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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체는 싫었다. 죽은 것은 싫었다. 당연하잖아. 그 냄새를 다시 맡고 싶은 사람은 없어. 기억해내고 싶지 않은 것들을 어떻게든 끌어올리려는 그 냄새를, 나는 떠올리기 싫었어. 그렇기 때문에 마을이 무너지는 것을 싫어했다. 죽음의 냄새라 포장한 썩은내가 진동하는 것이 싫었다. 겨우 살아남은 이들은 협력할 만큼의 여유조차 남지 않아 서로를 죽이는 것이 싫었다....
같은 버스로 매일 같은 노선을 달려도 현실이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다. 무성한 여름 나무가 빼곡한 짙은 녹색의 나무가 햇살이 가득한 새파란 하늘 아래 눈부시게 빛날 때, 달리는 차 안에서도 그것이 아주 잔잔하게 스쳐 지나가 마치 구름처럼 그곳에 떠 있는 느낌이 들 때, 그것을 직시하는 나의 존재를 알아차릴 때, 그렇다. 늘 있는 일은 아니다. 처음...
#서울 강남구, kv호텔 1230호. 태형은 정신없이 짐을 풀려고했다가, 그냥 여행가방을 침대위로 던져버렸다. 커튼을 열고 창문을 시원하게 열어보니 얼마만에 마셔보는 서울공기인지. 지금까지 LA에서 지내며 마셔온 공기와는 차원이 다른 밀도를 자랑하는 미세먼지에, 드디어 영접해본다며 희열을 느꼈다. 태형은 이 호텔에 일주일간 머물렀다가 마침 룸메를 구한다는 ...
어떤 기억들은 시간으로 인해 훼손되지 않는다 고통도 마찬가지다 그게 모든 걸 물들이고 망가뜨린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한강, 흰 @Ivy_vs__ 커미션 / 저장X
사랑하는 세계를 가진 것만 같아서. 너는 내게 사랑한다 말했지만, 불안은 그칠 줄을 몰랐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천천히 스며들어 나를 괴롭혔다. 네가 정말 나를 사랑할까. 이미 내게 질린건 아닐까. 네가 웃어줄 때면, 손을 잡아주면, 다정히 안아주면, 입을 맞추면, 쉴새없이 술렁이던 마음은 잠잠해졌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 만큼 욕심이 많았고, 숨기지 않았...
"그래, 이곳에서 생활하는 건 좀 익숙해졌나?" "네." 평소처럼 단답으로 그의 말에 대답했다. "그렇군, 다행이네." 두번째로 말한 그의 말에 난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왠만한 사람에게는 말을 이어가고 싶지않아서 먼저 자리를 뜨는 편이었는데, 그랑 있으면 그냥 편하게 같이 있고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이곳에 자주있던데, 여기에 오면 무슨 생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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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 롬 8:18 “ 승리는 경쟁과 폭력, 질투의 형제임을 알고 있는가? “ [침몰하는 승리의 월계관] [이름] 니케포로스 테오파노 다몬 카스토르 Νικηφορος Θεοφανώ Δαμων Καστωρ Nikephoros Theofano Damon Kastor 니케포로스, 그리스어로 승...
안녕하세요! EK_율입니다ㅎㅎ 오랫동안 함께 했던 당신의 것이 되기까지가 드디어 완결됐네요ㅎㅎ 함께했던 작품을 떠나보내는 일은 언제나 아쉽네요. 시즌1 완결 공지 때 제목의 이유와 보윤이 시점인 이유까지 언급했었죠? 시즌2를 마무리하면서 이 이유를 완전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요. 여러분께 전해졌을까요..? 하하 불안했던 보윤이가 점차 안정을 찾고,...
이 세계의 진실을 마주하라. 테마곡-비익련리(比翼連里) https://www.youtube.com/watch?v=EuSmZzLG1xI&feature=youtu.be " 사기라니요, 모함은 그만 두시지요 " [ 캐치프라이즈 ] 이제염오 (離諸染汚) ::연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진흙에 오염되지 않는다.:: [ 인장 ] 부끄러워서지움 [ 외관 ] 아름...
"...저랑 친해지는 게 그렇게 싫어요...? " "정이 안 들었나 싶어서요." "뭐예요, 그럼 저랑도 해요 셀레나씨. 친구요! " ...오늘도 그럭저럭, 적당히 웃기고 적당히 환멸나고 적당히 거리를 둔, 평소와 같은 날이었다. 이제는 버스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것도 제법 익숙해져, 모든 것이 그저 일상으로만 느껴졌다. 아직도 밖에는 행성 전체...
…네 말을 듣고 보니, 역시 평범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 아스트리드 교수님과 니샤 교수님이 정말 별나보이는 건 이미 잘 아는 사실이긴 했지만 키스미 교수님은 그러지 않을거라고 은연중에 믿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아직은 믿고 있지만, 마드모아젤 교수님도 혹시 몰라. 엄청나게 별난 모습이 있으실지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운 면모가 드러나는 사람들도 종종 있잖아...
배 한 척이 물살을 가르며 느리게 움직이고 그 주위로 어둠이 자욱하게 스며든다. 그렇게 온 세상이 어둠으로 물들고 나면 형체를 구분할 수 없는 그 어둠 속에서, 배의 갑판에 기대고 있던 남자가 몸을 움직인다. 남자는, 샤오 란(肖 兰)은. 어둠 속에 물든 그 순간 끔찍했던 악몽을 떠올리고야 만다. 퀴퀴하고 좁고, 무엇인지도 모를 냄새와 연기가 가득 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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