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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기에 빠져버린 드림주한테 삐진 보쿠토 보고싶다. 드림주 요새 몸 여기저기가 쑤셔가지고 힘들어함. 드림주 너무 힘들어 하니까 옆에서 보던 친구가 안마기하나 장만해줬겠지. 드림주 선물 받은 안마기로 몸 여기저기 대봤는데 너무 신세계인거야. 드림주 아프긴 하지만 계속 쓰고 있으면 몸이 막 풀리면서 간질거리는 그 느낌에 중독되었을 듯. 그래서 다른 것도 사모으...
미치도록 서러울 때,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이제 그만하자 마음 먹었을 때, 흐릿하게 떠오르는 한 현상이 추락을 위해 날개를 접던 나를 날게 만들었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사쿠사 키요오미 드림 written by. 사프란 무료 공개: 13,184유료 공개: 25,648 [이타치야마 배구부 매니저 모집 공고] 처음 이 학교에 전학 온 날, 내 눈을 사로잡던 포스...
첫사랑을 다시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놀란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 우시지마를 보며 어색하게 웃었다. 와. 우시지마도 저렇게 눈이 커질수 있구나. 다른 사람들도 신기했는지 힐끔힐끔 이쪽을 바라봤다. "오늘도 멋진경기였습니다. 우시지마선수님." 먼저 마이크를 들이밀자 그는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듯 했다. 학교에서 방송부이던 난 스포츠 아나운서의 길을 걷게 됐고...
“…으응…” 알고 있다. 시라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응…으응…” 빈말로라도 그와 나의 마음이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흐으…잠,깐,” 서로에게 흔들린다는 점만큼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의 표정은 내 마음을 헤집고 뒤엎는다. 현재로서 나를 이렇게 만드는 건 네가 유일하다. “야, 그만…하라고,”“…아, 미안.” 이건 실수. 천진하게 웃으...
반 쯤 비워진 캔을 입술에서 떨어뜨리며 벤치 뒤로 고개를 젖혔다. 우거진 나뭇잎 틈새 사이로 새파란 색의 하늘이 언뜻언뜻 보인다. 날씨 되게 좋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완전 흐렸었는데.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머리칼 사이를 누비는 바람을 느꼈다. 그래도 그늘이라고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분다. "어, 배구부다.“ 젖혀진 고개를 슬며시 들어올렸다. 미나가 가리킨 ...
움켜쥔 손목이 뜨겁다. 평소와 다른 시라부 본연의 체향이 낯설다. 그 애 눈동자 속의 또 다른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내가 다른 사람 때문에 이렇게까지 화가 난 적이 있었던가. 어쩌면 정말 아픈 건 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술을 지그시 깨물며 손아귀에 서서히 힘을 풀었다. 날 선 표정과 다르게 맥없이 떨어지는 손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보건실...
“체육관에 가줄 수 있겠니?” 켄지로 군이 아직도 오지 않았네. 네가 짝이니까 부탁해도 될까? 담임선생님의 걱정스러운 얼굴을 바라보며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일교시가 이미 끝난 시각. 내 짝은 아직도 교실에 오지 않았다. 책상 옆에 덩그러니 걸려있는 책가방을 응시하며 가디건에 천천히 팔을 끼워 넣었다. ‘단체로 기합이라도 받고 있는 건가.’ 시라부와 짝이 ...
빨래집게를 하나 더 집어 축축한 천에 끼워 넣었다. 옆 탁자에 올려놓은 핸드폰에서 미나의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들떠있는 목소리. [그래서, 다음 주에 고백하기로 결정했어!] […다음 주?] 응! 씩씩한 대답이 들려왔다. 미나는 반년 넘게, 작년부터 같은 반이었던 남학생을 짝사랑 중이다. 드디어 고백할 모양이네. 수줍음이 섞인 웃음소리...
어느덧 점심시간. 급식실로 향하는 반 아이들의 얼굴에 생기가 넘쳤다. 퇴부서를 작성하던 샤프를 내려놓고 몸을 뒤로 젖혀 기지개를 켰다. 뒷문에서 두리번거리며 내 이름을 부르는 미나가 보였다. 옆 반이지만 미나와 나는 항상 점심을 같이 먹었다. 자리가 바뀌어서 나를 쉽게 못 찾나보다. 미나를 향해 큼지막하게 손을 흔들었다. 금세 나를 알아보고 발랄하게 달려오...
*K 패치, 날조 주의 *비속어 주의 *후타쿠치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앞 포스트들을 읽고 오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결제는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히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퇴고 O #입학 첫날 솔직히 말해서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저 학교의 수준이나 친구들이 조금 달라지는...
"뭐야, 진짜 그만두게?" 미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바라봤다. 응. 나는 신발장에 천천히 신발을 밀어넣으며 대답했다. 아침의 교정은 언제나 그렇듯 소란스럽다. 자색이 적절히 섞인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재잘거리며 지나갔다. 어째서? 의아함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미나가 물었다. 그 복잡한 표정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싱긋 웃었다. "그냥.""뭐어? 그...
코를 찌르는 시궁창 냄새. 숨을 죽이며 암흑 속으로 한 발 자국을 내디뎠다. 찰박거리는 소리가 지하수도 안에 은은히 퍼진다. 치지직- "-대장? 들리십니까?""어, 들려.""와, 살아계셨어요? 몇시간 째 아무말 없길래 죽은 줄 알았지. 어디쯤이에요? 신호기가 고장났는지 통 안 잡히네.""진작 부숴졌어. 무전기도 지금 간당간당하다. 지금 여기가," B-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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