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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List Marlin 作 석진은 큰 박스 안에 추억거리를 하나씩 담고 있었다. 주로 그 추억거리들은 고등학교 시절 전 남긴 사진과 물건들이었지만, 언제가 되더라도 다시 사회로 나오게 된다면 잊지 않고 지니고 싶은 것들이었다. 어머니와 함께 손 때를 묻힌 큰 가구들은 이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후로 모두 청산했고, 어머니가 돌아가실 당시 또 다시 많...
Black List Marlin 作 "석진 이 새끼, 뭔 생각을 그리 하노?" "아, 아닙니다 형님." "시발새끼 싱겁기는, 어때 그 쪽 아가들은 좀 조용하나?" "예, 그 날 이후로 조용합니다." "아따, 역시 우리 석진 너처럼 일 조까 하는 새끼들만 있으면 저 백호파 아 새끼들이 안 그럴텐데. 일단 먹자고 다들. 아 우리 이쁜이들도 한잔씩혀" 석진이 담...
Black List Marlin 作 "아그들아, 후딱 끝내버리고 소주 한 잔 걸치자잉?" "네, 형님!" "김석진이, 니가 있으니 참말로 믿음직 스럽구만." "감사합니다, 형님-." "자, 가자스라." 빌딩 안 지하주차장, 양 끝으로 각기 모여 온통 까만 옷을 입은 남자들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 맨 앞 가운데에 있는 석진의 곁에는 얼굴의 반절을 용으로 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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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Muse Marlin 作 어떻게던 피하고 싶던 M과의 공동작업 날이 다가왔다. 이틀 전 미팅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절 머리가 나고, 그 시간에 대해 상상하면 소름이 돋는다. 한 시간 한 시간이 다가올수록 나는 불안감에 다리만 덜덜 떨고 있었다. M만 생각해도 이렇게 어금니를 꽉 깨물게 되는데 실제 얼굴을 마주보고 작업을 같이 하면 ...
그 남자의 Muse Marlin 作 어쩐지 어제 꿈이 뒤숭숭하더니 결국 일이 터졌다. 새로 들어온 소속사에서는 그래도 우리 뜻대로 음악을 할 수 있을 까 기대했었는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상황은 그 꿈을 산산 조각 내었다. 사실, 산산 조각이랄꺼 까지야 없는데, 우리 멤버들과의 소통 없는 이러한 통보가 짜증날 뿐이였다. 지금, 소속사 대표님 앞에는 멤버들의...
Phantom Marlin 作 책을 덮었다. 부산의 바다 바람이 책을 쓸고 지나갔다. 아무도없는 이 하얀 모래 사장 위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널 생각하는 것은 널 잃은 내가 지을 수 있는 유일한 사치였다. 책을 쥐고 자리에서 일어나 물 가까이로 걸어갔다. 백사장에 내 발자국이 남았다간 밀려온 파도에 지우개로 지운 듯 사라졌다. 책의 모서리를 만지니 나도...
Phantom Marlin 作 - 김석진, 그가 모르는 이야기 우리의 만남은 내가 우연히 따라갔던 친구 공연의 뒷풀이에서 시작되었다. 홍대에서 공연하던 내 친구의 등살에 못 이겨 그 어느날 나는 공연장에 따라갔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친구에 싫다는데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뒷풀이까지 끌려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다고, 민망하다고, 내가 합...
우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지금 그 때로 돌아간다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 안 할 수 있을까. phantom Marlin 作 12월 12일, 그 날 이 후로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날에엔 스케쥴을 잡지 않았다. 4년째 반복되고 있는 일상이었다. 20XX년 12월 12일 오늘로도 연수로는 5번째 가는 그 곳으로 향했다. 그 곳으로 가기 전, 매번 가던 꽃 집...
루이가 해리의 헤어스타일리스트를 맡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원래 그가 고용했던 스타일리스트가 갑작스런 건강 상의 이유로 그만둔 이래, 공백이 된 자리를 차지하고자 암묵적인 경쟁이 일어났다고 들었다. 다행히 해리는 막 휴식기에 접어든 참이었고, 여유를 갖고 뽑는다고 들었건만, 어째서 지원하지도 않았던 자기에게 기회가 온 것인지, 루이는 이해할 수 없었다...
고해성사 Marlin 作 "석진.. 형사님이... 많이...다치셨어요... 지금 출혈이 많으셔서 응급 수술 중인데.... 이런 일 있더라도 절대 부르지 말라고 하셨는데.... 지금 상태가 너무 안 좋으셔서....아씨 미치겠네....마지막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하...." 갑작스런 전화 한 통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한참을 멍하니 거실에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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