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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대체 무슨 일인데 그래." 정한이 목석처럼 굳어있는 승철의 어깨를 붙잡아 살짝 뒤로 젖히며 조용히 물었다. 정한은 지금 승철이 예고도 없이 무자비하게 밟아버린 브레이크로 인해 차내의 천장에 부딪힌 머리통이 제법 얼얼한데다가, 몸통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안전벨트의 모양대로 압박을 받은 어깨와 가슴이 꼭 멍이라도 든 것처럼 쑤셔오는 중이었다. 비록 좀비...
나는 폐허의 방에 있었다. 급하게 이불을 걷어 다리를 확인하니 다리에 두꺼운 붕대가 칭칭 감겨있었다. 붕대는 진물과 피가 번져 얼룩덜룩했다. 살아있음에 안도했다. 방은 평범했다. 옷장 하나, 작은 것과 큰 것의 랜턴이 적당한 밝기로 빛을 비추었고 침대 옆에는 헤진 인형들이 아늑하게 방을 꾸며줬다. 침대 쪽으로는 조잡한 나무 지팡이가 세워져 있었다. 토리엘이...
조신우 그룹이라니까?! 라고 희찬이 열을 띄고 말했었다. 만난지 얼마 되진 않았으나 같은 부산 출신이라는 이유로 친해지기 시작했던 때. 그 조신우라고오오옥! 하고 오바하는 걸 상호는 "아 내도 안다고!" 하고 차단했다. 조신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그래 오반데?! 상호의 설득력 있는 소리에 희찬도 입을 꾹 다물었다. 지상 보이즈는 개망돌이었고, 상호는...
금일 점심시간 예정이었던 방송부 면접은 부실내 사정으로 다음주 수요일 점심시간으로 미루어졌습니다. 아울러 어제 방과후에 방송부실로 들어오셨던 1학년 신입생은 금일 중으로 반드시 교무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부실내 사정으로 금일 방송부 면접은 없습니다. 따라서 방송부실 문은 잠겨있으므로 들어오실 수 없으며, 혹여나 열려있다 하더라도 들어...
저번편: https://posty.pe/1q5lmr 1. 질투를 하는 드림주씨 ' 우우.. ' " 응, (-)짱 어딘가 불편한 곳이라도 있는거야? " _ 하기와라 " 그러고보니, 너 아침부터 안색이 안 좋던데 어디 안 좋은 곳이라도 있냐? " _ 진페이 " 혹시 후루야랑 싸우기라도 한거야? " _ 단테 ' 그런 것 아닙니다 ' 후루야와 경찰 학교 동기인 하...
이나리 애들 도와주는 것도 벅찬데 세이죠까지 챙기려니 몸이 남아나지 않았음. 게임이 끝나자마자 지친 드림주 키타에게로 축 늘어져 골골거림. 키타는 수고했다. 하며 등 툭툭 두들겨줌. 수건을 쓰고도 꽤 더웠던 스나가 슬 다가와 드링크 타고, 차가운 수건까지 만들어 꽁꽁 얼어있는 림주 손 두 손으로 붙잡음. 저저ㅓ저 여우자식,,, 츠무, 사무도 질세랴 달려들어...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밤새 잔디가 쓸려나갔다. 무성했던 수풀이 사라져 설핏 말끔해진 공원이 묘한 미소를 짓는다. 낮이 꼬박 지난 저녁이 되어서도 눈가를 파고드는 짙은 풀 비린내를 맡다가 이만한 유언도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하루 사이 지나간 비와 텁텁한 공기가 내비치는 조의는 이 유언을 더욱 깊이 끌어안고 있었으니, 그 사이를 가벼이 지나칠 수 없던 나는 걸음을 멈추고 잠시 고여...
저녁식사 전에 보통 이능특무과의 일은 끝이 난다(야근이나 중요한 임무가 있을경우에는 숙식을 거기서 해결하지만) 그렇기에 일이 끝나고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다자이씨와 나의 저녁을 준비하는 일이었다. 7일정도 몸을 움직이지 못해서 장을 보지 못해 집의 냉장고가 텅텅 비었기에 오늘은 마트를 들려서 가야했고 그렇기에 다른 길로 들어섰다. 그런 나의 모습에 다자이...
“도서관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가져다줄게. 지금 조용한 곳이 거기뿐이라….” “아, 네 괜찮은데…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한 서류가 있어 졸업 후 이 년 반 만에 방문한 고등학교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었다. 학교는 시끄러웠지만, 활기가 넘쳐 보였다. 재밌겠다. 교복을 입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학생들 사이로 저 멀리서 하민 쪽을 향해 손을 흔들며 소리를 치는...
#1 카페 곰돌이 알바란 자고로 월급 존버잖아. 하지만 나는 사장님 얼굴 보러 출근하는 알바생. 얼굴도 보고 돈도 받는다? 최고의 직장, 최고의 사장님. 아, 어떻게 생겼냐고? 진짜 내 천년의 이상형. #2 카페 이름 비하인드 "싸장님~ 우리 카페는 이름이 진짜 찰떡인 것 같아요." "곰돌이?" "네, 사장님 곰돌이 닮아서 카페 곰돌이에요?" "아, 그거....
시스젠더 남성. 녹색과 회색의 오드아이. 회색 눈 쪽에 모노클을 끼고 있다. 허리까지 오는 밀색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어 늘어트렸다.학자같은 외견에 비해 의외로 손에 흉터가 많은 점이 눈에 띈다. 늘 깔끔한 정장 차림새를 유지한다. 포션 제조시에는 장갑을 끼고 가죽 앞치마를 두르는 편. 항상 예의바른 미소가 입가에 머물러 있어 온화한 느낌을 준다. [키/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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