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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남들은 하루하루가 어찌 가는 줄도 모르게 보낼 텐데, 내게 하루는 꾸역꾸역 결을 남긴다. 고통의 시간은 영원이다. 버팀의 시간은 억겁이다. 확인해 보면 겨우 삼십 분 지나 있다. 생각해 보면 웃기지 않아? 삼십 분이 영원처럼 느껴지는 것 말이야. 그럼 나는 대체, 얼마만큼의 세월을 살아가는 걸까. 버팀이라는 명목으로. 아무튼 오늘도 살아남았다. 2023년 ...
드리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았는데 이상하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너무 많은 말들이 꼬여서 그저 나는 당신을 바라보고, 그저 그 순간을 기억하고만 싶어서 한없이 당신을 보려고 했습니다. 급히 휘갈겨쓴 편지를 주면서도 이런 말을 써도 됐던 걸까, 당신이 보기에 좋을까 걱정했습니다. 그걸 전해준 건 결국 제 욕심이겠죠. 당신만을 위해 쓴 게 아닌 것 같아 미안...
간절한 꿈이라도 서두르지 말자. 꿈을 위한 작은 노력과 작은 성장이 중요하단 걸 잊지 말자. * 공유해드린 그림들은 개인소장용으로만 사용부탁드려요.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하지만, 무단 도용과 상업적 이용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확인의 키스"(https://posty.pe/ix9elo)라는 포스트의 주인공과 20년 만에 연락이 닿았다. 오랜만에 추억이 소환되었기에, 써본다. 어른이 되기 전, 내가 진짜 사랑이라고 느꼈던 이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선망의 대상이라는 것. 되고 싶은 무엇, 이었다는 것. 감정으로 표현하자면 아마도 '부러움'이었을 그것이, 우러나오지 않...
엄마! 엄마! 요즘 시도 때도 없이 엄마를 부른다. 어릴 때처럼. 다 큰 딸의 이유 없는 부름에 대꾸하기 귀찮을 텐데도 늘 엄마는 내 부름에 대답한다. '왜-딸' '왜-우리 강아지' '왜 자꾸 불러' 나는 엄마에게 '그냥- 부르고 싶어서'라는 말과 함께 '사랑해'라 말한다. 엄마도 메아리처럼 말한다. '나도 사랑해' * 공유해드린 그림들은 개인 소장용으로만...
오늘 아침은 하늘이 맑네요. 선선한 공기와 더불어 옅은 하늘빛이 넓게 퍼져 청량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이른 아침, 강아지와 산책을 나서며 바라본 하늘, 그리고 문득 나의 첫사랑이 떠올랐습니다. 옅은 하늘색 셔츠를 좋아하던, 그리고 잘 어울리던. 모두 한 번쯤은 경험해 보았을 첫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다시는 보지 못하지만, 기억 속에. 마음 속에 남아있는.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일단 나는 둘 다 좋아하진 않음. 다만 둘을 비교선상에 놓고 봤을 때 어떤 책이 더 종이 낭비를 한 느낌이 덜 드는가에 대한 얘기임 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나?? 우리 집은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나는 거의 매일같이 교보문고로 책 구경을 하러 가는 사람임 주로 내 돈으로 사서 읽는 분야는 시(not 에세이)/인문도서/과학.수학 이정도 근...
지쳐서 너덜너덜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오는 내가, 스스로 안쓰럽다 생각했다. 오늘도 나를 잘 못 보살폈던 하루였던 것 같다. 누구나의 삶이 힘들고 버겁겠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스스로를 힘들게 두지는 말자.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오로지 나란 걸 절대 잊지 말자. *공유해드린 그림들은 개인 소장용으로만 사용 부탁드려요! 출처를 밝힌 공유는 가능하지만, 무단 ...
포스타입 스토어 베타 서포터즈 선정자의 후기입니다. 포스타입 스토어 수수료, 비싼 편인가요? Part 1. 시작일 예약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Part 2. 성인인증 판매자는 수고로움을 덜고, 구매자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Part 3. 노출 포스타입 메인에 노출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Part 4. 포스타입 수수료 베타 기간 3%...
0. 바쁘단 핑계로 일기를 거의 4주는 못썼네요. 2월 첫째주 이후 처음이니까... 그동안 밀린 2월동안의 일기입니다. (2월 첫째주 제외)
별 거 없는 일기 채널에, 첫 구독자가 생겼다. 남의 일기 읽어주려고 본인의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구독까지 해준 당신에게, 내 온 마음을 다 끌어담아 축복을 내릴게요. 당신은 앞으로 10년 동안 모든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하는 일 족족 다 잘 풀리고 복권 사는 족족 최소 5만원씩 다 당첨되며, 건강을 해칠 음식을 마구 먹어도 건강이 나날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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