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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신랑 쿠로오랑 신부츳키 생각하면 넘나 사랑스럽다는 거야.....ㅠ_ㅠ 츳키는 홀어머니와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면서 사는, 마을에서 제일 가난한 모자. 원래는 그림에 소질 있는 츳키였지만 형편이 어려운 탓에, 마을의 잡일을 도맡아하면서 몇푼 벌었음. 키는 크지만 얼굴이 곱상한 탓에 남자들의 추태를 받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엄청난 독설을 웃으면서 한 ...
츠키시마와 카게야마가 학교 졸업하고, 한명은 국대. 한명은 평범한 대학생으로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카게츠키에선 츳키가 짝사랑하는 쪽이 좋다. 내 안의 카게야마는 배구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고, 또 사람과의 감정에서도 둔하거나 혹은 무심할 것 같아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지 않는 이상 자기 감정 무시할 것 같음. 근데 옆에서 지켜본 츳키는 당연히 그걸 ...
“여기 도시락 두개 주세요.” 아카아시의 예의상 지어주는 미소에 승무원이 살짝, 얼굴을 붉히며 도시락 두개를 건네준다. 건네받은 도시락 포장지를 벗기고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상대의 손에 먼저 쥐어주는 아카아시의 행동은 누가 봐도 다정했다. 다만, 그 다정함을 넘칠 정도로 받는 츠키시마는 아직까지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얼떨떨한 표정이었지만 말이다. 덜컹...
“츳키는 여름 좋아해?”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방금 막 공기를 가르고 날아간 화살이 그 위력과는 다르게 과녁의 낮은 점수에 꽂힌 참이기도 했다. 칫. 짧게 혀를 찬 츠키시마가 어느새 턱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고개를 돌렸다. 이 더운 날씨에 연습하는 게 지치지도 않은 모양인지 쿠로오의 입꼬리 끝에는 항상 웃음이 걸려 있었다. 여름을 좋아...
츠키시마 케이는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혼자 다니는 교환 학생이었다. 으레 타지에서 왔으면 아무리 사교성이 없어도 외로워서라도 같은 국적의 학생들끼리 친해지기 마련인데, 츠키시마는 그런 게 전혀 없었다. 그가 먼 일본에서 미국의 유명한 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온 것이 벌써 6개월 전. 같이 수업을 들으러 다닐 친구도, 점심을 마주보며 먹을 친구도, 심지어 오늘...
쏴아아아. 저 샤워기 소리가 언제쯤 멈출지 쫑긋, 귀를 세우고 있는 츠키시마의 표정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저지른 일이긴 하지만 막상 상황이 이렇게까지 전개되니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고 싶은 심정이었다.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꼭 쥐고 있던 츠키시마는 슬쩍, 주변을 둘러보았다. 깔끔하게 필요한 가구들만 놓여있는 방...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쿠로오는 유독 아침에 눈을 딱 떴을 때 보이는 츠키시마의 뒷모습이 좋았다. 얼마나 곤히 잠들어 있는지 얼굴이 안 보여서 알 수 없었지만, 훤히 벗은 채로 드러나 있는 목덜미와 등을 볼 때면 시각적 요소뿐만 아니라 다른 만족감을 그에게 안겨주곤 했다. 분명 전날 그렇게나 물고 빨고 하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자국이 남아있건만, 왜 꼭 아침에 이렇게 보면...
- 나 지금 도착했는데, 아직 도서관이야? - 미안해요, 10분만 기다려줄래요? 마무리만 하면 다 돼서. - 그럼, 누구 말인데. 천천히 하고 와, 예쁜아. 이제는 저 낯간지러운 호칭에 익숙해질 법도 하건만, 핸드폰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던 츠키시마의 얼굴이 살짝 발그레해졌다. 꼭 쿠로오가 바로 옆에서 속삭이는 것 같은 착각에 츠키시마는 괜히 홧홧 거리는...
다음 날, 쿠로오는 점심시간에 찾아오지 않았다. 그가 언제 올까, 상담실 문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츠키시마는 몰려오는 피곤함에 결국 안경을 벗었다. 의자에 등을 기대고 눕자, 낮만 되면 방 안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햇살이 오늘도 어김없이 츠키시마를 찾아왔다. …눈부셔. 너무 화사해서 문제였지만 츠키시마는 딱히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쿠로오의 목에 있던 상흔....
“이번에 저희 네코마에 새로 오신 상담 선생님, 츠키시마 케이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까지 병원에서 상담일을 맡았습니다.” 네코마의 아이들이 성숙한 인격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럴싸한 입 바른 말에 교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츠키시마를 환영해준다. 고개를 숙이고 다시 한 번 인사한 츠키시마가 선생님의 안내에...
숨소리마저 고요한 어둠에 묻혀 들리지 않던 밤. 나는 그날 밤, 분명. 사랑을 꿈꾸고 있었다. 지각 下 중간에 잠이 깨 바닥에서 자겠다던 츠키시마를 억지로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닥에서 잠을 청했다. 사실 잠이 올 리가 없었다. 그런 말을 듣고 편하게 잠잘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요. 늦어버렸다구요. 곱씹을수록 쓰디쓴 감정밖에...
“쿠로오 씨?” “츳키?” 이런 곳에서 볼 줄 몰랐다는 듯, 당황한 서로의 목소리가 동시에 울린다. 만나버렸다. 6년 전, 고백을 거절했던 사람을. 지각 上 “이야, 진짜 이런데서 다 만나다니 우연이네.” “그러게요.” “츳키는 나이도 안 먹나봐. 얼굴 딱 보자마자 알아차렸다니까?” “그러는 쿠로오 씨도 변한 게 없으시네요. 그 호칭으로 계속 부르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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