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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a Musae Marchen_안녕하세요, 어머니. 편지가 너무 늦었네요! 그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 편지를 못 보내드렸어요. 죄송해요. 학교에서는 친구를 너무나도 많이 만들었어요. 참, 아마 에드 오빠를 통해서 이미 아시겠지만, 전 후플푸프로 배정이 되었어요. 후플푸프는 정말 따뜻한 기숙사예요. 매일 밤과 아침, 친구들이 준비해주는 따뜻한 홍차와 쿠...
이름 : 밀머 카라멜 종족 : 인간 나이 : 30대 추정(앨버트와 동갑으로 설정함..) 키/몸무게 : 166cm/적당 성격 : 무덤덤, 무뚝뚝, 무관심. 알고보면 꽤 신경질적 좋아하는 것 : 앨버트, 술, 따뜻한 차, 간질간질한 로맨스 소설, 동생? [*앨버트보다 술이 좋아요. *이런, 밀머. 그건 무례해요. 사람보다 물질을 선택하다니. *참나, 알겠어요....
전편 :: https://b612.postype.com/post/8610364 《 별로. 》 에이스의 비아냥거림에도 불구하고 리들에게서 돌아온 소리는 제법 담백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정해진 규율 위에서 탈선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가는 그에게 소울 메이트―에이스 트라폴라―라는 존재는 고작 그 정도겠지 싶어서. 이런 식으로 감정적으로 굴게...
전원우는 문준휘를 잡지 못했다. 잡기는커녕 오늘따라 유난히 작아 보이는 뒷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기까지 했다. 아직 토요일이었다. 뒤늦게 식당을 나온 전원우는 서둘러 문준휘의 자취를 찾았다. 멀리 가지 못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주말 저녁의 쇼핑센터엔 사람이 차고 넘쳤다. 그중에 문준휘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도 단 한 명도 없었다. 전원우는 곧장 쇼핑센터를 빠져나...
이전 프로필 (게시글 목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욘석들. 깜찍하게 굴기는!" [외관] 하얀 곱슬머리를 짧게 잘랐다. 샛노란 점퍼를 즐겨입게 된 것을 제외하면 이전과 크게 다를 바는 없다. [이름] 봄베이 G. 머피 / Bombay G. Murphy [나이] 60세 [성별] 여 [성격] 괴짜 여전히 평범한 인간과 거리가 있는 사고방식과 행동의 소...
verrine pêche murat 베린느 페슈 뮈라. XX. 170cm. 52kg. 20세. Chaos 카오스의 의료 팀원.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뚜렷한 얼굴은 미형인 축에 속하며 깔끔하게 다듬어 얼굴 옆에서 구불거리는 머리카락은 오묘한 갈색빛이 섞인 밤하늘처럼 깊은 검은색이었다. 기르기 어정쩡한 길이의 머리카락은 덥수룩한 인상을 보이지 않으려는 주인 탓에...
Altiora Petamus; Reaching High 알파와 오메가의 기원은 돌연변이였다고 한다. 오래 전 유전적으로 변형된 인간이 생겨났고 생존에 성공한 이들이 점점 수를 불려 나가 새로운 종(種)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하지만 외모가 보통 사람과 같고 보통 사람과의 번식도 문제 없었기 때문에 혈액형 정도의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서양...
------ 밤고구마 철이 오면 슬금슬금 선물 들고 헬가 찾아가는 발터와 아슬란. ------ 오벨리스크 깨느라 그동안 뒤로 밀린 기사들 키우느라 바쁩니다. 근데 결국 저 층은 불크롬이 아니고 자이라로 깼다는 것이 개그. 기절이 잘 먹으시더라구요, 라플라스 어르신. ------ 기사들에게는 그저 간지러울뿐인 그론달의 공격이지만 로드는 맨몸으로 맞으면 치명상...
https://www.youtube.com/watch?v=9GO1NRpjfKI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자벨라라고 불러보고 싶어요.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본부로 넘어와 처음 부서들을 소개받으며 건물을 돌아다닐 때였다. A.N.P에 소속된 지 2년이 지나감에도 본부에 온 것은 처음이었기에,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다. 어쩌면 그때는 잠시 충동적으로 소...
아주 어릴 적 가장 좋아했던 장소는 단연코 '동물원' 이었다. 화려한 풍선, 양손에서 느껴지는 부모님의 온기,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책에서만 봐왔던 가지각색의 동물. 냄새는 났어도, 당시에는 그 장소가 좋았다. 좋은 추억들이 깃들어있고, 언제나 즐거웠으니까 말이다. 애인과 헤어지고, 아예 새로운 곳에서 시작을 위한 출발점에 섰을 때. 자신을 위로한답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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