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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스티븐은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마치 습관이라도 된 것 마냥 잊을만 하면 던져지는 물음이었다. 아멜은 항상 그랬다. 자신이 물어놓고도 처음부터 대답을 기대한 것은 아니라는 듯 금세 딴 청을 부리곤 했다. 사실 스티븐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소서러 슈프림’은 인간보다 긴 삶을 살았고 이러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엔 아...
태형과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 뒤로 지민은 다시 남자의 손에 이끌려 더러운 욕실로 들어갔다.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는 욕조에 그 남자는 지민을 밀어넣고 거친 손길로 지민의 몸을 문지르며 검게 말라붙은 피를 씻겨냈다. 그러고 나선 그 집에 갔다가 다시 여기로 도망쳐 오는 날엔 죽여버릴 거라고 말해 지민은 본인이 진짜로 어디론가 팔려간다는 것을 실감했다.
1829년 8월 19일 빈에서, 가족들에게 제 첫 공연이 성공적이었다고 하면, 어제는 거의 성황리였어요. 무대 위에 서자마자 브라보, 소리가 세 번이나 반복됐고 청중도 이전보다 더 많아져 있었죠. 여기 극장 재무가인 자작님-성함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공연 영수증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면 사람들이 다 알다시피 발레를 보...
아, 늦었다. 차트 정리에 열중하던 타냐는 10분이 지나서야 지금이 점심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쩐지 아까 똑똑 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라니…. 핸드폰을 보니 ‘쇼핑하고 갈 테니까, 늘 먹는 곳에 먼저 가 있어!’라는 내용의 문자가 도착해 있었다. 얼른 챙기고 나가봐야겠다 싶었던 타냐는 허둥지둥 지갑과 가방을 챙겼다. 그리고 밖에 나간 타냐는, 얼마 지...
사람이 사랑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다니엘라 아가타의 사유는 바로 그 문장에서 시작한다. 주의 깊게 찾아보지 않는다면 절대 모를 법한, 호그와트의 도서관 내에서도 구석진 곳. 다니엘라는 평소의 그답지 않게 평범한 로맨스 소설에 손을 댔다. 겨우 잠깐의 독서가 다니엘라의 노력을 방해하진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게다가 이미 공부해둔 다니엘라...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 성 산업에 종사하는 여성이 안전하길 바라고 자신의 권리를 누리며 착취당하지 않길 바라는 건 성매매 옹호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며, 성매매 산업 철폐와 함께 외칠 수 있는 구호입니다. 2. 장미우산🌹☂️ 은 그러한 성 산업 종사자가 불의하게 당하는 폭행, 강간, 성폭력 등의 일을 겪었을 때 연대하겠다는 의미의 이모지입니다. 성매매 옹호 이모지가 아닙니다...
<서른일곱, 연애 끝>은 연재 협의 중입니다 하여 부득이하게 원고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구입하신 독자님들은 보관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고는 디벨롭되어 연재될 예정입니다 오픈 플랫폼과 오픈 날은 연재 확정이 되면 공지 올릴게요 독자님들 덕분이며 감사드립니다
윤기가 마른 행주로 컵을 닦으며, 쯧쯧- 소리가 나게 혀를 찼다. 지민이 컵을 빙글빙글 돌리며, 생각에 잠기는 걸 보고 있었다. 지민이 머리가 좋다는 건, 익히 알고 있던 사실이었으니, 영 허튼 소리는 아닐 테다. 아무리 그래도 7살 때 만난 사람을, 20년이 흐른 뒤에도 기억한다는 게 말이 되나. 그렇지만 지민은 확신하는 것처럼 보였다. “잘생겼어? ...
"우리의 노력과, 그대들의 미래." 공개란 [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상냥한 회색 토끼 ] “ 혹시 귀여운 솜인형은 좋아하시나요? ” 외관 출처: https://www.neka.cc/composer/11174?s=09 외관: 첫인상은 뛰어노는 모습보다는 앉아서 책을 읽는 모습이 더 어울릴 것 같은 가련한 인상의 인형 같은 소년 포근해 보이는 애쉬그레이색 머...
항상 어찌되든 좋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재밌으면 그걸로 된거라고. 끔찍할 정도로 오래 산 백합을 간직해온 자는 그 백합을 꺾기 위해 지옥에 발을 올렸다. 이건 하나의 도박이였다. 이곳에서 나가면 살아가고, 나가지 못하면 그걸로 끝인 도박. 분명 그랬는데 말이지. 어느순간 백합을 비추는 달이 나타났다. 제멋대로 나타나고, 제멋대로 파고들었다. 내가 숨기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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