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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다리가 풀렸는지, 주르륵 주저앉으려는 걸 지우가 재빨리 잡아주었다. 그대로 지우에게 몸을 기댄 채 서준이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침대를 쳐다보자, 지우는 서준의 몸을 돌려 끌어안았다. 봐서 좋을 건 하나도 없으니까. 서준은 잠시 멍하게 있다가 지우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각오를 안 한 건 아니었다. 엄마 방이었으니까.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걸 만날...
"컷." "..." "대본 읽어본 거 맞아요?" "예?" 정 감독은 나를 세워둔 채 대본을 뒤적이며 말했다. "내가 쓴 대본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건가?" "그게 무슨," 그리고는 내 말을 끊으며 고개 들었다. "그게 아니면," "..." "이딴식으로 밖에 못하는 이유가 있나?" 하, 역시. 예상대로다. 이 장면만 벌써 몇 번째 찍는 건지. "죄송합니다......
[!warning!] : 이 글은 2차 창작 글로, 원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warning!] : 약간의 욕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각자 인칭 돌아가면서 나올 예정... (순서는 퍼스널 컬러 순...) 미수반 라더 - 결국엔 원점은 누구보다 강한 체력으로 언제나 앞장서는 열혈 형사 결국엔 원점은 '공포'와 '끔찍함'이었다. 매일매일 웃는 연습...
*오타와 틀린 맞춤법은 흐린 눈으로 봐주세요 ㅠㅠㅠ *거의 바뀐 게 없지만 조금 수정 했습니다. ^^ (3.18) 딸깍. "바뻐?" "... 조금?" 셋째 누나인 유미가 여진의 방으로 찾아왔다. 권유미. 여진의 3살 많은 셋째 누나(막내 누나)이자 어머니가 같은 실질적인 친남매(자매)다. 어머니가 같아서인지 다른 두 누나와는 다르게 막내인 여진과 그나마 편...
시간은 도대체 어디 숨어있을까? 지나가는 시간을 잡고한번은 말을 걸고 싶은 건데. 단 한번만 붙잡고도 싶은데. 딸기와 설탕의 세계 ※ 짤막한 옴니버스식 (각 1천~2천자 정도) 에피소드들이 이어집니다. ※ 각 에피소드 들에는 소제목이 붙여져 있습니다. 열아홉. 매미 울음소리가 고장난 cd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늘어지는 여름이었다. 덜덜 돌아가는 선...
대학동기 이하나의 전화 일곱통 중 제일 마지막 전화가 방해금지모드 설정시간을 가까스로 빗겨났다. 강여상 받았다!! 비명과도 같은 이하나 목소리가 강여상의 단잠을 깨웠다. 이하나의 말은 엊그제 송민기가 따라하던 쇼미더어쩌구 래퍼보다 더 빨랐다. 여상아진짜진짜미안한데지금학교나와줄수있어?오늘신입생오티인데수정이가늦잠을잤대B동앞에서신입생들길안내만해주면돼응?학교앞에산...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남기자 살아있는 동안의 흔적우린 깨어있는 동안 말도 안되는 걸 해야하니까 은혁은 우편함을 들여다보고 있다. 청구서와 고지서, 가끔 초청권 같은 것들이 들락거릴 뿐인 우편함에 근원을 모를 편지가 한 통 들어와 있다. 쥐어보니, 꽤 도톰하고. 덕지덕지 붙은 우표에는 긴 여정의 흔적이 남아 뿌옇게 흐트러져 있다. 마음이 쉽게도 술렁인다. 연원을 알 수 없는 먼 ...
w.슈붕 . . . " 어때? 재밌겠지?''' '' .....'' " 뭐, 알겠다는 뜻으로 알게? 말고치기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 먼저 간다?'' 선배가 떠난 뒤에도 재민은 몇 분간 넋이 나간 채로 멍하니 서 있었다. ... 뭐? 뭘 해? ㆍ ㆍ ㆍ '' 안 그러면, 걔 건드린다? 너 걔 건들지 말라며. 이렇게만 하면 걔 안 건드릴게. 왜~ ...
1. 因緣 정말 이어질 인연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이어지게 될까? 사람들은 마법 같은 운명을 말하고, 기적 같은 필연을 바라지만, 세상은 허락하지 않는다. 가족의 연으로 묶였을지라도 남보다 못 한 사이가 될 수 있다. 서로가 아주 잘 맞는 친구가 될 운명이더라도 상황과 시기가 맞지 않으면 불가능한 법이다. 그들이 '운명의 실'로 묶여있다 해도 말이다. 넌 운...
논CP 개그물입니다..! 1. 지상고-장도고전 중간에 무협지속으로 차원이동한 건에 대하여 "뇌옥은 어두웠다. 빛이라고는 저 높이 있는 문짝에서 들어오는 희미한 빛줄기뿐이었다. 그것이 마치 우리의 암울한 미래를 암시하는 듯했다. 우리들은 웅크린 채 차가운 벽에 등을 기댔다. 우린 어디에 있는 걸까.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믿을 수가 없다. 방금 전까지 우...
각 감독들의 고민들 - 을 날조했습니다. 젊은 감독의 고민 12년차 능남 감독도 어려운 건 어렵다 해남의 감독도 고민하기는 마찬가지. 북산의 감독도 다시 한 번. - 그리운 이는 가슴에 묻고 누구나 실수는 한다. 풍전의 감독도 마찬가지
완전연소 5%째. 오늘의 주제는 '아이스크림',, 역시 이런 소재는 둘이 아이스크림 먹다 야시꾸리한 상상하라고 적어놓은 거지? 라고 생각하며 썼으나,, 제목은 Sia - Snowman에서 따왔습니다. - 일요일 오후, 화창한 날씨에 해변 공원은 활기로 가득 차 있다. 윤대협은 조깅이니 산책이니 하는 것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일별하며 망설임 없이 농구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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