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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민형은 재현의 집에서 지내는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재현의 집은 모든 것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었다. 시간까지도 말이다. 오전 6시만 되면 모든 가족들이 다 기상하는 집이기도 했다.욕실은 안방에 하나, 공용으로 쓰는 게 하나. 이렇게 두 개가 있었다. 공용 욕실은 민형과 재현만 썼다. 민형은 습식 화장실에도 금방 익숙해졌다. 민형보다 이십 분쯤...
#첫만남과 껌 처음 만난 날 고딩 때였나. 특별한 일이 있던 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 만났다. 그 어쩌다가 지금의 어쩌다가 되어 문제가 된 거겠지. 형은 그 때도 껌을 자주 씹었다. 처음 친구가 서로를 소개 시켜줄 때도 형이 처음으로 한 행동은 너도 씹을래? 하며 껌울 주던 것이였다. 인공향이 나는 콜라맛 껌을 받고는 몇 번 질겅 씹어대곤 삼켰다. 그 때마다...
SWITCH ME ON! 탕- 막이 오르고 밝은 조명이 켜지면서 점점 카메라 렌즈의 조리개가 줄어들 듯 동공이 좁아졌다. 기류를 따라 부유하는 먼지들과 의자에 고쳐 앉는 부스럭거림. 목을 가다듬는 기침소리. 어두운 객석에 앉아 둥근 눈을 뜬 채 위를 바라보는 관객들. 정면을 바라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시선. 온몸의 털을 쭈뼛하게 만드는 긴장감. 쿵- 탓타탓타...
형 너는 이 상황이 무섭지 무서워서 아주 달아나고 싶지 애초에 이럴 것 같으면 같이 떨어지지나 말지 나중에는 무서움에 나만 두고 달아날 거지 누가 여기서 살려준다면 나는 냅다 버리고 좋다고 달려가선 부빌 거지 다들 날 욕하게 내비둘 거지 형 너는 참 이기적이야 도통 네 생각에만 둘러싸여서 주변을 한참 볼 줄 모르고 아주 바보야 나중에 혹시 으스러지는 내 모...
셰어하우스 1 Welcome to share house! 01 이건 지극히 나의 관찰시점이다. 중국에서 꽤 크게 사업을 하고 있는 부모님 덕에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도 노력없이 돈이 남아도는 삶을 살고있다. 애초에 부모님과 같이 살기로 한 집이었으나 사업때문에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 않으신 모양이다. 결국 2층이나 되는 이 큰 집을 혼자 살아가게 되었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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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드라마 들어가는 거 봤어요? 그, 윤지선이랑 하는 그거 맞지? 정재현 로코는 별로 한 적 없지 않아? 완전 처음이죠. 윤지선 계 탔네. 안 그래도 그거 들어가려고 힘 좀 썼다고 그러던데? 이민형은 귀를 틀어막으려, 아니 귀를 닫으려 애썼다. 일을 하다 갑자기 귀를 틀어막는 행위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고, 애써 귓구멍을 닫아보자고 스스로에 주문을 걸...
The besieged mark lifted both hands. Nana walked slowly out of the crowd. Mark laughed with a faint smile. He muttered in silence. "traitor" Listening to it, Nana smiled and whispered. “get down, my g...
선배.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하고 네가 슬쩍 물었을 때 나는 헛웃음을 참아야 했다. 부름과 물음 사이의 어색한 침묵이며 미약하게 떨리며 끊어지는 말끝 같은 것들 탓에. 네 나름대로 열심히 숨긴 속내는 굳이 읽으려 하지 않아도 뻔히 보였다. 공연히 날을 세운 혀끝으로 핀잔이나 하나 던질까 하던 마음을 잠시 누르고 네 낯을 살폈다. 둥그렇게 뜬 까만 눈, 억...
퀘벡에도 부동산이 좀 있을 거예요. 그 사람의 부모님이 그쪽에 사셨었으니까요.잠깐. 마크, 캐리어 깔고 앉지 말라고 했지. 무너진다니까.네, 아니에요. 계속 말씀하세요. 지금 당장은 우선 재산 내역부터 제대로 알아보는 게 먼저라니까요. 애 아빠는 런던에 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오늘 만나러 갈 거예요, 일단. 둘 다 지금까지 개인 명의 재산은 따로 관리해...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텐의 홈스윗홈은 불행하게도 악마의 소굴로 변해있었다. 지친 몸을 뉘일 포근한 침대를 생각하며 활짝 열었던 현관문을 다시 닫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창문을 열지 않고 집 안에서 뭘 그리들 피워댔는지 매캐한 냄새가 가득했다. 바닥에는 이리저리 보드카, 데킬라, 맥주, 양주병들이 나뒹굴고 있었고 정체모를 액체들이 군데군데 퍼져 있...
도영은 미신을 믿었다. 어찌 보면 꽤 현실주의자이고 가끔은 좀 염세적이었지만, 그런 거 안 믿는 척, 하면서 다 믿었다. 문지방을 밟으면 재수가 없대, 다리 떨면 복 나간대, 빨간펜으로 이름을 쓰면 재수가 없대, 밥그릇에 숟가락 꽂아놓으면 재수가 없대…. 보통은 재수가 없고 복이 나가는 이야기였다. 그중 도영이 가장 맹신하는 건 아홉수였다. 아홉 살 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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