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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사람은 세 종류로 나뉘어요. 센티넬, 가이드, 노멀.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회장님은 센티넬, 아가씨는 가이드로 발현되셨죠. 센티넬로 발현되는 순간, 선택지는 두 가지예요. 정부 소속으로 들어가 나라에 이바지하는 대가로 평생 발전 없는 노예가 될 것인지, 덱스로 입사해 더 강한 능력을 쟁취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며 살아갈 ...
난 무슨 약속이든 서로간의 허락을 구한 뒤에 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약속이란게 그런거 아니었나? 이상하네 진짜 당일 아침에 나한테 간다고 말하면 난 어쩌라는건지 어제 약속 있었어서 피곤한데 근데 니가 집에서 할게 뭐가 있냐고 하시면 음...하하 네 없는데 싫다고요
개교기념식 따윌 한답시고 돈 많고 명분 많은 코퍼필드 놈들을 멀리서나마 마주칠 때면 세실은 스스로를 두고 “농기계 판매점에서 감자 푸대에 쌓아두고 파는, 몇 년이나 지났는지 모를, 아마 절반은 곪았거나 비루먹었을 것이 분명한 한 줌에 오 센트 짜리 잡 씨앗” 같은 종자라며 빈정거리곤 했다. 그는 자학적인 유머와 함께 과장되게 웃었지만 짙은 눈썹, 뚜렷하게 ...
그러니까, 처음부터 타키마를 동경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부터 그 애의 가장 가까운 자리를 탐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말 없는 친구로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침묵을 유지할 수 있는 자리라면 난 그걸로 만족하는 사람이었다. 적어도 너와 그 날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고요한 침묵, 그 후의 이야기에 대해 기억하는 것은 우리 둘 뿐인데도, 어째 너는 잊어가고...
눈을 뜨자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새하얀 방이었습니다. 이상하다, 제일 먼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눈을 뜬 제가 주변을 둘러보았지요. 분명 어제 저녁, 아야카에게 초대받아서 같이 잠들었을 터였지요, 그런데 기억에도 없는 이 방은 무엇일까요? 아픈 머리를 부여잡으면서 제가 끙끙거리고 있으려니 바로 옆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끄응..." 그 소리에 놀란 ...
여기, 희대의 고민에 빠진 한 남자가 있다. 이름은 강철휘. 그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신을 놀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룸메이트 유하람에게 며칠 전부터 요상스러운 고백을 받고 있는 기묘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전에도 그런 기색이 있었다면 강철휘가 고민할 이유는 없었을 터였다. 그야, 저 놀리기 좋아하고 얄밉게 구는 저 녀석이 뭐가 예쁘다고 고백을 받아주겠냐...
“태웅아, 잠을 자든지 밥을 먹든지 하나만 하라니까?” 누나 말이 우습니? 웃으면서 건네는 말에 얼른 고개를 가로젓는다. 얼른 젓가락을 고쳐 쥐고 밥그릇을 집어 들자, 그제야 조금 걱정스러운 듯한 어조로 누나가 묻는다. “요즘 잠을 좀 설치니? 어째 평소보다 더 졸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정말이니 태웅아? 잠자리가 불편해?” 뒤늦게 식탁에 앉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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