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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씨, 우진 씨, ...우진아. ...그냥, 나는... ...당신이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제서야 네가 나를 전처럼 불렀을 때, 그간 너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이 후회가 돼 파도처럼 몰려왔지. 가만 생각해보면 유달리 너에게 감정적으로 대한 것 같아. 이 지긋지긋한 삶에 더 이상 미련이 없다 생각해, 나를 포기하고 마음을 두지 않으려 했는데... ...
Q. 뱀파이어 됐을 때 (1) 우선 알렉산더 라이트우드의 외형부터 설명해보기로 하자. 일단 얼굴의 반은 족히 가리는 검은 뿔테 안경과 한계까지 압축했는데도 여전히 두꺼운 안경알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대체 뭘 하느라 시력이 그렇게까지 나빠졌는지 모를 일이다. 다음으로는 부스스하고 헝클어진 머리. 알렉산더가 파마를 했을 리는 없으므로 그의 굽슬굽슬한 머리카...
[민은] Dear, moon (월간 광른 주제 공백) 당신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가두려 행간에 추억들을 걸어둡니다 민혁은 글자를 끼적이던 연필을 맥없이 툭 놓았다. 아, 하나도 안 써져. 은광이 보고 싶다. 의자에 잔뜩 늘어진 민혁이 작게 중얼거렸다. 민혁은 시인이었다. 무명 시인. 시인으로서의 이름이 없는 나. 글은 누군가에게 읽혀질 때 비로소 새 의미를 ...
[슙진 마니또를 진행하여 제 마니또 이응 님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 잔잔한 파도에 마음이 요동치고, 커다란 파도에 마음이 가라앉았다. 심장을 붙잡고 진정시킬수록 잔잔한 파도가 심장을 향해 다가왔고 커다란 파도는 잔잔한 파도를 막아주었다. 파도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심장은 모든 것을 알았고 오로지 파도에게만 뛰고 있었다. 파도는 심장에게 심장이었고, 심장을...
Part 1. Point Of View. Joo Chan. “한재혁. 할 말은?” “…없죠.” “하긴 마약 거래하다가 딱, 잡혔는데 무슨 할 말이 있어. 그치? 너도 참 힘들게 산다. 출소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그 짓거리야.” “…근데 저도 아는 건 없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홍주찬, 대충 하고 들어와. 회의한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2021.01.16 일자로 모든 부분이 다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비공으로 돌리기 전까지 다시 무료로 전환할 계획은 없습니다. written by 꼬마 이 이야기는 봄고 예선이 며칠도 채 남지 않은 그 어느 사소하지만 특별한 날의 이야기이다.
깨져버린 유리문을 넘어 안으로 들어갔다. 깨진 유리조각을 밟자 바사삭하는 소리가 넓은 공간에 울려퍼졌다. 안으로 들어가자 뒤 따라 똑같이 유리를 밟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를 계속 들으며 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았다. 멈춰버린 에스컬레이터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하며 백호환을 다시 고쳐잡았다. 거미줄과 먼지가 뽀얗게 쌓여 색...
...오늘은 평화롭길 바랬는데, 아닌가보다. 종례시간에 문을 열고 들어오는 담임의 얼굴이 누구 하나 죽일 것처럼 일그러져 있어 순간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숨을 들이마쉴 수 밖에 없었다. 또 누가 사고 하나 친 건가. 종례시간이 늦어질 미래를 생각하니 끔찍했다. "...내가 말했지. 지랄할거면 지랄할 능력은 갖추고 지랄하라고." 도휘민 선생의 낮고도 카리스마 ...
0. 이번 년도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그리고 어김없이, 형이 없는 크리스마스였다. 지수 형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올 해로만 벌써 3년째이다. 그리고 형이 계속 있었다면, 우리가 같이 맞이하는 4번째 겨울이 될 수도 있는 날이다. 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또 눈물이 나네. * * * 1. 지수 형은 오늘로부터 꼭 3년 전에 사라졌다. 아예 세...
겸슈 합작에 제 보잘것없는 그림이 존잘님들 작품 사이에 낑겨 있을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스러워요8ㅁ8 겸슈 합작 열어주신 계정주 분과 합작에 멋진 작품 내 주신 작가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모두 제 사랑의 절 받으세요(넙죽)
나는 겨울과 함께 태어났다. 빛이라곤 들지 않는 황무지에서 나는 오래도록 혼자였고, 추웠고, 외로웠다. 내가 추운 게 나의 고독 탓인지 쉴새 없이 몰아치는 삭풍 탓인지, 끝내 나는 알 수 없었다. 그 황량한 나의 나날에 가느다란 볕이 들었다. 너였다. 일어나면 먼저 에스프레소 한 잔을 진하게 내린다. 집 안 가득 퍼지는 커피 향을 음미하며 자는 동안 드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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