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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8:00, 대한민국 서울 제 912구역 쾅! 별안간 커다란 굉음이 서울 시내 전체에 울려 퍼졌다. 하늘을 찌를 듯 높게 솟아 있던 빌딩들이 차례차례 무너지기 시작했다.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도망쳤다. 커다란 시멘트 덩어리들이 거리 위로 떨어지고, 건물 창문이 깨져 비처럼 쏟아졌다. 시멘트 가루가 연기처럼 자욱하게 퍼져나가 거리...
오래 된 포타라 오글오글... [010-1234-1234: 정국아 나 수아인데 번호 저장해둬 ㅎㅎ 그리구 오늘 환영회 오지? 보면 인사할게] "이번엔 또 누가 내 전번 줬는데. 이진혁 너냐?" "이실직고 할게. 주찬성임." 국민대 19학번 전정국은 입학한지 이틀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수십 명의 여자에게서 연락이 온다. 분명 정국은 전번을 맘에 드는 상대가 ...
비가 오면 놀러와줄래요 그 말이 다시 떠올라 나는 아마 널 잊지 못 한 거겠죠 네 얼굴은 여전히 또렷하고 나를 보며 웃던 그 미소까지 생각나고 비가 와도 지워지지 않고 생각나 생각나 나는 아마 널 잊지 못 한 거겠죠 비가 오는 날에 비에 관한 노래를 튼다는 것은 꽤 상투적인 일이지만, 우주는 간만에 맞이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기로 했다. 여름휴가는 사흘...
알렉 하디는 먹구름이 짙게 내려앉은 해변을 따라 걷고 있었다. 멀리서 우르릉대는 소리가 들린 듯 했다. 천둥인가? 차가 출발하는 소리인가? 빗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다. 굵은 빗방울이 젖은 머리 위를 툭툭 때려댔다. 한 방울 한 방울이 정수리에 잽을 날리는 것 같았다. 알렉은 카운터를 날릴 힘도 없어서 그냥 걸었다. 해변을 따라 걷는데 파도가 밀려와 알...
마블 브릭에 참여했던 콜슨로키 회지 LOVE CANDY LOVE 통판 진행합니다. 마감은 8월 11일 이며 회지인포는 http://posty.pe/1ggjlx 통판폼 http://naver.me/5cKFsXc5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비행기를 날려보내.하늘 위를 서로 오가던 두 개의 종이비행기는.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만년필을 들었다. 검정빛이 맴도는 잉크에 살짝 넣었다 빼고는, 똑똑 떨어지는 잉크방울을 그저 응시했다. 몇 초가 지났을까, 그것을 종이에 가져가고는 글씨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너를 향한 제 사랑을 가득 담아, 한 글자씩 부드러이. 원래는 편지따위에 눈길도 주지...
안녕하세요 파필리오입니다. 트위터에서는 란피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구요. 혹시 저를 부르신다면 파필리오 또는 란피네 등 편하신 대로 불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스위터 러브 댄 캔디가 완결이 났네요! 논알페스인 작은 새가 연재될 당시에 이주에 한 번씩 올리던 글이 대략 6개월 만에 끝났다는 게 아직은 실감이 잘 안 나네요. 겨울이었던 날씨가 벌...
똑똑ㅡ. “어, 들어와.” 호석의 허락이 떨어지자 조심스럽게 문이 열리며 자잘한 간식이 놓인 쟁반을 든 임 비서가 안으로 들어왔다. 드시면서 하세요. 비서가 책상 앞에 앉아있는 호석의 옆으로 다가와 따뜻한 차와 과자를 내려놓았다. 정말 임 비서가 고른 과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과자를 힐끗 쳐다본 호석이 고맙다고 말하며 작게 웃었다...
구름이 몇 점 떠 있는 청량한 푸른 하늘. 따사롭다 못해 조금은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다소 긴장한 얼굴의 원호가 서 있다. 후, 큰 숨을 짧게 내뱉은 원호가 걸음을 옮겨 사람들 사이에 섞인다. 하이스쿨의 첫 학기가 시작되었다. Bullet Crush ! w.정이 여기저기서 반가운 얼굴을 본 듯 서로 아는 체를 한다. 원호는 그 사이에서 이방인이다. 아는 얼...
때로는 하루를 통채로 잊지 못하는 날도 있는 법이다. 책장에 꽂혀 있는 책, 그 중 쓰러져 있던 책의 제목, 복도를 걷는 두 사람의 발소리, 찰랑거리는 물소리.. 몇번을 기록해도 처음 쓰는 것처럼 필체는 오락가락했다. 결국 뭐였을까, 선명한 그 날의 심상은 . 까만 건 글씨, 하얀 건 종이, 그 중에서도 하단에 유독 하얗게 남겨진 빈 자리가 아직 완성되지 ...
※본 글은 2019 청소년X여성주의 창작 프로젝트 100개의 작은 디딤돌(이하 작디돌)의 작품 중 책 '파란의 고양이' 에 출간된 글임을 밝힙니다. 5월 1. A는 학교를 탈출했었다. 생애 첫 일탈. 며칠 전부터 부모님과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고 그런 상태로 수업을 듣고 싶지는 않았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런 날은 많았는데. 문득 오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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