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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제부터 아쉬운 이야기를 많이 쏟아낼까 하는데 그 전에 우선 그럼에도 이 작품 정말 반갑고 감사하고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먼저 적어놓을까 하고. 신기한 게 지금까지의 관극 역사가 주마등처럼(? 스치는 경험을 했다. 혜화동1번지나 연우무대 같은 데서 본 작품도 생각나고 예당이나 명동이나 국극을 거치고 제일 자주 갔을 대학로 구석구석 소극장들도 생각나고. 다 연...
아 정말 최고였어요. 막공에 바랄 수 있는 건 모두 얻어가는 막공이었다. 마지막이니까, 아쉬움에 흥분에 관객도 배우도 흐트러지기 쉬운데 두분 중심 잘 잡아주신 덕에 한 편의 공연으로도 너무 훌륭하고 지금까지 긴 여정을 정리하는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기도 해서 감사한 마음. 승릴 사랑했다. 하나도 멋지지 않아서 사랑했어요. 이 극이 그리는 갈릴레이가 위대한 인...
어쩌다 보게 되었는가. 자람언니 신작 선예매할라꼬 지른 패키지 때문이었져. 그게 아니라면 선뜻 관극을 마음먹을 종류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걱정을 많이 하면서 갔는데 예상 외로 관극 경험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러움. 무대도 근사하고 음향도 인상적이고 연출도 유려하고 배우분들 연기도 굉장해요 그러나 철저히 1989년에 매인 이야기다. 욕망도 갈등도 도덕관도 철저...
이 이야기에 대해 내가 감히 뭐라고 말해도 되는 건가? 무대 위에 펼쳐진 삶을 잘 짜여진 이야기로 다뤄도 될까. 서사가 어떻고 인물이 어떻고를 논하는 게 맞는 일일까. 어떤 부모님들의 최악의 악몽이 펼쳐지는 풍경을 보았다. 우연찮게 나는 그런 분들을 몇 분 알고 있다. 그분들의 목소리나 얼굴이 종종 극을 보는 동안 인물들 위에 겹쳐 보여서 힘들었다. 힘들다...
“아저씨, 사부,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바밧, 오~ 바아앗!” 공단을 순례하던 장난꾸러기 늑대인간, 뱀파이어, 빨간 여왕, 프랑켄슈타인, 마녀, 도깨비가 공단을 대표하는 두 사람의 앞을 가로막는다. “Happy Halloween.” 신이 난 비유의 시나리오로 인해 강제 참가였다곤 해도 할로윈이 되기 며칠 전부터...
옛 그리스 사람들은 무언가를 외울 때 머릿속에서 '기억의 궁전'을 지었다고 한다. 기억의 궁전이 되는 곳은 어린 시절 살던 집처럼 뇌리에 박혀있는 어떤 장소다. 그곳을 떠올리며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장소 곳곳에 적어놓으면 외워진다는 것이다. 로베르 르빠주는 무대 위에 기억의 궁전을 짓고 관객을 초대한다. 네 면으로 구성된 무대장치는 회전하며 르빠주가 어린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비작이었는뎈ㅋㅋㅋㅋㅋ안녕 내 사랑에서 왜 난투극을 벌여욬ㅋㅋㅋㅋㅋㅋ레슬링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결국에 윱윌 그냥 얘한테 새장 줘요 함ㅋㅋㅋㅋㅋ그러고 나서 그래도 떼장 가꼬시뻐요 하고 전언철외했으나 심신이 고단해서 잡을까 말까, 보러 갈까 말까 고민한 날이었다. 아끼고 사랑하던 이야기가 더 이상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때만큼 슬플 때가 없다.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아니 좋을 줄은 당연 알았는데 웃기기까지 할 줄은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요정 컨프롱함(번점/솜 리믹스 버젼) 다신 안 한다궄ㅋㅋㅋㅋㅋ그러지 마시구 콘서트 고정 레퍼토리 가시죸ㅋㅋㅋㅋ 막 하도 빼고 망쳤다고 화내면 안 된다고 그러시길래 뭔가 엄청 씐나는 곡이라도 하시나 했더니 자비는 없다 나와서 띠 용??? 이거는 강필석이 전세계인 중에 가장 잘 부르는...
멘트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거 전통판소리는 도서관이라고 창작하기 위해 계속 돌아가고 연마하는 거라고. 뭐랄까 이자람 판소리의 기원을 들여다본 느낌? 억척가나 사천가 같은 작품에서 익히 본 문법과 정서가 여기서 왔구나 하면서 봤네 사실 전통 판소리 겁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고 처음은 벅차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 빨려들어가요 수궁가 마지막 곡이라고 하셨을 때 ...
와 재밌어요 재밌어! 스승과 제자가 예술을 논하는 포맷이 레드도 생각나는데 그 논쟁을 빌미(?로 서로가 서로의 삶과 인생을 침범하고 선을 그으며 동시에 가르치고 성장하는 게 너무 재밌다. 어느 시점이었나 세대 갈등을 그리는 작품은 결국엔 링에서 먼저 내려올 나이 든 세대를 위로하려고 존재하는 거 아닌가 하는 삐딱한 생각을 했는데 결말을 보고 허를 찔린 느낌...
날을 잘못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첫공이었던 거야 어쩐지 로비가 관계자와 관계자 그리고 관계자로 가득한 느낌이더라니ㄷㄷ빨리 보고 튀어나와야지 일생일대의 관극 환경이었다... 정미소 11년에 가고 처음이라 잊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첫공이다보니 R석은 초대권으로 다 풀린 느낌이고 1층 맨 끝줄에서 봤는데 무대와의 거리감 마치 노량진 남부고시학원 단과반 ...
어제부로 나도 해적 본사 찰랑 본사다 야호 사실 불가사리극이랑 궁합이 썩 잘 맞지 않는 편이라 걱정하며 갔는데 괜찮았네. 마동구 체후 첫공 때 엄청 싸우고 나온 거 생각하면ㅋㅋㅋㅋ내가 이 창작진의 화법에 익숙해져가는 것일 수도 있고. 정말 낭만적인 이야기였다. 바다가 있고 꿈이 있고 모험이 있고 사랑이 있고 죽음이 있고 추억이 있고. 쉽게 이입하는 종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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