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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天長地久 一觸卽發은 경찰·양키를 테마로 한 성인 앤솔로지로, 따로 주의사항에 표기하지 않더라도 폭력·욕설·비도덕적인 행동을 포함하는 원고가 다수 있사오니 열람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본 책은 성인에게만 판매되나, 모든 원고가 성인물이지는 않습니다. 각 샘플별로 수위 등급에 관해 명기하였사오니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전연령 원고의 경우 따로 기재하지 않...
하치큐(08. 25.) 1편 하치큐: 아-······ 기념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뭐어, 기념일은 무라타가 멋대로 정했지만. 무라타: 호호호. 아리사카도 내도 좋아하는 음식을 딴 날로 했제. 하치큐도 그걸 따르는 게 도리 아니겠능가. 하치큐: 아니, 기념일을 좋아하는 음식의 날로 해야만 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잖아······. 무라타: 무얼 그리 꿍얼대느냐...
활자중독자들의 뉴 기획, 돈 안 되는 일 좋아하는 애들 모임, 현생이 지루한 창작자들의 작당모의, “넌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세 번째 주제, 쉼, 휴식, 쉬는 것이란 무엇인가. 휴식. 사실 잘 모르겠다. 특히 남의 휴식은 더 모르겠다. 나는 그래도 나에게 맞는 휴식방법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극악의 업무환경에서는 휴식으로 충전이 되지...
다니엘 1장 18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며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요즘 시편 ...
모두들 아시겠지만 사람의 감정은 설마 이런 걸로도 싶을 정도의 사소한 부분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받기만 하는 것도 아니죠. 전혀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줍니다. 그런걸 평생 모르고 살 수도 있습니다. 말을 해 주지 않으면 모르는데, 그런걸 제대로 조리있게 말해 주는 사람은 극히 드무니까요. 의욕이 나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비젼이나 목적이 흐려진 ...
켄터키(07. 04.) 1편 켄터키: 마스터! 제 기념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함다-!! 켄터키: 역시 제가 기념일을 고른다고 한다면, 독립기념일밖에 없슴다. 1776년 7월 4일--독립선언에 따라 미국 사람들이 "우리는 자유롭게 살 거야!"라고 맹세한 거죠! 켄터키: 크으······ 뜨거워! 마음가짐이 열렬한 걸······! 저도 그 스피릿을 이어서, 아직...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HAPPY BIRTHDAY🎉 렛제 -KAZUKI JUJO- "······" ☆:::::::::::::::☆:::::::::::::::☆:::::::::::::::☆ 오늘 9월 9일은, 렛제, 쥬조 카즈키의 생일! 여러분도 꼭, #쥬조카즈키생일 로 축하의 코멘트를 전해 주세요♪ #Arcanamusica #아르무지버스데이
세면대 앞에 서서 양치를 하던 단델이 푸하 물을 뱉었다. 차가운 물이 기분 좋게 정신을 깨운다. 거울 너머의 금랑은 아직도 층계참에서 비틀비틀댔다. 처진 눈을 반도 못 떴다. 사다이사가 틈을 놓치지 않고 간식을 달라며 코를 비빈다. 잠에 취했을때 더 너그러워지는 금랑의 성격을 잘 알기 때문이다. 포켓몬들의 아우성에 못 이긴 금랑이 간식통을 열었다. "근처에...
금랑이 무한다이노를 다시 만난 날, 머나먼 별의 용은 이미 죽어가고 있었다. 붉은 용은 아주 오래 살았고 딱 그만큼 위험했다. 용은 동족 의식이 희박하다. 다른 용이 죽든 말든 금랑이 슬퍼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무한다이노가 내뿜는 위협적인 파동은 메우 온건한 개체인 금랑의 심기마저 건드렸다. 레온이 곁을 떠난 이후, 금랑은 좀처럼 너클 시티에 발을 들이지...
단델은 비교적 물욕이 느슨한 남자다. 철이 든 이후 뭔갈 탐내 본 기억이 없다. 조부로부터 물려받은 시계는 가죽 끈이 삭을 때까지 썼고, 구두도 밑창이 헤벌어지면 대강 땜질하는 식이다. 남동생 호브가 태어나자 주저 없이 모든 장난감과 옷가지를 양보했다. 비단 단델 뿐만 아니라 펄롱 마을은 다 그렇게 살았다. 직업을 갖고 돈을 벌게 된 이후에도 지갑 씀씀이는...
185. 아프지 말자. 186. 고양이 아니래도. 187. 고롱고롱. 그런 거 안 합니다. 188. 고양이 필요하면 연락 주세요. 189. 노트에 아직 눈물 자국 남아있다. 190. 고마워. 숨 쉬어줘서. 191. 기계 소리 말고 자연의 소리로 채워줄게. 192. 벌칙으로 감 먹기. 진짜 떫었다는 후기. 193. 개 같다. 욕 아님. 194. 진짜 못 믿겠...
9월은 여전히 더웠다. 절기로는 가을에 들어갔지만 끈질기게 남은 더위는 늑장을 부려댔다. 낮에는 한여름처럼 더웠고 해가 지면 그나마 제법 가을 같은 바람이 불었다. 어느 쪽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모르는 변덕스러운 날씨였다. 대만은 저녁 10시가 되기 15분 전이면 그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어김없이 편의점으로 향했다. 오후 아르바이트생과 교대가 끝나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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