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크게..봐주세ㅛㅇ... 디테일판거 다 안보이잖아 개빡쳐..
“아니, 그러니까 카논 씨가 찾는다던 친구가 아역배우 시라사기 치사토라고요?” 카논 씨가 비장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방금 전까지 줄줄 늘어놓은 잔소리가 무색하게, 카논 씨는 인간 세상에 오자마자 이토록 쉽게 친구의 존재를 찾아버린 것이었다. 이름 세 글자만으로 친구를 찾는다기에 그것을 무모하고 부질없는 짓이라 여겼던 나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났다...
아아 힘들다. 괜히 기지개를 쭉 폈다. 정확히 뭐가 힘드냐고 물어본다면 시원하게 말을 할 순 없지만 힘든 티는 냈다. 민형이는 그럴 때마다 목 언저리를 주물러줬다. 피곤해요? 아니 그게 아니라…. 나는 애초에 태어나기를 그렇게 타고났다. 사람 손 타는 걸 좋아했다. 쪼르르 가서 엉기는 짓은 못해도 나 좋다고 달려드는 일엔 애써 피하지도 않았다. 사랑은 주는...
“형은 절 왜 그렇게 싫어해요” “취했네” “아니에요 저 안취했어요.. 저 완전 멀쩡해요..” 본인이 멀쩡하다고 주장 하는 창균은 말과는 달리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한 채 벽에 완전히 기대어 고개를 박고 있었다. 형원은 그런 창균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아무 말 없이 천천히 담배만 피웠다. “저는.. 형 좋은데..” .. “형이랑 막 친해져서 같이 밥도 먹고...
그 날은 늦은 저녁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적당히 편의점에 들러 내일 먹을 도시락과 물을 샀다. 3층주택의 좁은 계단을 오르고, 어두운 조명이 깜빡이는 복도 한 켠의 작은 문 앞에 선 채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열쇠를 찾는다. 나는 문을 열자마자 어깨에 맨 가방을 가장 가까운 바닥에 내려놓고, 손에 든 편의점 비닐봉투를 통째로 냉장고에 집어...
《진서》 〈형법지〉에서 조조와 순욱의 육형 부활 논의를 보다가 뜬금없이 진궁의 목 대신 발목을 자르는 날조가 튀어나왔습니다.자살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려서 (건안3년 겨울, 하비에서. 건안4년 봄, 허도에서.) https://hanshu.postype.com/post/4364568복날 (건안4년 여름, 허도에서.) https://hanshu.postype.c...
▶ 국내 및 해외 배당 자료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확률적인 분석이지만 100% 적중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최종 선택은 본인의 몫이며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프로토는 즐기실 수 있는 재테크 목적으로 권장해드립니다. ▶ 제가 직접 만든 자료로 무단 도용, 복사는 저작권법에 위배됩니다. 해외 배...
그의 옆에 있으면바람조차 달랐다달았다시원했다시간을 잊었다 | 정현주, 그래도 사랑 _ 늦여름의 시원하고 보이나요?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제가 빠져들어가는 중인지, 저 별이 박힌 물이 저한테 쏟아지는 중인지 헷갈려요. 저에게는 당신과 있던 매 순간이 특별했지만, 이 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아마도 오늘은 평생 잊지 못 하는 날이 될 거 같아요. 당신도...
한국인의 모든 감정은 ‘시발’ 로써 표현이 된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 있는가?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에이 설마~’ 하면서 넘어갔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구절절 옳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제 우리들에게 '시발'은 단순한 욕설이 아니다. 표현하기에 따라 감탄사가 될 수도, 형용사가 될 수도 있는 팔방미인 '시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시발'...
고백. 할까? “박찬열.” 찬열을 짝사랑하게 된 이후. 백현이 매일 같이 하는 고민이었다. 고백할까, 말까. 아니, 고백을 할 수 있을까, 없을까. 고민의 이유는 다채로웠다. 첫째, 그들은 친구였다. 그것도 무려 소꿉친구. 백현의 기억 속에 찬열이 처음으로 등장한 5살 이후 19살이 된 올해까지, 장난으로라도 절교 한 번 한 적이 없었다. 집도 근처였으며,...
“핫쉬! 여기 넘어오시면 어떡해요!”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에 즐겁게 물놀이를 하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집중됐다. 누가 봐도 넘어가지 말라고 쳐 놓은 줄 건너에 젊은 커플이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여유자적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튜브에 올라탄 여자의 옆으로 남자가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아하니 남자가 발장구로 이 멀리까지 데리고 왔음을 알 수 있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