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야, 시라부!!" 등교 시간, 복도에서 멈춰선 시라부가 뒤를 돌아보았다. 세미가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그를 보고 있었다. 그를 보고 급하게 달려온 건지, 어깨를 들썩이는 숨이 제법 가빴다. 단정하게 졸라매었을 넥타이도 조금 흐트러져 있었다. 발갛게 물들어선, 먹음직스러운 빵처럼 부풀었다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뺨을 바라보던 시라부가 담담히 입을 열었다. "...
무려 기봄씨가 프랭키를 하던 시절(와아) 에 그린 만화ㅋㅋ 백업하는걸 잊었다는걸 이제야 알아차렸는데 여전히 마음에 들길래 뒤늦게 올려둡니다.
[리에야쿠] 너는 나를, 나는 너를. W. 담이 네가 좋다. 오로지 나만 바라보는 너의 눈이 좋았고, 시도 때도 없이 야쿠상- 하며 달려드는 네가 좋았고, 몸집은 나보다 훨씬 큰 주제에 내 앞에서 애교 부리는 네가 좋았고, 언제든 따뜻하게 안아주는 네가 좋다. 사실 처음부터 네가 좋았던 건 아니었다. 처음에는 그저 말은 더럽게 안 듣고, 귀찮고, 키만 더럽...
샬럿은 중학교정도 내안의 샬럿은 어차피 항상 10살보다는 많았어,,(울적 1수술중. 어두운 방 안을 빨간 글씨가 밝혔다. 좁고 길쭉한 의자 위에 도란도란 앉아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빛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 낮은 목소리로 수술실 안에 있는 소녀의 얘기가 오갔다. 역시 무리였다, 어린 나이에, 안타깝다, 같은 말들이 어둠 사이로 드문드문 오갔다. 대기실이...
폭군썰 존나 좋아 ㅠ 기본 설정 : 1. 집안 상류층, 즉 귀족층 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아니나 딱 살기 좋은 정도의, 귀족층인 이상 평범하다 하기 힘들겠지만 무튼 평타 귀족층 자제. 쌍둥이 형제로 태어났으나 미세한 차이로 집안의 장남이 되어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다. 그 기대 뒷편에는 이수라는 인물 자체의 천재적인 자질이 그를 지탱해주고 있었을 것 같다. ...
. 멘션 받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연성...뭐...아무튼 그런 겁니다. . 개비님이 주신 문장 [오늘은 너의 결혼식 날이다.] 오늘은 너의 결혼식 날이다. 별로 얼굴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여기까지 찾아왔다. 뭐 좋은 꼴 보겠다고 이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금의 너는 내 얼굴을 모른다는 것이다. 아직 만나기 전이니까. 저...
스팁버키인지 버키스팁인지 커플링 성향이 크게 없습니다. 편한 쪽으로 봐 주세요. T_T) 2인 스터디에서 쓴 글입니다. 스터디 제목이 곧 주제입니다. 주제로 사용된 문장은 "원태연, 안녕"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사위에 내려앉은 적막이 두 사람을 삼켰다. 거칠게 흐트러진 숨소리와 식어가는 열이 어둠 속에서 꿈틀댔다. 스티브 로저스는 품에 안은 몸을 힘껏 끌어...
낙서.
장엄한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해 들어오는 햇빛이 찬란히 부서져서 아드리앙은 반사적으로 손을 들어 눈가를 가렸다. 감은 눈꺼풀 안쪽에서 스테인드글라스의 잔상이 한동안 번뜩이다가, 눈부심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자 그는 감았던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생겼다. 가장 먼저 보인 것은 그의 눈을 괴롭혔던 정면에 위치한 스테인드글라스와 그 아래 위치한 제단이었다...
Zack Hemsey - "Redemption" “소원을 들어줄까?” 달빛 아래서, 그보다 더 흰 빛을 품은 눈이 그렇게 속삭였다. 젠장. 죽을 때가 되니 별게 다 꼬이는군. 맥크리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차 사고다. 우습게도. 운전이라면 어느 누구보다 자신 있는 맥크리였건만 갑작스럽게 타이어가 터져 진로를 잃는 데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핸들이 제 멋대로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