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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으...추워." 학교가 끝난 나는 아파트 놀이터의 놀이기구에 걸터앉아 다리를 흔들고 있었다. 부모님이랑 싸우지도 않았고, 바람 쐬기 좋은 날씨도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여기 있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앉아 있게 되었다. 시린 손을 비비자 손톱 끝에 아슬아슬하게 남은 봉숭아 물이 눈에 들어왔다. "어, 이거 아직도 있었네." 봉숭아 물들이기는 올해 여름으로 거슬...
하지만 다른세계에서 온게 확실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들은 학생이기에 수업을 빼먹으며 그 즉시 단이를 찾으러 갈수는 없었다. 사대천왕과 반여령은 1교시가 끝날때까지 어떻게할지 생각했고 결론은 빠르게 나왔다. 쉬는시간이 오자마자 여령이가 8반으로가 단이를 불러오기로. 그리고 우주인은 이 세계를 만든 장본인. 노아리에게 가서 이 상황과 원작에 관해 알아오기로....
유독 기나긴 하루, 수업이 모두 끝나 저녁을 먹기 전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도착한 삼총사는 답지 않게 조용히 머리를 맞대고 있는 프레드와 조지, 리 조던을 발견했다. 평소대로라면 시끄럽게 휴게실을 장악했을 세 사람이 갑자기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화두가 있을 때? 세 사람은 시선 교환을 마치고 숨을 죽인 채 그들의 뒤로 접근했다. 쌍둥이와 리 조던은 소근거리...
"단아, 떨려?" "어...조금. 넌 떨리지도 않아? 전교생 앞에서 공연하는데...?" "나야 뭐...너랑 공연하는 거라 좋기만 해." "윽..." 정말, 이루다 얘는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괜시리 드레스를 만지작거렸다. 드레스라고 해봤자 치렁치렁한 원피스를 우리 반 금손들이 꾸며 준 거지만. 1학년 수련회 때 나와 루다가 주...
*반복재생 추천 09 言い訳 “이건 또 뭐야?” 오후 2시, 책상에 엎드린 유기현은 또 정신을 놓고 잠들어있었다. 멋대로 집무실 문을 열고 들어간 창균은 잠든 기현의 얼굴 옆에 놓여있는 낯선 물건을 바라보며 물었다. 형, 이거 뭐냐고. 으으음. 일어나봐, 형. 어깨를 쥐고 흔들어도 속눈썹만 떨릴 뿐 깰 기미가 없었다. 창균은 기현의 뺨에 손을 갖다 댔다. ...
이거 그릴 때 상효기 졸사 생각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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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아도 정국이 귀찮게 하지 말아야지, 일하는 것도 집안일도 모두 스스로 잘해야지. 정국이가 스무 살이 되면 같이 살자고 했을 때부터 이것저것 많은 결심을 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점점 자신감이 없어졌다. 반년을 넘게 치료를 받아도 내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멍청해진 머리는 자꾸 과거에서만 허우적대며 새로 생긴 일을 머리에 전혀...
by 그늘아래 지민은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영어 모의고사 책을 펼치고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고 있었다. 고2 때 모의고사 때마다 영어문제를 다 풀지 못하고 시간이 끝나버린 것이 늘 맘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이제 고3, 인생의 중요한 시기였다. 할머니는 대학 못가도 가게를 이어 받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너무 무리하게 애쓰지 말라고 다독이셨지만, ...
트라우마, 가스라이팅이 다수 묘사됩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열람을 지양해주세요. 끔찍한 비명소리가 밤의 공기를 날카롭게 할퀴었다. 2층에서도 선명히 들리는 찢어지는 비명소리에 토니는 잠든지 채 30분도 지나지 않아 상체를 튕기며 깨어났다. 비명소리는 온 집안을 모조리 찢어놓을 기세로 이어졌다. 그는 서둘러 일어나 자신의 침실에서 빠져나왔다. 그의 이동을 감지...
어른들에게 새해, 1월 1일은 그냥 나이 한 살 더 먹는 그런 날 아니겠습니까. 일출 보러 갈 시간에 잠이나 더 자고 싶은...ㅋㅋㅋㅋ(저만 그런거 아니죠?) 아찌들한테도 원래는 1월 1일은 특별한 날이 아니었음. 하지만 아가가 있는데 어떤 날이든 안 특별하겠음. 설날에도 갈 거지만 첫 설날이기도 해서 할머니한테 가기로 했음. 동네 어르신분들한테도 다녀올 ...
'귀찮아아아아ㅏ아...아아아........' 방바닥에 붙어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그럼에도 귀찮다고 노래부르는 박지민 씨임. 무릎나온 츄리닝, 머리는 대충 핀꼽고,머리는 까치집 두개, 배는 벅벅. 옆구리엔 귤바구니 끼고 먹기조차 귀찮다는듯이 끌어안고 방바닥과 혼연일체 되어있는 중임. 하지만 밖에선 항상 핏된 옷에 세팅된 머리, 미소띤 얼굴로 모든사람에게 ...
미안, 역시 어렵다. 떨떠름하게 속삭이고 뒤돌아 떠나는 동급생을 멀찍이 바라보았다. 이윽고 동급생의 그림자가 노을에 타들어가 사라질 즈음, 그는 괜시리 뺨을 긁어본다. 이번으로 열 세번째, 오이카와 토오루가 고백을 거절당한 횟수이기도 했다. 그 밤의 이야기 w. 마감맨/온 “이와쨩, 나 또 차였어.” 차였어. 익숙한 말을 던진 나날이 고리타분했다.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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