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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겠다. 내가 이 나이에 은퇴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안녕히 계세요.” “와, 강 여주.... 변했다. 저거. 생의 절박함이 사라졌다.” “에이 씨발, 나 이제 안 한다고.” “저거 또 욕해, 저거. 어쩌면 좋아.” “표 부장 죽여버려.” “.....김 팀장님, 저도 관둘게요. 이깟 다큐, 안 하고 말겠습니다.” “안 작가까지 왜 이러냐!” “명진아, ...
*거친 워딩과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의하며 감상해주세요. 씨발. 지민은 고립된 상태였다. 바이러스란 말은 문 하나두고 바로 앞에 있는 저 여자가 인간조차 아니란 거구나. 아니, 애초에 살아있는 거긴 해? 진짜 좀비란게 존재라도 하는 거냐고. 혼란스러운 지민을 기다려주지 않는 여자는 여전히 문을 뚫을기세로 달려들었고 문 밖 너머 쿵쾅거림은 쉴새 없이 ...
최찬희로 납치물을 쓴다면 무조건 이중인격도 약간 넣고 싶음. 사람들 사이에서는 맨날 무표정인데 잘생겨서 그게 다 커버쳐지는거지. 냉미남이다 차도남이다. 이 소리 들으면서 인성 개쓰레기여도 인기 많을 텐데 주변 사람들한테 잘 해줘서 백이면 백 다 최찬희 좋아할 듯. 근데 사실 최찬희는 그냥 걔네가 행동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들어서 자기가 나선 거지 걔네를 ...
...아, 신경 쓰여. 사무실에 도착한 지민은 컴퓨터만 간신히 켜 놓고 벌써 30분째 우두커니 앉아 있는 중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연상 좋아해요?' 는 너무 또라이같은 발언이었다고 회상한다. 그 말을 듣고 태형 학생 표정이 어땠더라. 사실 자세히 보지도 않았다. 그래 놓고 내뱉은 말을 후회하고 있는 꼴이 스스로도 어처구니 없었다. 지랄도 병이야. 어쩌...
"그게 아니라…." 난색이 가득한 목소리. 아. 선생님이, 백 대표가 그 하얀집에서 자고 가는 거기라도 한 건가. 아니면 설마 그 번지르르한 아재를 만나는 건 아니겠지. 다원의 머릿속에는 온갖 상상이 난무했다.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고 애써 웃으며 떠보았다. "아니에요. 애인 분이 당연히 먼저죠!" "…미안해." "별걸. 괜찮아요." 지나의 존재는 늘 다원에...
------ 잠시 의욕을 잃으면서 번역을 쉬었는데, 시간이 날 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시작했다. 한 화 번역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급하게 하느라 조금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 같고, 효과음은 나중에 시간 날 때 바꾸기로.. 그래도 다시 재미를 찾고 있는 게 아무래도 한국어로 뜻을 의역하면서 더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듯 하다. 대사를...
“아들, 잘 지냈어?” “엄마?” 두준이 현관문을 열자 들어오는 두준의 부모님에 요섭은 절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친구의 부모님을 정말 오랜만에 뵙기도 하고, 룸메이트의 부모님이기에 요섭은 집을 더 신경써서 청소했다. 제게 시선을 향한 모습에 요섭이 살짝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네가 요섭이구나. 두준이랑 같이 살아서 고마워.” “저 녀석이 ...
깜짝이야. 너무 놀래서 말도 못하고 눈만 깜빡거리자 벨라가 멋쩍게 웃으며 문밖을 손으로 가리켰다. “미안, 빌리 아저씨가 들어가봐도 된다 그래서.” 새벽에 돌아온 거 알면서도 그러다니. 배신감에 순간 확 짜증이 치밀었다가 손사레를 치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하긴 이게 벨라 탓은 아니지. “아냐, 괜찮아.” 몇 시간을 잔 거지? 시계를 힐끔 쳐다보니 고작 4시...
* 강압적인 행동 주의. 물속은 고요했다. 넓은 공간 아래, 그녀는 오로지 혼자 존재하는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무서우리만큼 지독한 고요가 온몸을 감싸왔다. 느리게, 그러나 착실히 쓸모없는 몸뚱이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갔다. 열매의 저주를 받은 몸은 손가락 하나 꼼짝할 수가 없었다. 할 수 있는 건 그저 일렁이는 수면을 바라보는 것뿐이었다. 바뀌는 것은 ...
Warning! 심한 화상, 분신(焚身) 소재, 상해 암시 등 재키가 애니를 데리고 먼저 도착했어. 다이아나는 주차를 하고 온다더라고. 고 사이 운전 좀 안했다고 자꾸 까먹으니까, 요즘 연습한다나. 그래애~ 재키가 정말 애지중지했지. 오죽하면 전속 기사님이라고 해? 아무튼, 애들 진짜 빨리 크지? 애니는 반 년 사이에 두 뼘이 컸어. 올해로 네 살인가, 다...
삽질 끝내고 이제야 사랑 찾은 유중혁과 그 사랑이 잠시 빙의했던 진짜 몸주인 김독자 보고싶다 슬프게도 이 다음은 어떤 내용일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음... 어떤 남자가 있다. 뿌연 막이 씌인 것처럼 얼굴이 뚜렷히 보이진 않지만 어딘가 낯이 익은 듯한 느낌. 남자는 나를 마주보고 서서 내 뺨을 한 손으로 살며시 매만지다가 이윽고 입을 열어 말을 한다.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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