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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Red Velve - Bulldozer 쇠사슬 1화 2018년 8월 여름 사회, 정치, 경제, 이런 것만큼 지루하고 따분한 주제가 있을까. 왜들 그렇게 화가 나있고 분노에 차 있는지, 피곤하다 못해 피로했다. 세상 돌아가는 판에 발을 빼고 주변을 둘러보니,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야 하지 인생이란 참 덧없고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파도처럼 밀려...
3.17. 나 강지우 좋아하는 듯... 3.18. 꼬박 하룻동안 생각해봤는데 진짜 좋아하는 듯. 내가 걔를 왜 좋아하지... 아 완전 못생겼는데 취소 강지우 얼굴이면 상위 5% 안에는 들 것같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것같은데 이거 어떡하지... 아니 진짜 내가 왜 하필 걔를 3.24. 강지우 개쓰레기... 진짜 짜증난다 한 대만 치고 싶다... 근데 내...
안녕하세요, 박사님. 오랜만에 편지 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그런 생각을 해요. 이 세상은 과거의 망령이나 다름없다고요. 지구는 어쩌면 옛 인류들의 무덤이 아닐까 싶어요. 박사님도 아시겠지만 저는 21세기에 죽은 농구 선수의 망령이에요. 그렇게 정해져 있었어요. 진재유라는 기억의 데이터 손실만 없었어도 전 제가 진재유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
(부제목은 작년 연말, 내가 정원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다.) 힘이 없다. 그리고 이번 주말이 엄청난 한파라고 하니까... 왠지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서 (미끄러져서 골절상으로 이승을 떠나고 싶지 않기도 했다.) 금요일 밤에 주말 식량을 잔뜩 사왔다. 그러니까 이번 주말에는 정확히 자고 먹고 화장실가고 가끔 핸드폰을 보는데 그 조차도 기력이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미츠이 히사시는 그게 퍽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조그만 머리통으로 가끔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좀처럼 알 수 없는 제 연인을 볼 때면 더더욱 그랬다. 때로는 그런 미야기의 모습에 승부욕을 불태우던 날도 분명 있었다. 그탓에 열 길 물 속보다 더한 심해처럼 느껴지는 그 마음을 온통 들여...
누가 그랬던가. 사랑은 벼락 맞듯 찾아온다고. “왜? 나 밥풀 붙었어?” 그렇다고 단둘이 어두운 곳에 갇힌 것도 아니고, 감성적인 얘기를 하다 마음이 동한 것도 아니고 벌건 대낮 만석이라 시끌벅적한 된장 솥밥집에서 누룽지 벅벅 긁어먹는 정수리를 보고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건가? 넋이 나간 시선에 빤히 올려다보는 얼굴이 꽤나 자극적이다- 까지 생각한 건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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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체 주의 * 루카와가 사랑을 깨달은 건 하나미치가 재활하느라 자리를 비웠던 몇 개월 동안이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해변 달리기를 하며 하나미치를 보러 갔다. 주변에서는 그 먼거리를 왔다갔다하기 힘들지 않냐. 이런 궂은 날은 좀 쉬어라 했다. 하지만 루카와는 아무 생각 없었다. 해변 달리기는 체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고 거리가 멀든 말든 하...
*백귀야행 이후를 시점으로 합니다. *임신수 및 망가져 가는 정신 묘사가 있으니 여러가지 주의 *노래가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좀... 피폐합니다 전체적으로 행복해질 줄 알았어. 우리 둘이 함께라면 어떤 일을 겪어도 이겨낼 수 있을 줄 알았어. 피어오르는 불안을 억누르고 나면, 닥쳐오는 공포로부터 도망치고 나면 그곳엔 낙원이 있을 거라고. 그건 모두 착...
“축하드립니다. 완쾌하셨습니다.” 의사의 말에 문대는 눈을 깜박였다. 문대의 옆에 서 있던 신재현이 물었다. “정말로 다 나은 건가요?” “네. 정말 기적적으로...깔끔하게 다 나으셨습니다. 다시 축하드립니다. 이제 주기적으로 검진만 받는다면 병원에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기쁨에 가득 찬 목소리였다. 문대는 멍하게 신재현을 보다가 와락 끌어안았다. ...
모든 일은 내가 예술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고 부터 시작되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나는 평범한 인생을 살았었다. 그저 학교를마치면 학원에가고, 아니면 친구랑 만나서 놀다가 집에가서 자는 쳇바퀴 같은 삶. 부자가 부럽기는 했지만 딱히 돈에 큰 관심은 없었다. 그렇게 18년을 살아왔다. 이런 나에게 첫사랑이 봄바람처럼 스칠 줄 누가 알았겠는가....
2023.07.12./60분 전력/악마를 사랑하게 된 사제 매캐한 연기를 닮은 사람. 그의 눈을 들여다볼 때면 현실을 붙잡을 수 없게 된다. 길게 뻗은 속눈썹 그 아래 호수처럼 투명한 눈동자와 겨울 서릿발처럼 말끔한 흰자. 무언가에 빠진다는 건 이런 걸 일컫나보다. 뭘 그렇게 쳐다봐?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속닥속닥 마치 바람이 스치는 것처럼 그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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