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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하 2차 창작에는 후카오 공업 제작 쯔꾸르 게임 《세포신곡》, DLC 《이소이 사네미츠의 기록》에 대한 스포일러 및 개인의 해석, 날조가 만연합니다. 내 아들……. 처음 품에 안은 작은 온기와 무게가 기꺼웠다. 이 작은 아이의 세계가 나라는 것도, 너와 맞잡았던 손에 이 아이의 손이 잡힐 거라는 것도,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는 네 앨범에 행복한...
"쌤 그거 알아요?" "아니 몰라 그리고 몰라도 될 거 같아" 지민은 피아노 건반을 닦으며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청소나 빨리 하고 가자 얘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음악실 정리를 도와 달라고 괜히 말했나 싶은 지민이었다. 하필이면 눈에 띈 사람이 교내 소문 자자한 연애 (恋爱) 통신원 김서영이었다니 아무나 뒷덜미 붙잡은 것이 문제였다. 코 묻은 애기들 연애...
십사일째, k가 안 보였다. 별로 걱정은 하지 않았다. 나만 생각해도 벅찬데 누가 누굴 걱정해. 그저 그러려니... 차가운 바닥에 누워 밋밋한 단색의 천장만 바라보았다. 하지만 이곳이 배인걸 안 뒤부터 계속해 묘한 울렁거림을 느끼고 있는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바닥 위를 뱅뱅 돌며 생각에 잠겼다. k... 어디로 간 걸까 돌아온다면 물어봐야...
익준아. 우리 오랜만에 캠핑갈까? 나 작년에 너랑 우리 귀여운 우주랑 갔던 데크 잡았는데. 딱 1년만이다. 송화와 캠핑을 가는 건. 송화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 하는 첫 캠핑에 설렌 익준은 곱창, 등심, 안창, 차돌박이... 거의 소 한 마리를 잔뜩 챙겨가기로 한다. 마침 우주가 보고싶다는 익준이의 부모님 덕에 익준은 한층 더 설렌다. 1년 전에는 ...
사방이 흐릿했다. 짙은 안개가 낀 듯, 정확히 알아볼 수 있는 게 없었다. 어렴풋이 느껴지는 녹음으로 숲일까, 추측만 겨우 할 수 있었다. 문득 생각나는 장면이 있었다. 분명히 언젠가 보았던……. 멈춰 서서 더 생각해보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누군가 제 손을 꽉 붙잡고 달리고 있었다. 크고, 뜨거운 손이었다. 좋게라도 부드럽다거나, 감촉이 좋다...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복에 겨운 직업. 어느 선배가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정의내린 말을 나재민은 대체로 공감하는 편이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얻은 삶이지만, 그 포기한 것들 위에 쌓아 올린 돈과 명예는 이 직업이 아니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력만으로는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이른 나이에 가져다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감내해야 한다고. 견디기 힘...
003. 바로 전날의 글에서도 언급했듯, 후에 쓰려고 메모해둔 글감들이 몇 있다. 첫날만 하더라도(그래봐야 이틀 전이지만) 대체 앞으로 뭐에 대해 써야 하나, 어디 주제 모음 없나 싶어 막막했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몇 개씩 건지게 됐다. 으레 이만큼의 서론을 늘어놓았다면 슬슬 그 꿍쳐둔 새 글감을 당당히 만천하에 공개하고 &l...
케이팝에 빠지게 된건 방탄소년단부터 시작 그 전에는 그냥 조온나 신나는 영어노래 영어 ㅈ도 못하면서 그냥 멜로디 좋으면 플레이 리스트 등록 하고 주구장창들을 때가 있었는데 방탄소년단 dna 뮤비 보고 푹 빠지게 된거... 아니 외모 실화냐 뷔 너무 잘생겼다고 ㅠㅠㅠ 그때부터 케이팝만 주구장창 듣기시작(듣기만 시작) 본인은 아이돌 덕질의 1도 모르는 머글이었...
후민은 아까부터 꼬집고 때려댄 볼이 약간 푸르게 물들기 시작한 것도 모르고 자꾸만 손을 놀렸다. 아무리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른다지만, 예고도 없이 10년 후로 뚝 떨어지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예고를 했어도 놀랄만한 일이다.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후민을 이끌어 세수라도 하고 나오라며 화장실로 밀어 넣은 건 닿는 손바닥이 조금 더 단단해진, ...
“사실 난 네가 좋아.” 순간 내 귀를 의심하였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녀석의 초록 눈동자를 뻔히 쳐다보았다. 거짓말… 그래 이건 몰래 카메라 일거야. 아무래도 내가 티를 너무 냈나? 그래, 그런 거야. 일단은 최대한 부정하는 수밖에. “야, 이한울, 농담은 무슨. 이거 몰래 카메라라든가 뭐 그런거지?” “그래. 사실 이거 다… 딩딩딩 굿모닝 딩딩딩 빠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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