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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러 올라가자면 맹의 소집령에 응한 것이 문제였다. 너도, 나도, 대표자로서 이곳에서 재회하지 않았더라면 그저 그런 선 너머의 친우 사이로 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명문세가의 대제자인 너라면 몰라도, 변방의 소수 문파, 하물며 대제자도 아닌 평제자 하나가 대표자 자리를 거절하고 숨어버리기만 했어도. 차라리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회피하면서 살았으면 이런 ...
"……바보같아." 네 죄가 얼마나 크기에 그리 말하는가. 하루에 한 사람씩 잡아먹었니? 나처럼 몇 번이고 도망을 쳤어? 같은 구울을 살해하고 다녔니. 죄없는 사람을 짇밟기라도 한 걸까. 아니면 정말, 우리가 우스갯소리처럼 말하듯 나라도 팔았던 걸까. 내가 건내는 말을 모두 내칠 정도로 무거운 죄라는 건, 도대체 무얼까. "잠시 어둠에 물들었던 너를 구해냈다...
*정국이 시점은 여기 안 봐도 문제 없음 https://sum888.postype.com/post/7830122 *브금 틀면 조금 나을 수도... *낙서퀄 주의
※약 2달 전의 일이라 좀 날조되거나 시간순서가 뒤바뀐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쩌니까 보고가시죠 https://youtu.be/rWGH7-N0j7s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답록은 언젠가 주고받으면 올릴 예정
뱀에 물린 은영이 ..은영해준 처음..
Q. 신혼집 첫날, 잘 주무셨나요? 원본
*요즘 로판물이 그렇듯 전투씬이 있습니다. 유혈주의를 기재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 레오는 시간이 지날수록 다가오는 미라이의 생일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아직 약혼녀로도 지정되지 않은 탓에 파티를 열 순 없어도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줄 방법은 많다. 레오의 방에 놀러 온 루카는 열심히 적는 레오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물었다. "오라버니, 무엇을 그리 ...
Trigger Warning: 자살, 정신적인 붕괴, 고립 30XX. 11. 7 안녕하세요, 나는 라더입니다. 여기는 우리밖에 남지 않은 곳입니다. 그곳은 어떻나요? 여기에는 뜰누나, 공룡, 각별형, 덕개. 내가 생존해 있습니다. 30XX. 11. 8 공룡은 의미 없는 짓이라 하지만, 일기를 이어보겠습니다. 처음에, 우리는 여섯이었습니다. 대충 짐작 하시겠...
엄마가 내 유서를 읽은 것 같다. 내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로 엄마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 아마 내 유서를 읽었지 싶다. 그렇지 않고서는 엄마가 저렇게 시위하듯 뚱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볼 이유가 없다. 엄마는 늘 그런 식이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로 할 것이지, 매번 못마땅한 표정으로 나를 쏘아붙이듯 쳐다보며 한숨을 내쉬며 내게 실토하라...
** 월간동런 10호에 참여한 글입니다** 글 속 등장하는 모든 지역, 단체, 상호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 돈까스/돈카츠는 어감을 위해 맞춤법을 무시했습니다. 1. 미래 부동산 유리문을 등으로 밀어젖힌 동혁은 거리낌 없이 전단지로 세팅된 테이블로 걸어와 랩에 싼 접시와 국그릇을 던지듯 내려놓았다. 가게에서부터 맨손으로 들고나온 탓에 손바닥 전체가 뜨끈뜨...
[국민/단편]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written by_침침이는 러블리 -퀴어(queer)물입니다. 퀴어(queer)관련한 장르가 싫으시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오타나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도 이해부탁 드립니다:) *심하면 비밀 댓글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가상으로 꾸며진 이야기를 소재로 합니다. -무단 도용및 2차 가공을 모두 금합니다. ...
누군가에게 애정을 쏟는다는 것은 곧 자신의 일부를 그 사람에게 떼어 주는 것과 같다. 의식하지 않아도 늘 심장이 뛸 때 함께 공명하는 사람의 존재는 때로 찬 바람이 불어올 때 그 자리를 든든하게 지켜 준다. 그래서일까, 너무도 익숙해진 그 존재감이 어느 순간 사라졌음을, 혹은 사라질 것을 자각할 때 드는 감정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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