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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3. 아주 작은 빈틈이면 되는데. 해가 뜨듯한 주말이었다. 전국 팔도의 하늘은 이제 곧 여름이라고 수많은 방법을 통해 알렸다. 그런 해를 맞으며 재민은 앉아 있었다. 이제노의 집 거실에. 큰 창에서 피할 수도 없게 들이치는 햇빛에 재민은 눈에 힘을 줬다. 손가락에 걸리는 카펫이 보들보들해서 아무 생각 없이 자꾸만 비비적댔다. 세탁을 한지 얼마 안 된 건지 ...
이제는 자문해 본다. 증오란 무엇인가. 진실로 진실로 인간은 본디 악하며 우리 모두는 원죄를 품고 태어났는가. 그렇다면 선의 비율이 결여된 인간은 지대지의 악마라 칭해도 손색없지 않은가. 나재민은 오랫동안 답을 얻지 못했다. 이번 생의 IQ EQ는 한참 빠갈 모자랐고 아르키메데스보다 특출한 점은 다만 눈칫밥으로 배 채운 경력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신은 불공...
이군의 세계 서열 0위 프로젝트!
직접 구운 빵에 우리집 잼을 발라서 먹는 아침식사. 프랑스식 3일 딸기잼과 콩피처럼 한달쯤 천천히 만들어가는 오렌지 마멀레이드. 겨울에 고소한 오디잼과 키위잼 흰빵에 크림치즈가 잘 어울리는 포도잼 새콤달콤 살구잼 투명한 보석같은 묵은 사과잼 요거트에 잘 어울리는 블루베리잼 맛있는 건 시간이 필요해 *** 내가 선택한 내 가족, 고요+요하+하루=고요하루. 사...
마미. 오늘은 왜 안들어 와동혁은 구멍이 즐비한 이불 속으로 몸을 숨겼다. 그 벌벌 떨리는 목소리를 듣는 사람 따윈 한 명도 없는데도 숨을 죽였다. 찌르듯이 속삭였다. 마미. 마미. 마미. 마미. 오늘은 왜 또 안 들어 와. 어제도 안 들어 왔잖아. 3일 전에도, 씨발 4일 전에도. 사실 한 달 됐잖아 마미.동혁은 심장이 느리게 쿵쿵 뛰는 것을 애써 무시했...
15 , Lonely ‘왜 갔어. 나만 두고.’ 다시금 여름이다. 또 같은 꿈이었다. 중요한 연주회가 있을 때마다 꾸는 트라우마와 같은 꿈이었다. 재민은 중국의 큰 홀에 들어서 있다. 요즘 잘 나간다는 피아니스트 명단에도 당당히 이름이 적혀있는, 멋쟁이 피아니스트. 성인이 된 지도 어연 3 년도 넘었다. " 辛苦了。(수고하셨습니다.) " 이번 연주회도 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제노x나재민x정재현) 나는 여름 내내 공모전에 매달리고 있었다. 경험삼아 해보는 것도 좋다는 강사님의 말에 시작했다. 수업을 듣다보면 시간은 훌쩍 갔고, 주말도 한가한 날이 잘 없었다. 이제노에게 마지막 여름 방학은 말 뿐이었다. 스터디 때문에 매일 아침 집을 나섰다. 하반기 공채부터 지원해본다고. 바쁘게 오가면서도 여섯시면 끝내려고 엄청 노력을 한다....
2. 인기 많은 놈을 좋아하는 놈은 괴롭다. 대체로 인기가 많은 애들에게는 다 이유가 있다. 일단 그 대표적 예시, 이제노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보면.. 굳이 발끝까지 안 가도 된다. 얼굴에서 모두가 납득한다. 그 모두의 선두에서 재민은 가장 크게 고개를 끄덕일 거다. 재민이 이제노의 얼굴에 넘어간 건 아니라지만 팩트는 팩트니까. 우리 제노.. 개잘생겼어...
오랜만에 즐거운 모임이었다. 대학 때부터 이어지던 이 모임에는 별로 공통점이랄 게 없었다. 과도 다 제각각이고, 같이 동아리를 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생긴 모임이었다.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정재현’이려나. 그래, 거슬러 올라가보면 재현을 중심으로 모인 것이 분명했다. 재현의 고등학교 선배, 재현의 과 동기, 재현의 사촌동생, 재현의 아는 형 ...
가끔 그냥 길 걷다가도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최근에도 연락하는 익숙한 사람부터 이젠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잠깐 스쳤던 사람까지. 그 다양한 대상 가운데 신기하게도 이름이 잊히지 않는 사람이 있다. 재민은 또 우연히 동혁을 떠올리곤 그 이름을 상기했다. 이동혁. 고등학교 때 저 좋다고 징하게도 쫓아다녔던 애. 그때 재민은 한창 공부하느라 바빠서 누구에게 눈길...
재벌3세 재민 X 평범한 인준 (인준이가 왜 평범해. 겁나 잘생겼는데 이런 애 평범에 없다_) 1. 잼런으로 클리셰의 정석이 보고싶네.. 뻔하고 뻔하지만 너무 사랑해서 도라버릴것 같은 그런거. 쟤민이 우리나라 5대기업중에 하나인 N그룹 후계3세야. 근데 이 다가진것 같은 애가 못가진게 하나있는데 그게 바로 읹쥰이어야 옳다.. 근데 이게 참 애매한게 인쥰이가...
명찰은 안 다는 게 예의다. 적어도 동혁이 알기로는 그랬다. 동혁은 노란색 명찰을 와이셔츠에 실로 꿰매 다는 대신 양면테이프를 구매했다. 명찰의 색은 입학 연도마다 달라졌는데, 초록색과 남색, 노란색 순으로 돌아가며 배정되는 것이 하필이면 동혁의 차례에 노란색이 되었다. 초록색이나 남색만 되었어도 이 지랄은 안 했을 거다, 라고 말했지만 그건 그냥 말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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