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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쓰려고 했는데 결국 미완임.. 근데 천천히 마무리는 지을게...아마.. 미안하지 않지만 미안한데 마춤뻡 비문 퇴고 아무것도 안함.. 처음은 설레고 떨리는 법이다. 거울 앞에 마주 보고 선 용철은 넥타이를 매만지며 싱긋 웃었다. 평소보다 기합이 많이 들어갔는지, 미소조차도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이 모든 게 실로 오랜만이었다. 용철은 그의 기억을 바탕으로...
유독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몇 년 동안 함께 지냈던 연인과 헤어질 것 같은 날. 분명 평화롭지만 어딘가,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불안한 하루. 그날, 나는 세나 이즈미와 헤어졌다. 시간은 흘러, 나와 세나가 처음 만났던 때로 돌아간다. 나는 전 애인과 헤어진 쓰라린 아픔을 덮으려고 게이 바에 갔다. 게이 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날은 헤...
修羅의 夢想圖 *수라修羅: 팔부중의 하나인 아수라의 줄임말 *몽상夢想 : 꿈속의 생각 나중에 다른 포스트로 뒷 내용 더 쓸 수도... 안 쓸 수도... 결제선 아래 5599자 담배가 피우고픈 얼굴이었다. 은창은 지긋지긋한 얼굴 속의 오욕을 읽게 된 자신이 황당했다. 남자는 양복바지에 두 손을 찔러 넣은 채 멀찍이서 부처의 얼굴을 올려다봤다. 머리를 죄 민 ...
* 올캐러 드림?인 듯? 프로필도 안 올라온 저희집 드림주 더 은교러 폰윤정이 나옵니다. 현재 기상호 짝사랑 중이지만 아무도 몰?름 * 태성은재 요소 있음 * 저 대구 살아요 일베 아니에요 제발 * 초고 나중에 합니다... 내 200언... 기상호는 발렌타인 선물로 숟가락을 받았다. 상호는 이 상황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를 시도해보려다 숟가락을 입에 넣었다....
※ 캐해 망해서 캐붕O 개연성X 재미X 날조O 자기만족글 내일은 발렌타인 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담은 초콜릿을 주는 날!! "...그래서, 그날을 이용해서 고백한다고?" "응! ...별로야?" "아니, 뭐. 난 상관 없기는 한데... 너 요리 못하잖아." 맞다, 나 요리 못하지... 민지의 말이 총알이 되어 심장에 박혔다. 역시, 민지라니까.. 아...
그날도 평소랑 다를 것 없는 날이었다. 일이 없었기에 멍하니 앉아 바다를 보다가 그대로 해가 지는 걸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 먼지를 턴 다음 책가방을 챙겨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 집에 있는 아빠를 보고 멈칫하고 말았고 그 대가로 뺨을 맞고 비틀거려야 했다. 그 뒤는 무차별적인 폭력에 최대한 몸을 말고 머리를 감싸 최대한 몸을 보호하는 것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https://youtu.be/Tdiq7edlvHM ㄴ날 과몰입하게 만든 곡 ============================ 필립 모스텐을 처음 만났던 건 파트 타임 자리에서였다. 그 이후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괜찮다니까~! 그냥 전해주고 와!" "우...네...에..." "기합 넣고!" "네...네에!" "옳지...! 힘내? 렌짱."...
“초콜릿 디저트를 직접 만들겠다고?” “응!” 나의 되물음에 너는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벌써부터 눈에 열의가 넘치는 건 좋은 일인데 문제가 있었다. “근데 넌 그냥 물이랑 면이랑 스프 한 번에 넣고 3분 끓이면 되는 라면도 못 하잖아.” “야!” 무슨 요리를 하든 아주 간단한 것도 너의 손을 거치면 이상한 것이 나왔다. 오므라이스를 하면 껍질이 씹히...
졸업식 날이라고 모두 떠들썩하지만, 내겐 어딘가 불안한 날이었다. 아침부터 안 좋은 예감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키요이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학교에 나와야만 했다. 키요이, 키요이... 정말 더 이상 너를 못 보게 될까? -그럼, 또 보자. 키요이는 떠났다. 평범한 이별의 말만 두고 간 채, 나 혼자 과거에 남겨두었다. 이제 키요이를 만날 수 없는데,...
뽀얀 피부에 까만 머리, 곧게 뻗은 다리에 흰 양말, 얇은 팔에 찬 메탈 시계. 교복 블라우스와 넥타이, 헐렁한 후드집업.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3월의 스산한 바람. 생각만 해도 기분 좋지 않아? 자, 설도 끝나고 새학기도 다가오고 해서 마른 모습으로 교복 입을 상상을 하는 너희들. 잘 들어. 이런 생각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거야. 여름방학이...
유에이.. 평범한 고등학교 같은 문화제도 있으니 가사실습도 있을 법 하지 않나요? 디저트 같은 거 만드는 날에는 아이자와 선생님 드려야지~ 하는 애들 많을 것 같음 덕분에 실습 주간이면 교무실에서 달달한 냄새 계속 난다... 아이자와는 평소엔 이상한 젤리 같은 거나 먹고 다녀서 그런지 건강 챙기라고 도시락 건네줘도 귀찮아서 안 먹을 것 같은데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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