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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본편 무료 감상 가능합니다. 13. 우당탕탕 환자 로맨스 이마크의 다정함은 종종 나를 당황케 했다. 내가 아무리 이마크를 좋아한다고 해도, 이런 식의 다정함은 난생처음이었으니.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한겨울한테 쫄지 말자고 했던 다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자꾸만 걷잡을 수없이 커져가는 마음이 무서웠다. 이마크가 욕심이 나는 것도 맞...
요즘은 꿈을 너무 많이 꾸는 듯하다. 기분 좋은 꽃이 가득한 꿈을 꾸다가도 누군가가 미친 듯 나를 향해 쫓아오는 꿈까지 그렇게 꿈을 지독하게 꾸어도 오전에만 잠깐 스쳐갈 뿐 그냥 잔잔한 잔상일 뿐이었지만 그게 아니였다. 저 가늠할 수 없는 짙은 검은색에 까만 밤 같은 그 바다에서 발이 안 닿는 그 바다 속 깊은 곳에서 숨은 턱 막힌 듯 했지만 그 포근한 품...
그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이 오간다는 것은 이런 상황에서 쓰이는 말인가 싶었던 그녀였다. 정말 끝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마구잡이로 사정없이 얽히는 그 생각이 오가는 순간을 감추기 위해 눈을 어디에 둘지 이 말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나은 답이 될지에 대해서 아무리 사고 회로를 돌려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
소장용 포인트라도 원래 멤버십인 글이라 유료선을 글 시작점으로 설정했습니다 2024년 3월 18일까지 포인트 걸어두고 그 이후론 멤버십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아는 누군가는 누군가를 잃고 또 누군가를 얻고 또 누군가를 잃고 누군가를 얻었대. 구전동화같은 목소리에 느리게 눈을 떴다. 나재민은 사과를 깎고 있었다. 지난번 그 과도, 사각대는 소리와 벗겨지는 껍질. 흰 과육과 물, 중얼대는 낮은 음성. 우리는 지금 어느 단계일까. 재민이 물었다. 정확한 순간에 껍질이 바닥으로 툭 떨어졌다. 눈물이 고였다. 깜박이...
1. 대판 싸웠을 때 죽일까 말까 고민하지만 티 안내는 포커페이스 마피아 이제노 + 총 쏴본적도 없으면서 잠금장치 딸깍대며 대가리 쏴버릴까 물어보는 정여주 군림"당"하는 유전자. 그게 저를 소개하는데 가장 적당한 단어 조합이다. 굳이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누구든 꼬리를 말고 알아서 넙죽 숙여 엉금엉금 기어오는데 이게 타고난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처음에 글쓸 땐 사실 애들 학교랑 병원은 가상의 공간으로 하려했는데, 쓰다보니까 또 뭔가 그건 별로인 것 같아서.. 사실 쓸 때 연대쪽을 생각하고 쓰긴 했었기도 하고, 무튼 그래서 바로 설정해보아씁니다. 애들이 움직이는 큰길은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길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됨니다. 재민이의 집은 이 지도의 오른쪽 너머에 있고 애들은 병원을 거쳐, 학교 정문을 ...
W_fasolsol 알바를 하기 전처럼 놀기만 하고 귀가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든 버티고 버스를 탔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놀고 난 뒤가 아니라 온몸의 진이 다 빠져 도저히 가까운 버스 정류장도 못 갈 것 같아 제자리에 서서 택시를 잡았다. 택시에 올라 탄 나는 기사님께 목적지를 말씀드리고 복잡한 머리를 정리할 겸 눈을 감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아직 불이 ...
가끔은 가만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사람은 본디 사고하는 동물이라는데 사고는 가만히 아무 것도 안할 때 그 감싸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생각들이 얽히고 설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그렇게 내가 아무것도 안하는 지금 이 상황을 합리화를 시켜본다. 거칠게 누군가가 내 집, 내 현관문을 두드리며 열려고 하기 전까지는.. 눈을 감고 무시를 해보려고 하지...
* 해당 글은 무료입니다. 하단에는 소장을 위한 결제창이 있습니다. 🖤 표지 선물들 감사합니다🖤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이민형의 손을 단단히 붙잡고 나와 바로 센터장실로 직행했다. 어... 그렇게 가시면 안 되는데... 뒤에서는 여러 목소리가 뒤섞여 들렸지만 막상 우리를 직접적으로 막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저 죄 없는 손톱만 잘근잘근 ...
[예고장]내일 밤, 당신을 훔치러 갑니다. ♡ 여주가 누구? 세계 최고의 보석 세공사! 게다가 이런 여주를 예뻐한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여주가 상속받은, 선물받은 보석의 수도 어마어마.. 핑크 다이아몬드 링,, 블러드 루비 티아라,, 퍼시픽 사파이어 목걸이까지! 당연히 여주를 노리는 사람들 많음. 근데 이게 단순히 "목숨" 을 노린다를 떠나서 여주라는 사람...
현생에 일이 좀 있었어서 늦어씁니다. 죄삼다. 애들 드뎌 나감니다. 드.디.어. 동혁의 튜닝은 제노의 기준에선 전혀 실용적이지 못했지만, “나도 빤짝이 좀 많이 붙여주라!” 도영의 맘을 훔치기에는 충분했다. 그렇게 전혀 실용적이지 못한 관점에서 동혁이 모두의 배트를 화려하게 꾸며놓는 사이, 먼저 재민의 스윙교실에서 하산한 정우가 티 테이블을 분리해 제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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