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1. 하나의 점에 불과했던 우주가 팽창해 그 안에서 인류가 문명을 이룩하고 마침내는 그 시초인 우주를 항해할 때까지, 격동하는 우주에서 불변하는 것은 오직 시간의 흐름뿐이었다. 인류 역사에서 진리라고 일컬어질 만 한 것 역시 시간은 흐른다는 명제뿐이었다는 것은 그간 인류에게 시간의 흐름이 얼마나 불가항력적 존재였는지를 보여준다. 시간은 뒤로 돌아가는 법도,...
영원이라는 게 있나요? 작은 아이가 물었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며 없는 것 아니겠니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항상 있다, 없다로 싸울까요? 따뜻한 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는 없나요? 맑고 깨끗한, 호기심 많고 순수한 눈으로 질문해오니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작은 아이의 환상을 깨뜨리고 싶지 않았기에 고르고 골라 가장 포근한 말로 골라서 말...
시시하다 이야깃거리가 없는 우리 휴대폰을 바라보며 의미 없는 글자를 뭉쳐 지루하다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우리 공허한 눈빛으로 손가락만 움직여
오사는 작게 하품을 했다. 또 다른 탐험을 떠나기 전 둥그렇게 모여 회의를 하던 중이었다. 이 시간이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몸이 찌뿌둥해서 그는 이리저리 몸을 틀었다. "……" "…어?" 그러다 장기령과 눈이 마주친 순간, 오사는 확 고개를 숙였다. 내가 너무 티냈나… 살짝 후회도 됐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지라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이러지 말자고 아...
눈앞에 내가 있다. 내가 나를 보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아니, 그건 상관이 없다. 내가 결국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중요했다. 내가 네게, 아니. 내가 움직여 나에게 네가 갔다. “우, 미여, 미연 언니.” 하마터면 잘못 말할 뻔했다. 나의 목소리가 아닌 중저음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느끼자마자 말을 바꿨다. “………어, 어….” 나를 보는...
*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즈카후지] 후지 슈스케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사랑이란 더없이 덧없는 것이었다. 모든 종류의 사랑이 그러했다. 어릴적 잠을 잘 때에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좋아했던 장난감들은 지금은 어떻게 생겼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중학생 시절 논문을 쓸 정도로 진득한 애정을 갖고 키운 선인장들은 이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박혀있던 가시를 빼내지 않으면 언젠가 그대로 살을 파고들어 염증을 만든다. 그걸 잘 알고 있기에 그는 조직에 박혀있는 가시를 색출하려 온 힘을 다했다.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그의 마지막 모습은 마치 유산 같았다. 그가 제게 남긴 유산. 최후의 순간은 아무래도 충격이었던 것인지 떼어낼 수가 없었다. 일면식도 없는 남자에 의해 허무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뇌리...
졸린가? 그는 피곤에 찌든 눈으로 시간을 살폈다. 자정은 한참 전에 넘긴 시각이었다. 그렇게까지 붙잡고 있는 일이 새삼 하찮게 느껴져서 그는 몇 번의 머뭇거림 끝에 새하얀 화면을 꺼버렸다. 기한이 닥치면 어떻게든 해낼 일이었다. 아니, 어쩌면 일감은 진득하게 쌓여서 이미 그를 완전히 덮어버린 것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머릿속으로 헤아리던 그는 ...
로건리X심수련 / 록련 / 로건X수련 <다른 남자 와이프> 내 공주님(조각글) – 연상록X연하련, 재회커플 ※펜트하우스의 내용 일부가 포함, 각색, 설정 변경했습니다. 뉴욕 공항에 도착해서 안나가 있을 집으로 향하는 길. 수련은 좀처럼 진정이 되지 않아 눈을 질끈 감았다가 로건의 손을 동아줄 마냥 꽉 붙들었다. “너무 긴장하지 마.” “진정이 안...
기우는 새벽의 눈 "그냥 사귀면 안 돼?" 오랜만에 보는 눈에 설레서, 그 핑계로 몰래 집에서 빠져나온 새벽이었다. 눈은 쌓일 정도는 아니었고 적당히 왔다. 적당히 추웠고, 적당히 예뻤다. 세간에서 고백이라 칭하는 그 비슷한 것을 하는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도통 감이 안 잡혔다. 속내를 알 수 없는 눈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조금 유치한 생각이 들었다....
어느 볕 좋은 날, 아이가 하나 태어났다. 부부는 아이가 아름답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보석이라고 지어주었다. 보석은 이름대로 보석처럼 자랐다. 궂은일 한번 하지 않고 순하게 자랐다. 온실 속 화초로 자라났다. 그러던 어느 날, 보석은 느끼고 말았다. 자신에게는 욕망이 없다고.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없었다. 보석은 공허함을...
-공식에서 준 몇가지의 정보를 가지고 선동과 날조를 덧붙여 쓴 조각글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하게 읽어주세요...!! -라샤드 생일 축하해!! ㅡ올해는 유난히 따뜻하네요. 연구원이 툭 던진 한마디에 라샤드는 저도 모르게 흠칫했다. 날씨가 한결같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시사철 추운 엘펜하임이라 하더라도 때로는 따뜻한 날이 있다는 걸 그가 모를 리 없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