의 욕심이고 아집이다. 아오하마에 있을 것을 선택한 그는 이별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앞으로는 줄곧 이별을 하게 될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을 수 없이 그의 곁에서 떠나보내게 될지도 모른다. 이별의 슬픔은 오롯이 시오자키 나기사, 스스로 감내해야 ...
ver. coc 7th 시대: 동양풍 중세 배경: 가상 동양왕국 수국[水國] 권장인원: KPC와 탐사자 단 둘 추천관계: 초면 상정 or 소중한 관계 ·약간의 개변을 거쳐 초면으로도 소중한 관계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초면이냐 소관이냐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진상 부분에 적혀있으며 kp를 하신 분이 열람 후 조율을 통해 관계를 설정해주세요. 추천기능: 관...
(*채은씨가 써준글. 죽음에 대한 표현) 오빠. 이 한마디에 간신히 움켜쥐고 있던 정신줄마저 바스라져버렸다. 뚝 하고 무언가 끊어지는 듯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비명소리는, 마치 치열한 전장을 내 눈앞에 불러오는 듯 했고, 둘째의 여느 때와는 다른 힘 빠진 목소리, 그래, 잠을 못 자서가 아닌. 진짜 사람이 죽기 전에 내는 힘 빠진 소리는 나를 순간이...
기닻별-파랑이 도원을 스칠 때 걸음 걸음 힘을 담아서. 검푸른 장막이 내린 넓은 공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듯 여러 기운이 소란스럽게 남아있었다.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곳에 그 홀로 서 있는다. 익숙하면서 낯선 감각에 두 팔로 몸을 감싸고 잘게 떨었다. 짧은 숨을 깊게 마시고 가라앉은 눈동자가 빛을 내며 사라지기를 반복하면 급하게 뛰던 심장도 이...
엉덩이가 간지럽다. 잘 닦인 도로를 옆에 두고 허벅지 높이까지 자란 풀숲 사이를 지나니 풀 끝에 닿는 허벅지가 간지러운 건 당연했다. 그런데 그 풀때기를 뜯어 일부러 내 엉덩이를 간질이는 건 당연하지 않다. 나는 굽힌 허리 뒤로 손을 뻗어 튀어나온 내 엉덩이를 작정하고 간질이는 강아지풀을 빼앗았다. 이건 압수다. “나뭇가지도 안 되고, 강아지풀도 안 되...
그 당시엔 꽤나 시끌벅적한 귀족계의 풍문으로 알려진 내용일 것이다. 물의 상급정령사와 바람의 상급 정령사 둘이 눈이 맞아 결혼하고 영지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기 시작했다는 사실. 권위도 그리 낮지않고 가진 바 능력 또한 출중한 그 둘이 결혼한 후 다시는 정계에 얼굴을 내비추지 않아 그렇게 연애결혼 하여 조용히 사는 이들이 있다 하는 추억으로 잊혀지는가 했으나...
총 38개의 답변
"에단. 에단은 놀이공원 가본 적 있어?" "... 없습니다." "정말? 엄청 재밌는데. 에단도 재밌어했으면 좋겠다."매니저의 표정이 설렘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었다. 놀이공원을 가는 게 그렇게까지 좋아할 일인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으니 원. 에단은 저의 옆에 있는 매니저의 표정을 한번 쓱 훑곤 고민에 빠졌다. 뭐, 매니저님이 좋아하...
어둑시니는 머리를 몇 번 긁적거리곤 시내로 나선다. 의식, 의식이란게 있었지. 이 의식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조금 복잡했고, 또 생각보다 심란했다. 그럼에도 이를 피할 순 없었다. 세상엔 어쩔 수 없는 일이 많고, 지상에 땅을 딛고 서는 자들은 모두 그것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운명이다. 운명을 받아들이고 수긍하는 것엔 익숙했고, 그 속에서 타협하는 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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