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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확인의 키스"(https://posty.pe/ix9elo)라는 포스트의 주인공과 20년 만에 연락이 닿았다. 오랜만에 추억이 소환되었기에, 써본다. 어른이 되기 전, 내가 진짜 사랑이라고 느꼈던 이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선망의 대상이라는 것. 되고 싶은 무엇, 이었다는 것. 감정으로 표현하자면 아마도 '부러움'이었을 그것이, 우러나오지 않...
엄마! 엄마! 요즘 시도 때도 없이 엄마를 부른다. 어릴 때처럼. 다 큰 딸의 이유 없는 부름에 대꾸하기 귀찮을 텐데도 늘 엄마는 내 부름에 대답한다. '왜-딸' '왜-우리 강아지' '왜 자꾸 불러' 나는 엄마에게 '그냥- 부르고 싶어서'라는 말과 함께 '사랑해'라 말한다. 엄마도 메아리처럼 말한다. '나도 사랑해' * 공유해드린 그림들은 개인 소장용으로만...
오늘 아침은 하늘이 맑네요. 선선한 공기와 더불어 옅은 하늘빛이 넓게 퍼져 청량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이른 아침, 강아지와 산책을 나서며 바라본 하늘, 그리고 문득 나의 첫사랑이 떠올랐습니다. 옅은 하늘색 셔츠를 좋아하던, 그리고 잘 어울리던. 모두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첫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다시는 보지 못하지만, 기억 속에. 마음 속에 남아있는. ...
일단 나는 둘 다 좋아하진 않음. 다만 둘을 비교선상에 놓고 봤을 때 어떤 책이 더 종이 낭비를 한 느낌이 덜 드는가에 대한 얘기임 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나?? 우리 집은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나는 거의 매일같이 교보문고로 책 구경을 하러 가는 사람임 주로 내 돈으로 사서 읽는 분야는 시(not 에세이)/인문도서/과학.수학 이정도 근...
지쳐서 너덜너덜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오는 내가, 스스로 안쓰럽다 생각했다. 오늘도 나를 잘 못 보살폈던 하루였던 것 같다. 누구나의 삶이 힘들고 버겁겠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스스로를 힘들게 두지는 말자.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란 걸 절대 잊지 말자. *공유해드린 그림들은 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 부탁드려요!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하지만, 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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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바쁘단 핑계로 일기를 거의 4주는 못썼네요. 2월 첫째주 이후 처음이니까... 그동안 밀린 2월동안의 일기입니다. (2월 첫째주 제외)
별 거 없는 일기 채널에, 첫 구독자가 생겼다. 남의 일기 읽어주려고 본인의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구독까지 해준 당신에게, 내 온 마음을 다 끌어담아 축복을 내릴게요. 당신은 앞으로 10년 동안 모든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하는 일 족족 다 잘 풀리고 복권 사는 족족 최소 5만원씩 다 당첨되며, 건강을 해칠 음식을 마구 먹어도 건강이 나날이 좋아...
내가 스스로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2022년 무렵이었다. 내가 18학번이니, 입학하고 4년이나 지났을 때 알아차린 것이다. 그 때의 나는 무엇을 해도 기쁨을 느낄 수 없었다. 비싼 오마카세를 먹어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며 수다를 떨어도 즐거운 감정은 그때뿐, 집으로 걸어오는 길은 한 걸음 한 걸음이 비참했다. 그럼에도 나는 짧은 즐...
이룬 게 없다는 생각을 곧잘 한다. 백수가 되어서 갑자기 한 생각은 아니고, 요 몇 년 사이 문득문득 했던 생각이다.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면, 그 누군가는 필연적으로 나를 알거나 내가 아는 사람일 수밖에 없고, 그런 사람들은 황공하게도 극진히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이라 그렇지 않다고, 네가 지금까지 해온 일을 보라고, 꼭 뭘 이뤄야만 하냐고, 아주 난...
1. '낳음당했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그 말을 봤던 건 09년 무렵의 디씨인사이드 판타지 갤러리였는데, 어떤 유저(이름을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지만 언급하지 않겠다)에게서였다. 어머니가 아이를 낳다. 자연스러운 문장이다. 아이가 어머니에게 낳음당하다. 자연스럽지 않다. 기본적으로 당하다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쓰인다. 접미사로 쓰여 다른 말 뒤에 붙을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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