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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밤공기가 무르익기엔 아직은 이른 시간, 경시청 근처의 선술집으로 삼삼오오 사람들이 몰려든다. 선술집치고는 꽤 규모가 큰 편인데다 방까지 있어 소모임을 가지기에도 무리가 없는 그 곳은 예의 경시청에서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물론 ‘그 쪽’에게도 인증 받은 곳이란 건 아는 사람만 아는 얘기지만 말이다. 자, 서두는 서둘러 건너뛰자. 이 자리의 주인은 따로 ...
"청명아아." 절뚝절뚝 한쪽 다리를 절며 걸음을 옮기는 청명의 뒤로 곱게 차려 입은 남자가 조급하게 따라 붙었다. 한쪽 발이 온전치 못해 누구보다 느린 걸음을 단련된 무인이 따라잡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도 한두걸음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채 초조하게 따라 붙는다. 건들면 부서질라 손을 뻗어도 어깨 한번 잡지 못하고 허공만 헤맨다. 애달픈 목소리로 이름만 몇 번 ...
*함께 들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질질 끌어서 개구려요 이게 님 곈오의 한계임. 견뎌. 근데 당연함 난 글러가 아님 ㅋㅋ... 읽방 후원
*상황* 여주가 항상 아침마다 연락하고 무슨 일 있어도 연락은 늘 되었는데 여주가 연락이 안되는 상황 그리고 여주 아픈 거 모르는 상태 1. 셔누 여주가 연락 안되는 게 이상하다고 느낀 손현우. 여주 걱정되어서 일하는 내내 일은 안 잡히고, 평소에는 엄청 침착한 손현우인데 일 뭐 하나 할 때마다 나사 풀린 사람마냥 실수 연발할 것 같다. 사람들 손현우 이상...
어디든 따라가고 있을 테지만... 역시 보이지 않는 게 흠이라면 흠일까요. 저도 호그와트에 있던 유령들처럼, 그렇게 눈에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물론, 그런 상태로 주변을 돌아다니면 다들 까무러치게 놀랄 것 같아 아무래도 곤란하려나 싶지만... ... 그래도, 지금보다는 더 많은 걸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가령, 가고 싶은 곳을 간다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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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1과- 마츠다 진페이, 다테 와타루 / 공안- 후루야 레이, 모로후시 히로미츠 / 폭처반- 하기와라 켄지 ] 모리 탐정 사무소, 오늘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하루가 흘러가고 있었다. “와하하하~ 요코짱!! 오늘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와 얼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게 분명하다구!!” ‘허허.. 또 시작이구만, 저 아저씨’ 소파에 앉아...
그렇다면 됐어요. 전쟁도 곧 끝날 테고, 다시 평화나 정의를 찾게 되면, 하고 싶은 것도 잔뜩 하고, 가고 싶은 곳도 막 가고 그래요. 보일지 안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늘 옆에 있을 테니까요. ...뭐어, 유령 같은 게 옆에 붙어있다면 꽤 섬짓하고 오소소할 것 같을지도 모르겠지만, 눈 감아줄 거죠? 얌전히 있을 테니까요. 그냥... 맘껏 즐기다가, 명 다 ...
... ...혹시나 불안해서 묻는 거지만, 죽어서 온다는 건 아니죠? (...아닐 거라고 믿어요.)(안 보이겠지만, 그래도 한 번 빤히 보고는.) 뭐어, 그것만 아니면야, 수십 년이고 수백 년이고 기다릴 수 있어요. 아니면, 절대 죽어도 안 기다릴 겁니다. 평생 미워할 거예요. (딱히 그럴 생각 없지만, 그래도 이런 말 한 번 던져보았고.)(...) ......
신뢰는 바닥 치고 구속은 하늘을 찌르면 어떻게 될까? TALK 자기야 일어나면 연락행 자기 일어났구요 밥 먹을 거예요 뭐 먹는데? 계란말이? 깻잎장아찌? 일미볶음? 셋 다 먹는 중 ㅋ 개존맛이네 우리 자기가 만들어줘서 그런가 아 구랭? 다행이다 짜거나 하진 않고? 누가 만들었는데 당근이지 ㅋ 나 좀 먹어야 해서 이따가 연락하께~ 응 자기야 맥날 시켰네? 먼...
언제부터였을까 너와 내가 헤어진 게. 지금 하는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그런 구질구질한 흔한 반도의 전애인 얘기는 아니야. 진짜 그냥. 네 생각이 난 거 뿐이야. "사랑해요 언니" "일어났어요? 오늘도 내가 엄청 사랑해요" "자? 사랑해 원영아." 지나보니 네 말로 잠을 깨우고 내 말로 잠을 시작하던 매일매일이 너무 예뻤어. 내가 먹는데 네가 먹는것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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