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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turba[투르바]: 라틴어로 혼란, 혼돈이라는 뜻 hélĭos[헬리오스]: 라틴어로 태양신이라는 뜻 '부디, 태양을 사랑하지 마세요.' 길고 긴 영원의 밤의 자손이셨던 나의 어머니는 나에게 이 말을 건넸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평생 그 빛을 동경하고 사랑하셨던 어머니의 말은 모순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얼굴은 흰 달빛처...
* 구 리바이반 결성 당시를 상상한 연성입니다 * 원작과는 다른 요소가 일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훈련병 시절 페트라는 동기의 험한 잠버릇에 잠을 지새며, 혼자만의 공간을 간절히 그렸다. 강도 높은 훈련과 향수병으로 녹진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여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것은 페트라 뿐만 아니라 동기들 또한 마찬가지로, 하루의 피로가 절정에 달하는 점호 즈...
급작스러운 입맞춤 이후 캐서린은 벙쪄있는 그를 놀리듯 웃어 보이며 뒷짐을 진 채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가 일어남에 따라 일어나려던 그는 '먼저 갈 테니 천천히 와요.'라는 그녀의 말에 우두커니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날 이후 둘의 관계는 조금 달라졌다. 처음엔 캐서린이 술이 깨고 나서 스스로 미쳤다고 생각했고 모네에게로 가 사과를 했...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졌다. 걸리면 사람마다 잠복기가 달라 죽은 뒤, 약 30분 뒤에 되살아나기도 하고, 평소처럼 지내가다 발현되는 경우도 있다. 감염된 사람은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을 정도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물어뜯어 감염시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를 ‘좀비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정말 영화 속에 나오는 좀비 같았으니까. 그리고 정부는 ...
*소재주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설정은 다 허구입니다 비가 왔다. 장마는 이미 한참 지나간 가을인데도 장대비가 무식하게 쏟아져 내렸다. 빗물이 셔츠 끝자락까지 스며드는 것이 느껴졌다. 곧 있으면 바지까지 다 젖을 기세였다. 빈민가는 저지대라 비가 조금이라도 많이 오면 수도관이 견디지 못해 물이 발목까지 차오르는 곳이 많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도랑이 만들어졌다...
집이 카페같아져서 그리고 커피머신도 생겨서 굳이 카페로 나가지 않았다.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별로였다. 그래서 잠도 안오는데 잠을 청했다. 어제는 정말 너무너무 귀찮고 피곤해서 저녁약을 먹지 않고 잤는데 세번 깨긴 했지만 그래도 잠은 들었다. 오늘도 역시 할 일이 많은데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이 든다. 테이블로 사온 행복은 4일이였네 ㅋㅋㅋㅋ...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인생에는 허다한 모순이 있지만 그것을 해결할 길은 사랑뿐이다.-톨스토이 01. 관계의 종말 너는 혀가 아프구나 어디선가 아득히 정신을 놓을 때 네가 자기도 모르게 깨문 것이 혀였다니 아, 너의 말이 많이 아프구나 -나희덕, 상처 입은 혀 中 처음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첫인상, 첫사랑, 첫 키스… . 사람은 태어나 수많은 처음을 경험한다. 뭐든 처...
"으, 은뇽(아, 안녕)~ 아니, 안녕하세요~” 오징어 다리 입에 여전히 문 채로 인사 건넸다가, 다시 손에 들고 또 한 번 인사한다. 이름 “대마 학명이 내 이름이라구요~” 카나비스 사티바 나이 “아이, 숙녀, 아니 숙남인가. 하여튼, 그런 거 묻는 거 실례 아니에요?” 27세 종족 “대마초야 대마초~ 그렇다고 나 피거나 하지는 마요-” 대마 화인 국적 ...
리바이에게 엘런 예거는 늘 품에 안고 다니는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언제 폭발할 지 알 수 없지만 버릴 수도 없는 무언가. 아마 그것이 소중한 이로부터 받은 선물이라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리바이에게는 소중한 이도 받은 선물도 존재하지 않았다. 애초에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 인간이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
※엘리트 엘펜하임 스토리를 다 본 후 이 글을 읽기를 권장합니다. 바레타는 저 문구를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무슨 저딴 탈출 조건이 다 있어! 이런 망할 해괴한 방에 갇혀버리다니! 그것도 하필이면 라샤드와 함께. 바레타는 길길이 날뛰며 꼬리털을 잔뜩 부풀렸다. 그리고 즉시 바리사다를 가동시켜 문을 향해 휘둘렀다. 그런데 웬걸, 순식간에 모든걸 꿰뚫어버리는...
히이라기 신야는 소장으로 진급했다. 일전 있었던 신주쿠 수복이 진급의 주 이유였다. 시부야 바깥으로도 인류의 거점을 마련한 것은 인간이 두 발 딛고 서기 힘든 세계에서는 매우 큰 공이었다. 누구도 신야가 소장이 되는 데에 반기를 들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절망하는 인류를 구원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신야는 주변 사람들의 축하를...
【주의】 º 아이돌리쉬 세븐 이벤트 《라 댄스 마카블(단마카)》 후편 3일차까지 읽은 뒤에 쓰는 날조입니다. º 카바네와 쿠온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º 정서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그런 또 무거운 글이네요. 똑, 똑, 똑, 어딘가의 천장에서부터 지하수가 점점이 떨어지며 규칙적으로 축축하고 투명한 소리를 냈다. 소리는 바닥과 벽, 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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