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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빔} 10장 "뭐 하고 있었어?" "아,, 세수 좀 하고 있었어요." 빔이 작게 대답하며 칸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썼다. "나랑 자서 싫었어?" 빔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싫었냐고 묻잖아!" 빔은 칸이 소리치자 놀라며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울음을 참으려 노력했다. "음,,," 칸을 화나지 않게 하지 위해 빔은 말을 하려 했다. "왜 울려...
이 소설은 백일의 자작소설이므로 픽션임을 알립니다. 소설의 저작권은 모두 백일에게 있으며, 각색, 도용,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노바 시점 ------------ 평소의 나와 답지않게 폭발하듯 화를 내버렸다. 처음에 이 공간에 온 나는 모든 것에 만족하고, 괜찮았다. 하지만 오늘 내 ' 창조주 ' 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하루종일 정말로 나는 모든 것에 만족했...
깡통 위에 하나 더, 빈 깡통을 쌓는다. 가벼운 소리와 함께 손을 떼면, 위태롭게 선 깡통의 탑이. 서울의 아파트보다도 빼곡한 책상가의 한 편을 차지한다. 입주자를 찾습니다, 매물은 10억. 어딘가에 그런 비슷한 내용이 적힌 종이가 유리창에 붙어있을 것만 같았다. 귀를 틀어막은 이어폰 너머로는 활기찬 목소리가 숫자를 하나씩 발표하고 있었다. 심장이 빠르게 ...
*이 글의 배경과 인물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이번 역은 온고역 온고역 입니다. 내리시는 문은 왼쪽입니다-]" 매일 아침 7시 사람들이 일하려 가기 위해서 피곤한 몸으로 움직이고 출근 준비를 한다. 서로 각자의 직업과 업종을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직장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많이 타는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서로 타기 위해서 달리고, 새치기하고, 밀치고,...
***읽기 전 공지사항을 꼭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우성명헌 동양풍 26 명헌은 태보를 직접 본 적이 없었다. 우성이 어릴 적 태보가 내준 숙제로 끙끙대는 모습을 본 기억은 있지만 태보는 명헌을 담당한 적이 없었기에, 다른 수업에 비해 필사적으로 열심히 과제를 하는 우성이 그저 신기했을 뿐이었다. 예부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미친 호랑이라고...
내가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때 여기서 내 존재는 깨끗하게 지워졌다고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돌아오자 내 존재가 다시 생겼다. 한달간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여기선 1년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였지만 난 그 시간이 흐름이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다. 여기서 몇달을 지내고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때 일주일정도만 지났다는 사실에 빗대어 보면 비슷한 흐름 같았다. 내겐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주 오랫동안 잠을 잔 것 같은 느낌이 들 었다.눈을 뜨자 내 앞에 마치 뿌연 안개가 뿌려진 것처럼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그리고 장옥정의 기억이 나의 머릿 속으로 쏟아져 들어 왔다.하지만 엄청난 기 억이 밀려 들어서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었 다. “중전마마 중전마마 정신을 차리 십시오.”
① 본문에 등장하는 빛의 전사는 OC입니다. (헤세멜레 나이아 · 29세 · 태양의 수호자 미코테 여성) ② 갑자기 떠올라서 후루룩 쓰다가 뽕 빠져서 말았는데 언젠가는 뒷부분을 이어 쓰지 않을까요 “다른 녀석을 찾아봐라.” 머리를 굽실굽실 조아리고 있던 휴런 남성은 단호한 거절에 고개를 들었다. 대답한 당사자는 무언가 호소하거나 하다못해 무릎을 꿇을 틈도 ...
Love Maze W.쪼꼬볼 쿠키는 서운해. "으- 땀 좀 봐. 많이 힘들었지?" "전혀요." "아까 그건 진짜 안 아파?" "네. 괜찮아요." "그치만 소리가 좀 컸는데..." "덩치가 있잖아요. 그리고 그 정도는 원래 시합할 때 다 하는 거예요." "훔... 이거 마셔." "고마워요." 농구 경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반전이 종료되어 후반전을 위해 잠시 ...
19xx년 8월 9일,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던 여름날 나는 첫 울음을 터트렸다. 동네에서 알아주던 부잣집, 나는 그 집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남들에 비해 풍족한 삶,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 잘 갖추어진 환경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가정이었다. 나는 그런 삶을 살았다. 그러나 글쎄, 이제는 '살았었다.'라고 정정하겠다. 그 후부터 나는 처참히 박살 나 사랑과 ...
*본 연성은 여성향 게임 "아쿠네코"의 2차 연성입니다 *필자의 개인적 해석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든 괜찮으신 분들만 ------------------------------------------------------ 째.깍. 째.깍. 시계의 초침이 느리지도 빠르지도 정확한 템포를 맞춰가며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고있었다. 무언가를 고심하듯 진중한 눈빛으로 어...
오늘은 비가 아주 세차게 내리는 날이었다. 어두컴컴한 먹구름이 잔뜩 있고 굵은 빗방울이 쉴 새 없이 내리니 밖은 비 내리는 소리로 가득 찬 날이었다. 평소 야외에서 주로 훈련하던 선봉타격대는 비로 인해 야외훈련장을 쓸 수 없고 실내는 이미 다른 부대에서 선점했기에 오랜만에 휴식을 취했다. 오랜만에 휴식이라 다들 즐거워 하며 편히 쉬는데 딱 쉬지 못하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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