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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틀. 노틸라드 국경지대에 있던 유목민들을 길라시안 위까지 밀어내는데, 정확하게 이틀 걸렸다. 앞으로 일주일 안에 토벌을 매듭지어야지. 길게 끌어 좋을 일이 아니다, 이건. ' 성급한 면이 없지 않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적은 유목민족 하나가 아니었다. 하루라도 빨리 노틸라드로 돌아가 군세를 다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자신과 아체프렌의 눈...
"전하께서는 태자 전하를 만나보신 적이 있습니까? " "아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뵈었었지. 연회장과 왕궁에서······. 자네도 노틸라드에서 태자 전하를 뵌 적이 있겠지. 그래, 전하를 뵙고 난 느낌이 어떻던가? " 페르겐드는 잠시 시선을 내렸다가, 느릿하게 입을 열었다. "에스피아 공주님을 아십니까? " "물론이네. 코네세타의 왕위 계승자 아닌가. " ...
"태자 전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음······." 흡사 '날씨가 참 좋군요.' 라고 말하듯 너무나 자연스러운 어조로 용건을 전한 페르겐드의 태도에 무심히 고개를 끄덕이던 뮤켄은 다음 순간 화들짝 놀라 찻잔을 떨어뜨리다시피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자그마한 찻잔 위로 흘러내린 따뜻한 홍차가 손등 위를 흥건히 적신 것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로 앉아있는 뮤켄의...
26장 조용한 개화 5. 왕실 종친 마르소비야 대공비와의 접견 왕실 최고 어른인 마르소비야 대공비 테오도라는 도성 다이레비드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궁내부 대신에 의해서 곧바로 본궁의 알현실로 안내되었다. "잠시만 기다리시오면, 여왕 폐하께서 납실 것입니다. " 포효하는 사자 위에 올라탄 주신(主神)의 모습이 장엄하게 조각된 알현실의 문이 열...
[지정] 꿈속에 너 루시드 드림 : 꿈을 꾼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꾸는 꿈 큰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출구를 찾았다. 출구라고 하기 보단, 문을 찾았다는 것이 말이 된다. 꿈을 꾸기 시작하면 문을 찾는다. 무서운 꿈일 수록 빠르게 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나올 수 있다. 마침내 문을 찾았다. '끼익' 기분나쁜 소리를 내며 문...
구름은 물기를 머금어 금방이라도 머리 위로 풀썩 주저앉을 것만 같이 눅눅했다. 발 밑에서는 검은 파도가 넘실대며 신발의 코를 핥아대고 있었다. 그동안 정 들었던, 사람 바글바글한 도시와는 소름 끼치도록 다른 거대한 자연이었다. 이대로 바닷물에 파묻혀 사라지기에는 이미 한 번 도망친 염치 없는 몸이었으므로 더 이상 갈 곳 없이 살아 생존 했다. 외계인은 갈라...
아무것도 그려져있지 않은 고요한 체스판 위, 맞은편에는 디기탈리스 윈저, 그리고 이쪽에는 데인 사일런트. 그를 상대 편에 세웠던가. ―아니, 그가 스스로 세워졌다. 상대를 선택할 수는 없었나. ―그가 걸어온 싸움이니 도망쳐서는 안 되지. 어째서? 잊은거야, 데인? 검을 들고 달려드는 디기탈리스 윈저의 앞에서, 데인 사일런트는 눈을 조용히 감았다. 서있는 곳...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공방에 나온 태형은 모처럼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작업 중에는 누구도 공방에 들이지 않던 철칙은 석진을 초대하며 스스로 깬 바 있지만, 이번에는 손님의 강력한 방문 의지를 꺾지 못했다. 호석은 며칠 전 고깃집에서 벌어진 태형의 ‘이상 행동’에 제대로 된 설명을 원했다. 한턱내기로 한 자리에서 카드만 주고 가버리다니. 그 말도 안 되는 ...
3. 공주와 기사 "이제 오십니까, 공주님." 안스트 크레티온은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문을 열고 들어서는 공주를 향해 정중하게 허리를 굽혀 보였다. '당연히 아무도 없겠지' 하고 들어선 자신의 집무실 안에 누군가가, 그것도 왕명을 받고 엔슬로드 영지로 내려가 있는 줄알고 있던 안스트가 돌아와 있다는 사실에 다이엘라는 조금 놀랐다. "일찍 돌아오셨네요....
울 지민이… 목소리.. 별가루.. 정말.. 별..똥(나) 별… 너의 마음, 목소리, 다정함.. 정말 많이 사랑해 💜
* 아카이 슈이치 × 후루야 레이 * 둘이 사귀는데 꿀은 안 떨어짐 “저희는 이번 작전으로 둡트 죠베르의 수뇌부를 체포, 나아가 가능하다면 거래 상대인 버번의 확보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 들은 줄 알았다. 하지만 단상에 선 공안 형사는 아카이가 잘못 들은 게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주기라도 하듯 침착한 목소리로 이어 말했다. “그들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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