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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여행] 거슬러 올라가는 ~ 에스텔 편

※애니 9화, 소설 3권의 거슬러올라가는 한탄을 바탕으로 재구성 했습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 에스텔이 무사히 셀레나를 구하는 조금 긴 단편 / 뭔가 이상하면 셀레네 편으로...

#1 저는 지금, 한 마녀의 집에 앉아있었습니다. 어째서 제가 이곳에 있느냐, 단적으로 말하자면 돈이였습니다. 여행 도중 도착한 시계 마을 로스트루프에서 돈이 다 떨어진 것을 눈치챈 것이 오늘 아침, 이대로라면 노숙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차에 자신의 일을 도와줄 마녀 한 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본 것이 방금이였습니다. 막대한 보수를 약속한다는 말에...

[마녀의여행] 거슬러 올라가는 ~ 셀레네 편

가급적이면 에스텔 편을 먼저 읽고 와주시길 바랍니다 / 순서는 에스텔(1)->셀레네(1) 반복 / 포타에는 공백처리가 안되는지라 이런 식으로 불편하게 해버렸네요

#1 저는 지금, 한 소녀의 집에 있었습니다. 어째서 제가 이곳에 있느냐고 한다면, 단적으로 말해서 의뢰였습니다. 마법 통괄 협회에 꼭 저를 찝은 의뢰가 있다면서 사야 씨가 편지 두 통을 들고왔던 것입니다. 다 낡아빠진 편지가 하나, 조금 새걸로 보이는 편지가 하나였습니다. 누구한테 온건가요? 제 물음에 사야 씨가 솔직하게 모른다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저...

[마녀의여행] 세다리를 걸치다 걸려버린 주인님

세 다리를 걸치다가 걸려버린 일레이나...를 세 사람이 벌준다고 동시에 덮쳐버리는 그런 글...을 빗자루가 어이없어하면서 적는 글 /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으로 건전하게 써봤습니다

서두부터 갑작스럽지만 문제입니다. 침대 위에서 세 사람한테 덮쳐진 채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누워서 예쁜 신음소리만을 내지르고 계시는 꽃조차 한 번씩 돌아보실 아름다운 저 분은 대체 누구일까요? 그렇습니다, 제 주인님이신 일레이나 님입니다. "..." 어째서 빗자루에 불과한 제가 사람의 형태로 변해서 글을 적고 있냐고 한다면, 다른 세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