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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대만을 존나 닮아서 다행이다.' 지원이는 남자애.
개그화캐붕주의, 아침짹묘사있음,치수에게아내분이계십니다주의 "나는 쟤가 제일 먼저 결혼할 줄은 몰랐다...." "전들 알았겠어요...."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한 어디에나 있을 술집. 북산 농구부가 모두 모였다. 사유는... "뭐? 내 결혼에 불만이라도 있는 거냐." "아니...그냥 말이 그렇다는거지.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셔서." "흠...그래." 그들의 주...
연성교환을 위해 썼던, 중년의 태섭이 한나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미래 시점의 글인 만큼 망상날조상상etc... 많습니다. 사랑하는 한나씨에게. 처음 한나씨를 보았던 그날을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고교에서도 농구를 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가 북산고교 체육관에 농구부 연습 구경을 갔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연습보다는 선수들 사이를 주 눅들지 않고 활...
*소재주의. *모든 게 날조. 헤어졌다! 깨졌다 다시 붙었다 하는 것은 일상이었으나 이번에는 정말로 완전히, 아주 최종적으로 끝나버렸다. 너는 진짜 너만 생각하네,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는 건데, 등등. 사소한 마찰이 산불처럼 번져서 왁왁 언성을 높이기도 수십 번. 현관문을 부서져라 닫으며 뛰쳐나간 다음 밤거리를 배회하다 고작 다음날 아침나절에 얌전히 들어...
저놈 새끼 또 시작이네. 눈을 비빈 태섭이 작게 신음했다. 뚱땅거리는 소음은 점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더 자긴 글렀다. 방안은 아직 잠잠한 푸른빛에 잠겨있었다. 비행기 안이려나. 자고 있을까. 뒷머리를 긁적인 태섭은 어젯밤 싸놨던 배낭과 캐리어를 흘끗 쳐다봤다. 일어난 김에 빠진 거 없나 확인이나 해야겠다. 창을 열자 아직 차가운 공기가 맨 어...
"아저씨 여기서 자면 입 돌아가요." 앞에 놓아준 신발에 발을 끼워 넣을 때만 해도 몸을 가누는 것 같더니. 가게를 나와 몇 걸음 걷자마자 정대만은 비틀거렸다. 구두 뒤굽을 구겨놓은 채로 푸쉬이이 소리를 내며 주저앉는 그를 권준호가 허겁지겁 부축했다. 이 녀석은 왜 이렇게 취한 거냐? 정대만과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었던 송태섭에게 채치수가 물었다. 몰라요.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0 그곳은 꽤나 추운 겨울이었다. 열차에 내려 눈앞을 가득 채운 새하얀 것에 그저 추위에 잠겨갔다. 떠나보낸 적이 있기에 괜찮을 줄 알았던 것은 그저 한낱 오만이었으니 눈 앞에 있는 그대도 그저 허상인 것인가 그곳은 꽤나 더운 여름이었다. 버스에 내려 눈앞을 가득 채운 새파란 것에 그저 더위에 잠겨갔다. 떠나보낸 적이 없었기에 괜찮을 줄 알았던 것은 그저...
나와 같은 얼굴인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또 달라. 무표정하고 눈은 서늘해. 그렇다고 무감정하지는 않고. 마음에 안 들면 눈을 치켜 떠. 그게 그렇게 귀엽다.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고개를 갸웃거려. 이렇게 쓰고 있으니까 보고싶다. 요리를 못 해. 완전 도련님이야. 하긴 집이 그렇게 잘 살면 굳이 자기가 안 해먹어도 되겠지… 좀 부럽다. 그래도 ...
S급 센티넬 이명헌이 이끄는 팀원들은 임무가 없는 오전 익숙한 장소로 모여들었다. 안전을 위해 착용했던 방탄조끼, 진압과 반격을 위해 챙겼던 무기 하나 없이 가벼운 차림으로 각자 몸을 풀었다. 비교적 위험이 적은 A급들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제 차례까지 시간이 남은 우성은 팔짱을 낀 채 고개까지 숙여 잠들 준비를 했다. A급이야 S급들을 보며 배울 게 있...
# 03 그는 이것이 꿈이라는 걸 진작에 알아채긴 했었다. 자신은 집으로 와 곱게 씻고, 곱게 침대에 누워서, 곱게 자신이 아끼는 안대를 끼고서, 곱게 잠에 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있는 곳은 아까, 낮에 농구를 하던 농구코트다. 그리고, 눈 앞에는- = 무슨 생각해요? 아까 자신의 손목을 털어내고서 도망치며...
태섭이 찾아왔다. 생각보다 훨씬 빨리. * 언젠가 직장에서 만났던 어떤 남자가 한나에게 호감을 표시한 적이 있었다. 보통 이런 경우 한나는 그 호감에 별 답변을 해주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유난스러울 정도로 남다르게 괜찮은 사람이었고, 한나는 평소처럼 별 유의미한 답 없이 넘어갔다. 이를 의아하게 여겼던 직장 동료가 왜 한나에게 연애를 하지 않냐고...
"형 결혼할 때 제가 그 여자는 아니라 했죠." "엉. 그러고 보니 왜 그랬냐?" "형은 평생 이렇게 누가 떠먹여 줘야 될 팔자인데, 그 여자는 절대 아니었음요." "......" "이렇게 될 줄 알았던 듯." "저주를 했구나, 아주." "당연한 거 아냐?" "너도 참 지랄이다, 송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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