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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엔시티드림 포토매틱 도안 공유합니다~ ❌❌ 2차 가공 및 상업용도 ❌❌
오랜만에 굿노트 다이어리 속지를 들고왔어요. 다이어리 쓰는걸 자주 미뤄버릇하던 분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는 만년형으로 만들어 왔답니당!!! 심플한 실속형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손으로 그렸기 때문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이에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기념해서 세컬러 set를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Pink ver. purple v...
안수호는 서울대 정문에 쪼그려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언제 끝나냐. 네 시. ㅇㅋ. 줄줄이 선 말풍선들을 의미없이 올렸다 내리길 반복했다. 정문을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꼭 한 번씩은 안수호를 스치고 지나갔다. 햇수로 3년을 누워있던 안수호는 작년 봄에 눈을 떴다.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잠시 눈을 감았다 뜬 것 같은데 연시은은...
두장뿐임..... 자잘하게.. 추가됨... 22.11.17 포스트 시작.. +23.01.01 추가 // 발행시각을 지금으로 변경해서 발행 할 수 있길래 해봤어요... 낮잠이 어울리는 페어가 취향인데.. 뭐.. 기절도 잠은 잠이다... cp에 자신이 없어서... 그려도 안올리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이 두장 올리는데에 너무 큰 용기가 필요했답니다... 내려...
윤산하는 어려서부터 반짝이는 것에 환장했다. 까마귀 본능에서 기인한 도벽은 어린 시절 싸리빗자루로 호되게 얻어맞고 고치긴 했지만. 절에 오는 사람들이 흘리고 간 장신구를 줍는 것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몰래 가져오기까지 했다. 물론 세간에서는 이것을 절도라고 부르긴 한다. 그 날도 목걸이 훔쳐서 회초리 맞고 엉엉 우는 와중에도 말대답은 꼬박꼬박 했다. "이거...
- ‘왜?’ 에스티니앙은 이해가 안 간다는 얼굴로 고개를 물렸다. 질척하게 얽힌 하반신이 바닥에 널브러진 옷가지들만큼이나 서늘하게 식어가고 있었다. 예상을 안 한 것도 아니지만, 어쩌면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아이메리크는 밀려오는 민망함을 태연한 미소 아래 구겨 넣었다. ‘왜냐니. 원래 이런 행위엔 종종 동반되는 것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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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하늘은 잿빛, 세상은 먹구름에 가려져 그림자 속 침묵을 지키고…. 남아 있던 이들은 천천히 젖어들어가 웅덩이와 하나가 되는 수 밖에 없었다. / 로건의 소설, [1의 아래] 중 "하나의 세상에 작별을 고해야만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수 있어." "당신의 어제는 망각만큼 뜻깊었나요?" [이름] 로건 A. 노르망디 | Logan ...
*월간민원 11월호에 참여한 글 백업본입니다. * 실종 및 사망 소재 주의 전원우가 없어진 지 꼭 5년의 시간이 흘렀다. 어쩌면 우리가 M side 처음엔 단순한 외출인 줄만 알았다. 방 하나에 작은 부엌과 화장실이 딸린 그의 집으로 들어섰을 때만 해도 민규는 아무런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낡디낡은 2구짜리 가스레인지 위에는 전날 저녁 데웠다던,...
지나갈 사람이라도, 사람의 목숨은 소중한거니까. 그렇기에 지켜주고 싶었어. 다른 아이들은, 적어도 나처럼 고통받지 않기를 바랬어. 뭐... 이런 행동들 하나 하나 이해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나를 기억해 주는 것 만으로도 기쁜 일이니까. ... 남을 해치지만 말고, 너 자신을 해치지만 마. 그거면 돼, 그럼... ... 무엇을 하든 용서해줄 수 있어. ...
*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기관 등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기현이 형원의 팔에 기대어 걸음을 옮겼다.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길 기다리는데, 몸이 자꾸만 휘청거렸다. 기대고 싶지 않아도 몸이 잘 움직이질 않아서 형원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형원의 품에서 삼겹살 냄새와 섬유유연제 냄새가 뒤섞여서 났다. - 형원씨.. 형원씨한테 맛있는 냄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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