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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찰싹!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건 얻어맞은 볼이 아파서가 아니라 손을 올린 인물이 너무 의외였기 때문일 거다. 코난은 화끈거리는 볼을 감싸고 멍하니 고개를 돌렸다. 격양된 감정으로 숨이 차올라 들썩이는 어깨. 언제나 밝고 아름답기만 하던 눈가를 일그러지게 한 것은 누구인가. 맺힌 눈물이 보석처럼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코난은 입술을 달싹였다."엄, 마.."유...
푹푹 찌는 여름날이었다. 매미조차 더위에 찌들었는지 고요하기만 한 주변은 더위를 더 무겁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았다. 하릴 없이 덥다며 늘어져 있던 타이가는, 땀으로 범벅이 된 채로 눈을 떴다. 너무 더워 바닥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다는 게 그만 잠에 들고 말았던 모양이었다. 타이가가 끈적이는 온몸에 인상을 찡그리다 시간을 확인했다. 고작 오후 2시. 아...
1. 니코마키 학교 별관과 담장 사이에 주로 걸레 닦는 곳 있잖음. 제비뽑기로 골랐는데 둘 다 각 반 걸레 걸려서 나란히 걸레 빨러 가는 니코마키... 늦게까지 투덕거리면서 걸레 빨다가 청소 시간은 거의 다 끝나가고... 애들도 없으니까 타이밍 잡아서 키스하는 거임. "청소 시간 "…뭐할 건지, 다 알잖아." 그 와중에 니코네 반에서는 에리가 왜 안 오냐고...
"으으..." "너 진짜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자꾸 그렇게 말하는게 어딨어" "체한 거 가지고 죽긴 뭘 죽어. 정말 죽는 게 뭔지 보여줘?" "아닙니다" 맥크리는 눈을 감았다. 배꼽 위로 무거운 돌덩이를 삼키는 듯, 꽉막혀 내려가지 않는 묵직한 덩어리감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도 그 위로 어루만지는 손길 덕분인지, 아니면 처방받은 약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감정은 분란을 야기한다. 전쟁을 벌이고 폭력을 낳고 발전을 저해한다.어릴 적부터 자주 듣던 말이었다. 팔뚝에 감정억제제를 주사하곤 선전방송을 보는 아버지를 지나쳐 갔다. 같은 집에서 서로를 감정유발자로 고발하는 일은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었고, 그렇기에 나는 아버지의 옆에 놓인 빈 감정억제제를 보고 고갤 끄덕였다. 어머니는 저 약물을 거부하였기에 ...
그날 아침, 폴은 이상이 생겼음을 알아차렸다.새소리 하나 없는 조용한 농장에 작은 벨소리가 울려 퍼졌다.설치해놓은 자동 덫에 드디어 먹잇감이 걸려든 모양이었다.날카로운 금속 이빨 사이에 낀 커다란 쥐는 양다리와 목을 쭉 뻗은 채로 늘어져 있었다. 찢어진 피부 속으로 전선과 톱니바퀴, 쪼개진 트랜지스터가 보였다.폴은 혀를 차며 한쪽 무릎을 굽히고 앉았다. 덫...
요며칠 사이 클리브는 꿈자리가 꽤 사나웠다. 마치 보고싶지 않은 것들을 마주해버리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요근래 종종 제 동네 근처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들과 자주 마주쳐서 그런가.. 매번 준비한다고 하는데, 언제나 그렇듯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마감에 깎지 않은 수염이며 까끌까끌해진 피부 표면들이 클리브의 마른 세수로 인해 제 손바닥에 맞닿았다. 꿈자리가...
Marguerite(마거리트):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은 마음속에 감춘 사랑, 비밀을 밝힌다. SIDE. 쿠미코 '트럼펫을 하면 특별해질 수 있어?' '있어. 더 연습하고, 더 잘하게 되면, 더 특별해져.' 아, 지독하게도 단순하고 당연한 이유였다. 그런 이유라면, 너는 이미 특별한 사람이겠지. 네 입술에서 흘러나온 숨을 받아들인 트...
written by. Pêle-Mêle2011/01/12 존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눈을 번쩍 떴다. 한순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이 되지 않아 온몸이 긴장했지만 깜깜한 어둠이 내려앉은 침실은 시계 초침이 째깍거리며 움직이는 소리 외에는 고요했다. 존이 방금 잠에서 깬 곳은 영국 런던의 베이커 가였다. “221B, 221B…….” 혼잣말은 한숨처럼 목에서 ...
하루, 아니 몇 시간마다 울려대는 링크쉘에 사쿠라의 인내심이 점점 가늘어지다 결국 툭 하고 끊어져버렸다. 아, 정말, 시끄럽네!! "왜 직접 말 못하고 자꾸 나 통해서 물어보는건데?!"[그거야, 부끄러우니까...] 어휴 저 쑥맥. 부드러운 보랏빛 머리카락이 정말 어쩔 수 없다는 듯 이리저리 흔들렸다. "도와주는 건 이번뿐이니까!" "계세요~" 양 손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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