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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 돼? TALK w.윤시월 ((눈팅금지)) 01 / 02 / "김여주" 수업이 끝나고 교실에서 나가려는데 내 뒤에서 누군가 나를 불렀다. 나는 발걸음을 멈춰세우고 주위를 둘러보며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으려 했다. 설마 했는데, 날 불러세운 사람은 다름이 아닌 이동혁이었다. 걔는 내 팔목을 잡아채고는 날 밖으로 데려가 사람들이 잘 안가는 복도로 향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발렌타인가의 메이드 여주라고 합니다. 원래는 발렌타인가의 성 근처 마을에서 지냈으나 엄마께서 제가 10살이 되자 저를 데리고 출근하시더라고요. 맞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여기서 시녀장을 하고 계시답니다. 그날 가는 길에 얼마나 저에게 충고를 하셨는지 아직도 잊지못해요. "여주야. 여기서 보고들은건 다 못 본척. 못 들은 척해" "웅.." "그...
들어주세요 반군 스캔들 영원은 아스팔트에 뿌리내릴 수 있는 것이라야 합니다. 몰아치는 폭풍우에 뽑혀 나갈 나무라면 기둥을 쳐 잘라내야 마땅하죠. 새로운 세상이 진정한 영원입니다. 우린 새로운 세상을 위해 달릴 것입니다. 해킹으로 인해 1분 남짓 송출된 천이호의 연설은 도시 내 젊은 세대들에게 선풍적인 유행을 끌었다. 정부는 문구가 각인된 티셔츠며 모자며 각...
She (주의, 잔인한 묘사가 중간중간 나옵니다.) 정우와 재현도 만만치 않은 또라이지만, 여주가 생각하는 또라이 원 탑은 문태일이다. 왜?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 "제발, 살려, 주세요...! 다신 안 그럴게요..!!!" "끝?" "제발, 제발," "닥쳐. 누가 허락도 없이 나불대래." "..." "귀찮으니깐, 얼른 죽어." "... 네." 그에게 ...
살아있는 너의 밤 51
8. 점심이 지나 온 엄마는 오랜만에 하는 일에 힘이 부쳤는지, 한참을 소파에 앉아있었다. 낮잠이라도 자라는 내 말에 무슨 그런 게으른 말을 하냐는 얼굴로 쳐다본 엄마는 얼마 쉬지도 않고 일어나 부엌으로 들어갔다. “윗집 총각한테 설거지 시켰지!” “아니 내가 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한다고 해서..” “으유, 그냥 두고 가라니까.” “…어떻게 알았어?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수위 주의🚨 남친 몰래 클럽을 다녀왔다.. 당연히 친구들이 클럽 가자고 했을 때 거부를 하긴 했지. 그래도 계속 같이 가자는걸 어째ㅠㅠ 정말 다행히도 달라붙는 남자들도 없었고 친구들과 건전히 잘 놀았어. 그리고 제일 다행인건 남자친구도 눈치를 못 챘지! “나 왔어~” 남자친구의 반응은?
다시, 2017년, 참 바쁘게 살았다. 대학에 다니면서 여러 군데 알바도 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다. 그래서 조금은 삶이 무료하다고 느꼈던 것 같기도 하다. 한 일은 많지만 정작 즐겨서 한 일은 많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을 시기였다. 그중 오늘은 반년 동안 다닌 알바를 그만두기 전 마지막 날이다. 일하던 ...
이동혁이 영문도 모른 채 감쪽같이 사라진 건 꽤 오래전 일이었다. 그러니까 한, 딱 10년쯤. 그 긴 시간 동안 매일 같이 이동혁을 떠올렸던 것은 아니다. 이동혁과 함께 했던 기억 속의 김여주는 어렸고, 시간이 지날수록 빛바랜 추억이 되어갔기 때문이다. 물론 이동혁은 빛바래진 추억들 속에서도 가장 특별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내 모든 시간은 아닐지언정, 때때...
시티대 얼짱들 talk " 진짜 도움 안 되는 새끼들이네, 아오...! " 여주는 오늘 같이 과제를 하기로 한 팀원들이 자신들이 맡은 자료들을 안 해 왔기에 빡쳐서 제정신으로는 못 있을 거 같아 술 마시려고 한 거였는데 하나같이 다 시간이 안 되니 그냥 잠을 자려고 했다. 그러나 과제는 당장 이틀 후이고 아직 자료조사 자체를 안 했으니 일분 일초가 아까운 ...
이번 화 시점은 지성이예요. ++ (feat. 뵤블)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폰을 들었다 놨다 하기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했던 카톡 대화가 위로 쭈욱 밀려날 정도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연락을 주고 받았던 우리인데. 여주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지 못하는 시간들이 쌓여갈수록 힘들어만 간다. 자면 잔다, 일어나면 일어났다, 아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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