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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COC 시나리오 <요그소토스의 아이들>의 약스포가 존재합니다. 내게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기회가 찾아오다니. 아무리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해 보아도 쉽게 납득이 되지를 않네. 미지의 존재에게 편지를 적는다는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일이니만큼 편지지를 꺼내 드는 것부터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 처음 사실을 알고 나서는 하나하나 기억하기...
색이 조금 바랜 책 내지가 빽빽한 줄글을 머금고 있었다. 최근 나온 책은 아닌지 종이 끝은 살짝 달아있었고, 종이가 엮인 부분도 아직은 튼튼하지만 조금은 너덜거렸다. 오래된 책 옆의 새 양피지는 반은 글씨가 적혀 빼곡했고, 아래쪽 절반은 텅 비어 있었다. 잉크를 묻힌 깃펜은 눈으로만 보아도 촉감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종이 위에서 춤을 췄다. a를 그릴 때는 ...
"어, 이제 거의 끝나가." 솔이는 마지막 이삿짐 상자를 풀면서 얘기했다. '그냥 집에서 다니면 되는데. 돈만 많이 들구로 이사를 만다 하노' 전화기 넘어에서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됐다. 솔이는 마저 짐을 정리한다는 핑계로 급하게 전화를 끊고 처음으로 생긴 자신만의 공간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비록 1.5룸에 월세이긴 했지만 서울 중심부 오피스텔이다. 꼬...
*** 그리몰드가 12번지는 언제나 조용하고, 고요했다. 그것이 당연했고 몇 세대를 거쳐 왔던 무언의 전통이었다. 그런 그리몰드가 12번지 쉽게 말해 블랙가 저택은 정말로 고요했다. 또각거리는 구두 소리와 식기구가 달그락거리는 소리, 아주 간소하고 사무적인 대화만이 오가는 저택. 그 저택에서 대화 소리가 끊이지 않게 된 것은 시리우스 블랙이 세베린 스네이프...
사랑. A는 언제나 그 두 음절을 믿었다. 낭만까진 바라지 않는다. 심장처럼 붉고 홍염처럼 뜨거운 사랑을 바라기에 그들은 삶이 어떻게 사람을 농락하는지 안다. 대게 낭만이라고 하는 유리들이 어떤 식으로 깊숙한 상처를 만드는지도. 다만 A는 평범하고 달콤한 사랑을 원한다. 아이의 입에 주어지는 붉은 사탕, 깨물고 핥고 빨면 혀를 물들이고 손과 흰옷을 끈적하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조선 말랑콩떡 코미디 소프트 BL 선비공x호랑이 수인 ※뒤에 누구 없는지 확인해보셔요..! 찌찌가 나와서 자체 15금입니다. 12화에서 이어집니다. "앞으로 내가 걸으라면 걷고, 뛰라면 뛰고, ...무엇이든 개처럼 물어 오너라." 선비야'도'망가 14.
나를 지우셨습니까 강녕하십니까 어찌 그리 하시오 https://youtu.be/hbeSbiaHKbw 부실은 너무 어둡고 칙칙했다. 전구도 새로 갈아야 하는 모양이었다. 백희는 부원을 한명 데리고 올 걸 그랬다고 생각하며, 핸드폰 불빛을 비춰보았다. 정리해야 할 건 많았으나 널찍한 것이 다듬고 나면 썩 볼 만할 것이다. 때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직전이라...
그 어떤 구름도 범람하는 행복을 덮을 수는 없을 거야. 슬프게 내린 비는 꽃을 피우고 너의 눈물은 예쁜 사랑을 피울 거야 * 조이(Joy)-안녕(Hello) 어느 날, 어릴 적의 나는 작은 소망이 있었다. "내가 사랑을 하게 되면, 꼭 꽃다발을 선물할 거야!" 내가 사는 곳은 방주라고 불리는 곳이다. 세계는 신화생물로 인해 멸망에 이르렀다. 세상에 남은 생...
분량: 10,000자 KEYWORD: 논커플링, 가족, 1인칭, 1차, 일상 위에린은 종종 멍청이처럼 굴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가 신중하고 생각이 깊은 것이라 하겠지만, 적어도 나의 눈에는 멍청이처럼 보였다. 그러지 않으면 저딴 말을 할 리가 없지 않은가.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서, 숨을 고른다. 어이없음을 억누르고 최대한 부드럽게 목소리를 갈무리했...
분량: 15,000자 (공개분량 14,000자) KEYWORD: 1차, HL, 찌통, 앵슷, 우울한 *해당 작업물에는 자해과 자살 관련 요소가 짙습니다. 해당 요소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날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우중충하게 먹구름이 낀 하늘에서 끊임없이 비가 쏟아져 내렸고, 간간이 들려오는 천둥소리는 우울한 분위기에 음산...
황궁 북편 숲은 아무도 경계를 모르는 사이에 길고 낮은 산등성이로 이어진다. 간혹 길을 잃고 숲까지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겨울에는 실종으로까지 이어지는 일이 잦았다. 산은 완만한 듯 뻗어나가다가 복잡하게 가팔라졌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우거진 그림자가 짙어 손을 타지 않은 곳이 많았다. 사람은 사라지고 짐승은 내려오게 만들었다. 외성 경비대만으로 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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