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아침이었다. 조용한 방안, 침상에 누워 있던 이가 눈을 떴다. 현제였다. 자리에서 일어난 현제가 밖의 시비를 불렀다. “밖에 누구 있나.” “예, 소가주님. 기침하셨습니까.” “왕궁에 갈 준비를 할 것이니 준비하게.” “아침상도 같이 들일까요?” “세숫물을 먼저 들여 주게.” “예. 금방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시비와 짧은 대화...
재민은 그저 가만히 서서 마차 꼭대기에서 휘날리는 왕실의 상징물이 수놓인 깃발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저택에서 나올 때부터 꾹 잡고 있던 민형의 손은 놓지 않은 채였다. 누가 보아도 민형과 헤어지기 아쉬운 것처럼 꾹 쥔 손을 보란 듯이 내놓았다. 연기는 누군가의 눈에 보일 때라면 언제나 이어져야만 한다. 재민은 난생 해보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떼쓰기'를 위한...
앨런의 이야기를 들은 바질은 방금 전 그를 질투하고 미워한 걸 진심으로 후회했다. 알지도 못하면서 도리안과 연관되었다면 발끈하는 스스로가 창피하기도 했다. 앨런의 이야기는 그의 이야기나 다름없었다. 도리안을 만나고 나서 바질은 스스로에 대해 알지 못했던 면을 깨닫게 되었다. 죽었다 되살아났어도 바질은 도리안이 바꾼 부분을 되돌이키지 못하고 있다. 질투가 공...
" 경들의 말은 안옳아! 내 말이 옳아! 어서 공주님께 예를 갖추도록! " ⚜ 이름 한가현ㅣ韓佳賢 키ㅣ몸무게 152cmㅣ40.2kg 나이ㅣ학년 13세ㅣ6학년 성별 XX ⚜ 성격 "공주가 남의 말 듣는거 봤어?" 제멋대로 가디언의 여왕, 아니 자칭 공주인 그녀는 지나치게 제멋대로였다. 무조건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그게 그녀의 가치관이었으니, 남의...
루리카이 시온, 그는 남성 의류 브랜드 '에디티드'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이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옷으로 대중에게 도전했고, 대중은 그의 디자인에 매료되었고 그의 코디는 언제나 유행을 선도했다. 회사 구석에 틀어박혀 옷을 디자인하고 코디네이트하는 것이 그의 주 업무이거늘, 그는 지금 도쿄 근교의 상가를 두리번거리고 있다. 주말인 것도, 휴가를 낸...
“하.. 씨팔,” 여기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 3년간의 족 같은 회사생활을 마치고 힐링을 하겠다고 비행기 티켓과 가장 큰 캐리어에 짐을 구겨 넣고 무작정 떠나왔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으러 왔는데 내 것과 똑같이 생긴 28인치 캐리어만 보일 뿐 달아놨던 미키마우스 네임텍은 어딜 간 건지 보이질 않았다. “바뀐 것 같은데..” ...
태성은 거친 발걸음으로 계단을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갔다. 아빠는 아직 회사에 있을 터였다. '하필 왜 엘리베이터는 정원 초과 상태로 6층에 계속 멈춰 있는 거야.' 학원이 10시에 끝났는데 배고픈 배는 자꾸 꼬르륵 거렸다. 태성은 빨리 올라가 밥을 먹을려고 재빨리 올라갔다. 1층, 2층, 3층, 4층, 5층. 5층에 올라간 뒤 태성은 계단 바로 옆 자기 ...
오늘부터 한결고등학교 교생실습이다. 내가 한 달 동안 다닐 학교는 전국에서 상위 1%에 드는 남고이다. 떨리는 마음에 잠도 제대로 자질 못 했다. 아침에 한 시간 동안 옷을 고르고 고른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교문에 들어섰다. 교무실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인사하고 내가 한 달 동안 맡을 담임선생님을 따라 떨리는 발걸음으로 3학년 5반으로 들어갔다. 교실안에 ...
눈부신 태양이 커튼 사이로 비치는 아침이다. 내 옆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딸, 채은이가 잠들어 있다. 내 아이 김채은. 그 아이를 처음 만난 건 내가 교수로 갓 일을 시작했을 때였다. 여러 교수들을 제치고 서른 살의 젊은 나이로 나는 학교에서 인정 받아 잘 나가고 있었다. 내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음대생이라면 누구...
근방에서 쓰레기학교라 불려오는 스엠고의 교복이, 항상 친구들에게 장난으로 응 네 미래 저 교복~ 이라 하면 진심으로 한 대 처맞고는 했던 그 학교의 새까만 교복이 결국엔 지금 제 손에 쥐어져 있다. 만약 당장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공부하면 미래가 편할 거라던 엄마의 잔소리에 이편한세상에 살고있는 걸로 만족하는데 뭔 더 편한 걸 바라겠...
*원작 대사 포함과 상황날조가 있습니다*언급은 적지만 이곳에선 대부분 금릉보단 금여란으로 불러요 대범산으로 가는 길은 수사들에게는 그리 힘든 길이 아니지만,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모현우에게는 힘든 길이라서 모현우에게는 모가장에 있던 당나귀를 타고다니게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현우에게 힘든걸 알기에 혼자 당나귀를 타는 것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
“안녕,” 너무 낮지도, 그렇다고 너무 높지도 않은, 딱 적당한,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 해리의 등 뒤에서 인사를 건넸다. 아니, 남자라고 하기엔 너무 어린 목소리니까 아마 해리와 동갑이거나, 나이가 몇 살 차이 나지 않을 것 같았다. 해리가 5학년이니, 아마도 4-5학년 쯤 됬을 것 같은 목소리였다. “난 드레이코 말포이라고 해.” 아, 얘가 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