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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먹을 거 있냐? 사탕같은 거 말야 ❞ 『 사탕 중독자 』 이름: 김휘인 나이: 18세 성별: XY 종목: 태권도 키/몸무게: 187cm / 80kg 성격: 나른한 털털한 무심한? (유치한) 잠이 많고 거의 항상 누워만 있지만 굉장히 털털한 친구다. 거의 웬만한 건 흔쾌히 승낙한다. 그리고 은근 사람을 잘 챙긴다. 안 그런 척 하긴 하지만 뒤에서 몰래...
(* 자살에 대한 묘사 주의 / 화이트 모드 감상 추천.)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 어쩌면 처음부터 틀렸는지 몰라! 아니, 이게 아니지. 적어도 나는 알지 않나? 알면서 피하는 게 아니야? 정말? 현실 도피도 이쯤 되면 망상이야. 적당히 해, 정달래 아. 꿈을 꾸는 것만 같습니다. 아니지, 꿈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시야에 보이는, 제 앞의 당신이 ...
"오늘 다람쥐 존중의 날이 뭐야? 다람쥐를 존중해야 하는 거야?" "아, 그건 산에 사는 다람쥐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서도영은 뜬금없이 달력을 보다가 권오재에게 물어봤다. 하필이면 탁상 위에 있는 달력이 신남 항운으로 온 환경 보호 단체의 달력이었다. "흐음...." 다람쥐. 바다가 보이는 신남시지만, 뒤편엔 산이 몇 개 있었다. 운동선수를 꿈꾸던...
안녕하세요. 후련한 마음으로 빠르게 후기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오늘 후기에서는 작품 자체에 관한 몇가지 TMI와 비하인드, 그리고 여러가지 세부적인 설정을 풀어놓아볼 생각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수도 있으니 지루하시다면 빽하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그럼 시작해볼까용. 1. 외전 계획. 아무래도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이 아니실까 싶은데요😁 늦어도 다음달 안으로 ...
그래도 무를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성한빈 기분 죽이게 해줘야겠다는 쪽으로 머리가 돌아갔다. 애초에 남자랑 이렇게까지 하는데에 대한 의문도 들지 않았다. 내가 좀 이상해진걸까? 나는 원래 화끈한 누나들이 취향이었는데. 남자랑 뭘 한다는 생각조차 안 해봤는데. 그럼에도 한빈이와 어떻게든 가까이 붙기 위한 행위들에는 아무런 반발이 없었다....
접속자님의 상상 만큼이나 넓은 꿈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문서는 본 세계의 몹 중 하나인 도로시의 대한 설명서 입니다.본 문서를 필독하는 것은 접속자님의 선택입니다. 본 몹의 이름은 도로시 입니다. 본 명칭으로 호명하실 시 접속자님에게 대답하며, 당시에는 본 몹과의 상호작용이 원활해 질 수 있습니다. 본 몹의 나이는 알 수 없음 입니다. 본 몹의...
얘들아 나 조원도 아닌데 (나가면 안 될까) talk ㄴ명예조원이라서 못 나감 - 1. 자연스럽게 인사를... 했지만 이상함 감지 2. 분명 의문도 모르는 단톡방에 초대 됐는데 다 아는 사람들일 확률은 ? 실수인 걸 알았으니 빠른 퇴장 하나 싶었지만 3. 다시 초대 됨 1도 안 통함 마지막 희망인 제노도 안 통해서 조원도 아닌데 이 단톡방에 거주하게 됨 4...
오르님께. 모든 두려움은 알지 못하는 것들에게서 옵니다. 이전에도 알지 못했고 이후로도 좀처럼 알기 힘든 것, 내가 아닌 나, 내가 보고 듣지 못했던 순간, 내가 느끼지 못했던 마음, 내가 모르던 사람, 내게 처음을 자꾸만 가져다주는 관계. 그래서 ‘사랑을 하고 있는 나는 자주 스스로를 당황스럽게 했고 수치스럽게 했고 자책하게 했다'는 오르님 말씀에 제 마...
이 형제는 대체 내게 왜 이러는 걸까. 하이타니 린도에게 못 볼 꼴을 보인 그날 이후로 그는 매일 같은 자리에서 하교하는 날 기다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또 우연히 마주친 거라고 생각했다. 그가 이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으니까. 그를 발견하자마자 다른 길로 돌아가려던 나를 붙잡은 건 다름 아닌 하이타니 린도였다. “너 왜 나 피해?” ...
감기는 겨울에만 걸렸으면 좋겠어. 그럼 당신이 하던 걱정어린 말들이 생생하게 떠오를 것 같아. 사계절 중 왜 겨울을 가장 따뜻하게 느끼는 걸까. 사계절이 어떻게 흘러가던 상관 없는 사람이었는데, 겨울에만 멈춰서게 된 걸까. 난 이제 회색의 숨 밖에 뱉어내지 못해. 전처럼 하얀 숨은 쉬지 못할 거야. 겨울의 따뜻함과 봄의 차가움을 알려주고 갔으니까, 당신들이...
※ 예전에 쓴 글이라 필력이 많이 낮습니다. 오늘도 평화롭게 하루를 살아가는 레볼루션 하트 멤버들. "....아... 자고 싶다.." "...그러게... 배고프다.." "나는 아직 멀쩡한걸?" "...아... 연애하고 싶다.." 그렇게 또 평화롭게 지나가려고 할 때! "...음... 이게 뭐지..? 책상위에 수상하게 보이는 음료(?)가 보인다. '당신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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