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연무장에서는 기사들이 모여서 여느날처럼 수다를 떨고 있었다."야, 우리 내일 저녁 술이나 마시러 갈까?""내일? 내일이면...지옥 훈련 다음이지..살아있으려나..?""야야 지옥 훈련에 도련님도 데려오는 것 어때? 그러면 백작님도 조금은 봐주시지 않을까?"백작을 가장 오래 봐온 기사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누가봐도 질색인 표정으로."봐준다고? 그럴리가. ...
*가끔 한 편씩 등록될 예정 *필력이랑 묘사 분위기 연습한다고 싸지른 글이에유~ 누구에게도 환영 받지 못한 삶 텅빈 검은 눈동자가 창밖을 멍하니 응시했다. 발갛게 짓무른 눈 밑이 따가웠다. 맑은 하늘 아래에 다들 행복에 겨운 표정을 지으며 돌아다녔다. 울컥 마음 깊숙히 부터 올라온 이 역겨운 감각이 결국은 목구멍을 막았다. 숨이 막혀왔다. 정말 비참하네. ...
지구에서 대학 졸업하고 취업까지 해 직장 다니는 사람은 다른 행성에 비해 많은 편이 아니었다. 애초에 지구라는 행성 자체가 산업화 면에서 다른 행성들에게 밀리고 과거의 수도 같은 지위를 지닌 행성으로 변한지 오래였다. 시대가 변했다. 이승준이 지구, 아시아,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남자 중학교 맨 꼭대기 층 창가 자리에 앉아서 곱셈공식 외우느라 머리 싸맬...
"로드, 내가 선봉에 설게!" "로드! 나 이번에도 해냈어!" "로드! 나 괜찮아, 헤헤" 항상 해맑은 프람, 군주인 내가 명령을 내리는 게 뭐가 그리 좋다고 매번 그렇게 강아지마냥 헤헤거리며 달려와주는 건지. 본인 몸이 성치 않을 일을, 왜 항상 고맙게도 나서주는 건지. 전투 중 생긴 상처가 분명 아플 텐데도, 내가 걱정하는 투로 물어보면 항상 머리를 긁...
흩어져 내려요. 절망에 잠기고서야 기쁜 몸부림을 치는, 날숨마다 어린 자유의 조각들. 아, 나는 드디어 그 무엇도 가지지 못했어요. 내 모든 의지를 앗아갔기에 당신은 나의 자유. 한 터럭이라도 내가 가져서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날개. 나는 당신의 세상 속으로 스스로 몸을 던져 나의 생을 끝내었어요. 아, 나는 이제야 살아요.
비정기 연재인데 일단 분량은 5-6화 정도고 한 달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쉽지 않네요.. 모든 웹툰작가님들 존경... 압도적 존경...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고... 벌써부터 제 그림 넘 구려 병이 도졌지만... 최선을 다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만화에 사용된 배경 및 그래픽 소스는 클립스튜디오 무료 소재 / 셔터스톡 유료구매 이미지 / 스...
너무 짧아서 그때만 활성화되는 포스트(1천자 초과 ~3천자 미만) 1. 귀여운 여인. 그라함 에이커는 지나칠 정도로 눈치가 빨랐다. 그는 현관에 서 있는 소녀를 마주하자 반가움을 참지 못했다. 그라함이 포옹을 했고, 품에 쌓인 세츠나의 등을 길게 문질렀다. 괴로운 신음은 그라함의 옷에 파묻혔다. 다행이었다. 그러나 순간에 일어난 몸의 경직은 그라함의 손끝 ...
오늘 수업은 들은둥 마는둥 들어서 그런지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았다. 특히 항상 들고다니던 노트를 잃어버려 정신이 더사나웠었다. 난 잊어버린 어제의 기억을 하나씩 살려보고 싶었지만 새로 떠오르는 기억은 하나도 없었다. 김정우를 만나러 가는 그 길 사이에서도 온갖 걱정들과 근심들만이 머릿속을 지배했다. 김정우와는 근처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오늘, 어제...
"개새끼가..." 나는 그가 나의 친부이든 아니면 세포하나 공유하지 않는 아저씨든 상관이 없었다. 하지만 "감히 우리 엄마를 두고 떠나?" 엄마를 두고 지 살자고 떠나버린 놈 얼굴에 아니 고환이라도 가격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문제는 나의 친부라는 사람은 찬란한 기술이 빛나는 21세기에 sns계정 하나, 메일주소 하나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었다. 그...
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었지만, 그들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가죽으로 만든 튼튼한 신발 속에 모래알갱이들이 어느센가 쌓여, 발에 비비며 새로운 상처들을 만들었다. 눈, 코와 입에도 쉴세없이 부는 사람이 불어, 숨쉬는 것이 공기가 아니라 먼지인 것 같았다. 푹푹 들어가는 곳에 춤추듯 다니는 사나는, 일행 사이에서 살짝 앞에 있었다. 그러던 그가 무언가 ...
----- ---정수 드륵- "ㅋㅋㅋㅋ이따 매점?" "콜~....어..?" "왜?" "야씨 일단 나가자" "왜왜 왜 그러는데!!!" 아이들이 들어오자마자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진 희철과는 달리, 여전히 멜로눈빛으로 희철을 바라보고 있는 정수다. "정수야...우리 이제 어떡해,?" 당황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하며 묻는 희철. 반면 정수는 별거아니란 표정이다. "...
2022. 01. 11 설정 조각상을 깨고 돋아나는 검은 보석의 의미는 개화인가, 파괴인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